신장 안좋을때 먹기 좋은 음식과 먹지말아야할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버님의 신장 수치 변화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신장 부담을 최소화하고 잔여 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식사요법을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신장관리의 포인트는 사구체 여과율(eGFR) 저하에 따른 노폐물(BUN, 크레아티닌) 축적을 막고 전해질(칼륨, 인)과 혈압(나트륨)을 조절하는 것이랍니다.[제한 할 음식] 고칼륨 식품(혈청 칼륨 5.5mEq/L 이상 부정맥 위험이 있습니다) 종류로는 바나나, 참외, 토마토, 시금치, 부추, 감자, 고구마가 있습니다. 이유는 신부전시 칼륨 배설이 어려워져서 근육 마비나 심장 부정맥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채소는 꼭 데쳐서(칼륨 용출을 위함) 드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인(P) 식품입니다(혈청 인 4.5mg/dL 초과 방지). 종류로는 유제품, 견과류, 잡곡밥(검정콩, 현미), 가공육(햄, 소시지)가 있습니다. 이 수치가 높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혈관 석회화가 진행이 됩니다. 가공식품의 식품첨가물(무기인)은 흡수율이 90% 이상으로 치명적입니다. 그 외에도 과도한 단백질과 염분이 있습니다. 과다한 단백질은 질소 노폐물을 생성해서 신장에 과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나트륨은 하루 2,000mg(소금 5g) 이내로 제한해서 부종과 혈압을 관리 해주셔야 합니다.[권장하는 음식] 양배추와 콜리플라워가 있습니다. (낮은 칼륨, 높은 비타민 K/C 입니다) 이유는 칼륨 함량이 낮으면서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를 예방하게 됩니다. 신장 질환자는 수분 제한으로 변비가 오기 쉬우며, 장내 유익균 대사는 신장 독소 배출을 도와줍니다. 달걀 흰자(생물가가 높은 양질의 단백질)도 괜찮습니다. 노른자에는 인이 많지만 흰자는 순수 단백질원으로 신장에 무리를 덜 주면서 근손실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단백질은 체중 kg당 0.6~0.8g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베리류가 있습니다. 블루베리, 딸기는 안토시아닌이 있으며, 항산화 작용으로 신장 사구체의 산화 스트레스,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좋습니다. 양파는 퀘르세틴 성분이며 혈관 건강을 돕고 혈압 조절에 기여하며, 나트륨 섭취를 줄이며 풍미를 돋우는 좋은 식재료랍니다. 올리브유는 오메가9 지방산이 많고 항염증 특성이 있어서 만성 신부전의 염증 수치를 낮추는데 좋답니다.아버님의 현재 eGFR 수치(Stage 1~5)에 따라서 단백질 제한 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잡곡밥보다는 흰쌀밥인 수치 조절에 유리하고, 채소는 잘게 썰어서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가 데쳐 드시는 칼륨 전처리를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버님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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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좋은 음식에는 무엇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환절기마다 반복이 되는 비염 증상으로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약은 즉각적인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나 근본적인 면역 과민 반응을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비염은 체내 염증 수준의 증가와 면역 세포(TH2)의 불균형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영양학적으로 권장드리는 음식과 성분들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항히스타민제, 퀘르세틴(Quercetin)] 퀘르세틴은 히스타민의 방출을 직접적으로 억제해서 콧물,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플라보노이드랍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 붉은 양파, 사과, 케일이 있습니다. 비염 완화를 위한 유효 섭취량은 하루 500~1,000mg 내외입니다. 붉은 양파 100g당 약 30~50mg의 퀘르세틴이 함유되어 있고, 식단에 적극 활용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항염증제, 오메가3 지방산] 염증 유도 물질인 류코트리엔(Leukotriene)의 합성을 억제하며 비강 내의 점막 부종을 줄여주게 됩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생들기름, 고등어, 삼치, 치아씨드가 있습니다. 혈중의 염증 지수(hs-CRP)를 낮추기 위해서는 하루 2,000mg 이상의 EPA/DHA 섭취가 권장된답니다. 들기름 한 큰술(약 10g)에는 약 6g의 알파-리놀렌산이 들어있어서 효율적입니다.[비타민C, 브로멜라인] 비타민C는 히스타민 파괴를 돕고, 파인애플의 브로멜라인은 단백질 분해 효소로 부비동의 염증을 분해를 해줍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딸기, 브로콜리, 파인애플이 있습니다. 비타민C는 하루 최소 1,000~3,000mg의 메가도스 요법이 염증성 비염에 좋으며, 파인애플은 심지 부분에 브로멜라인이 집중되어 있으니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비염은 식단 조절과 더불어서 장 건강(마이크로바이옴) 관리가 병행이 되어야 시너지가 난답니다. 밀가루와 설탕같은 염증 유발 식품을 2주간 끊어보셔도 점막의 답답함이 훨씬 덜 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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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쳐다보지도 않던 쌉싸름한 나물이나 평양냉면이 30대가 넘어가면서 왜 맛있을까?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공감갑니다. 저도 어릴 땐 이걸 왜 먹나 싶던 평양냉면과 쓴 나물은 지금은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 보통 이런 이유가 미뢰에 있습니다. 혀의 미뢰(맛을 느끼는 세포)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미뢰가 약 1만개 정도로 어릴때는 예민합니다. 그리고 쓴맛을 독으로 인식해서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됩니다. 30대 이후에는 미뢰 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며 미각은 둔해진답니다. 그리고 이런 둔해짐으로 인해 강한 쓴맛 뒤에 숨겨진 재료 고유의 단맛, 풍미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어릴 때 쓴맛을 싫어하는건 상한 음식이나 독초를 피하려는 본능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게되며 이건 먹어도 안전하고 건강에 좋다라는 경험적인 데이터가 뇌에 쌓이게 됩니다. 이 부분은 뇌가 쓴 맛을 즐거운 자극으로 재해석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미각이 둔해지는 대신에, 성인은 음식의 향(후각)과 식감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평양냉면의 은은한 육향이나 봄동의 아삭한 식감처럼 입안 전체로 느끼는 즐거움에 눈을 뜨는 시기가 30대 부터라 생각합니다. 꼭 나이 기준이 절대적이진 않겠지만 10~20대보다는 점점 나이들수록 입맛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30대에 접어들면 소화 효소 분비가 예전같지 않고 대사율도 점점 변하기 시작합니다. 자극적인 염분, 당분은 몸에 부종과 피로를 남기게 되지만, 쌉싸름한 나물 속에 파이토케미컬은 항산화 작용을 돕고 슴슴한 맛이 장기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입맛이 변하는건 미각이 둔해짐도 있겠지만 좀 더 좋은 에너지와 건강을 위해 스마트하게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 본연의 맛을 꾸준히 즐겨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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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삶은 달걀 2알 복용이 효과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제가 오전에는 삶은계란이나 계란후라이를 해먹습니다. 아침에 삶은 달걀 2알을 섭취하시는건 몸의 대사 스위치를 올바르게 켜주는 방법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원리인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대부분 현대인은 아침에 시리얼, 빵 같은 고탄수화물을 섭취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겪게 됩니다. 그러나 달걀 2알은 탄수화물이 거의 없으며 약 12~15g에 가까운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을 제공합니다. 효과는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시켜 체지방 연소 모드(지방 대사)를 유지하게 됩니다. 수치로는 고탄수화물 식단 대비 점심 식사 전까지의 혈당 변동성을 대략 30%까지 감소시키며, 점심 전까지 식욕을 잘 컨트롤 할 수 있습겠습니다.그리고 달걀 노른자에는 콜린(Choline)이 풍부하답니다. 콜린은 기억력과 집중력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랍니다. 달걀 2알에는 약 300mg의 콜린이 들어있어서 성인 일일 권장량의 절반 이상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콜린으로 오전 시간의 업무 효율과 뇌의 안개(Brain Fog) 현상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메틸화 과정(DNA 복구와 독소를 제거해주는)에는 비타민B군과 아미노산이 필수적이랍니다. 달걀은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같은 황 함유 아미노산이 많아서 간의 해독 대사를 도와줍니다. 개인차가 있으나 대사적인 변화는 상당히 빠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보통 1~3일에 식후 식곤증이 사라질 수 잇고, 오전 10~11시쯤에 가짜 허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2주를 섭취하시게 되면 인슐린 감수성이 회복되면서 복부 불편감도 줄어들며 점심, 저녁 과식 습관도 교정될 수 있습니다. 1~2달 이상 드실경우 근육량 유지와 체지방률 감소가 수치로 나타나며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도 어느정도 개선이 되는 것을 혈액 검사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효과를 극대화 하시려면 써니싸이드업 계란후라이나, 반숙란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노른자의 레시틴과 루테인같이 열에 약한 영양소 파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섬유질이 많은 찐 채소(브로콜리, 당근)과 아보카도, 올리브유 같은 건강한 지방을 곁들여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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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들이 마지막에 수분감량을 하는데 건강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격투기 선수분들 계체량 직전 급격한 수분 감량이 인위적인 탈수 상태를 유발하고 신체 전반에 치명적인 생리적인 타격을 입히게 됩니다. 단기간에 체중의 5~10%를 감량하게 되면 혈액의 점성이 높아져서 혈류 저항이 커지게되고 심장에 극심한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위험한 부분이 뇌를 보호하는 뇌척수액(CSF)까지 감소를 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로 경기에 임하게 되면 뇌는 충격에 무방비로 노출되니 뇌 손상이나 뇌진탕 위험이 상승하게 됩니다.수분은 근육 내 글리코겐 저장과 전해질 균형이 정말 중요합니다. 무리한 감량이 세포 내의 삼투압을 붕괴시켜서 근 경련과 저나트륨형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여과 기능을 담당하는 신장 사구체에 급성 손상(AKI)을 입히면서 은퇴 후 만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재수분 섭취를 하시더라도 세포막 수준의 완전한 회복엔 48시간 이상이 소요가 되겠습니다.탈수는 피부 진피층의 수분 보유력을 상실시켜 피부 긴장도를 급하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피부 장벽이 무너지게 되면 훈련 중에 발생하는 미세 상처로 포도상구균이나 곰팡이균 같은 감염병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극단적인 경우이긴 합니다). 그리고 호르몬 불균형(코티솔 상승, 테스토스테론 저하)으로 인해서 근육 손실과 면역력 저하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수분 감량은 정말 몸에 많은 무리를 주는 요법입니다. 그래서 수화 전략이나 체지방 위주의 점진적인 감량이 병행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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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입터짐 해결방법 있을까요 심각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달 반복되는 생리 전 입터짐으로 신체적, 심리적으로 고생이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체해서 약을 드실 정도라면 식욕 문제를 떠나, 호르몬 변화에 따른 영향이 몸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드리면서, 몇 가지 해결책을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생리 전 황체기에는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뇌는 부족한 세로토닌을 보충하기 위해서 당분을 갈구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기초대사량이 평소보다 10%(약 300kcal 이상) 정도 상승하고, 인슐린 민감도가 떨어져서 혈당 변동성이 상당히 커집니다. 그러니까 가짜 배고픔에 취약한 몸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입터짐 방지를 위한 영양 전략은 참기만 하기 보다, 어느정도 달래주면서 만족감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식사시 식이섬유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끼니마다 체중 1kg당 1.2~1.6g수준의 단백질 섭취를 유지해야만 포만감 호르몬인 PYY가 정상 작동이 됩니다. 영양제로는 미네랄과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기도 한데요, 마그네슘, 비타민B6, 크롬이 있습니다.마그네슘(200~400mg): 근육 이완과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어서 초콜릿(당분) 갈망을 줄여주게 됩니다.비타민B6(50~100mg):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서 감정 기복과 식탐을 조절해줍니다.크롬(200mcg):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도를 높여서 혈당을 안정시키게 됩니다.입이 터질 것 같으실때 바로 드시지 마시고 따뜻한 보리차나 우롱차를 한 잔 마시고 15분만 참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힘드시면 무가당이나 가향 탄산수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뇌의 갈증 신호가 배고픔으로 착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어서 떡볶이, 빵, 과자, 디저트류보다는 구운 계란, 견과류, 그릭요거트, 치즈같은 자연식품 위주로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카카오 70~80%이상 다크초콜릿은 마그네슘도 있어서 당분 갈망을 어느정도 줄여줍니다.과식으로 이어지셨을 경우 소화제가 아닌 애사비 한 스푼(10~15ml)을 물에(300~500ml) 타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위산 저하로 인한 소화 불량을 돕고 다음 식사시 혈당 상승을 약 30%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식욕은 호르몬으로 인한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아침 식사로 삶은 달걀 2개와 견과류 한줌(25~30g)을 챙겨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지방 위주의 아침 식사는 당일 오후의 폭식 욕구를 최대 60%까지 낮춰준다고 합니다.위에 방법을 참조해보셔서, 입터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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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비만 체형인데 혈당 스파이크 예방을 위한 식단과 운동 순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의 식사는 대사 개선과 혈당 상승 완화에 있어서 효과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포도당 유입 속도를 조절이 가능한 전략이랍니다. 채소의 식이섬유가 장벽에 그물망을 형성해서 당의 흡수를 늦추고, 단백질은 인크레틴(GLP-1)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게 됩니다. 이 순서만 지키셔도 식후 혈당 피크는 약 30~40%, 인슐린 분비량은 25~30%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식후 졸음이 쏟아지는 것은 혈당이 140mg/dL 이상 급증했다가 반동으로 급락하는 과정에서 뇌 에너지 부족 현상일 수 있겠습니다.마른 비만의 체형은 근육량은 적고 내장 지방이 많아서 포도당 저장소가 부족한 상태랍니다. 그래서 운동은 식후 30분~60분 뒤와 근력 운동 두 트랙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식사 종료 후 30분 이내 15~20분간 가벼운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 맨몸 스쿼트를 20회를 진행 해보시길 바랍니다. 혈액 속의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기 전에 근육은 이를 즉각 소모하게 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물리적으로 차단을 해줍니다. 주 2~3회 정도는 40~60분정도 시간을 내셔서 무산소 근력 운동(70%) 후 유산소 운동(30%)을 권장드립니다. 근력 운동으로 근 육 내 글리코겐을 먼저 소모를 해야 이후 유산소시 체지방(복부 지방) 연소 효율이 극대화 된답니다.그래서 식사 순서 조절로 인슐린 분비량을 30%이상 낮추는건 약물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큽니다. 마른 비만이시면 당 저장 용량이 적으니 주 3회 근력 운동으로 당 창고를 넓혀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후 가벼운 운동이(하루 1번이라도 권장드립니다) 당화혈색소 수치도 적당히 낮출 수 있습니다.현재 인슐린 저항성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기 위해서는 내과에서 당화혈색소(HbA1c)와 공복 인슐린 수치를 포함한 기능의학적인 혈액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대사 유연성 회복을 통해 식곤증 없는 활기찬 일상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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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하루에 한개 먹으면 몸에 무리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을 챙겨 드시기 힘든 상황에서 라면은 매우 편리한 선택지지만, 매일 한 개 라는 빈도는 기능의학적으로 보면 인체 세포 건강과 대사 균형을 무너뜨릴 위험이 큽니다. 현재 몸에 이상이 없다고 느끼시는건 보통 젊으시거나 건강한 경우입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대사 건강에는 좋지 않을거에요.라면 한 봉지(약 120g)에는 인체를 공격하는 "과잉 성분"과 세포 재생에 필요한 결핍 성분이 극명하게 나뉩니다. 나트륨은 평균 1,700~2,000mg이 함유 되어 있답니다. 이는 WHO 하루 권장량 2,000mg의 90% 이상을 한 끼니에 섭취하는 수치이며 세포 내 수분 정체와 혈관벽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면을 튀길 때 사용하는 팜유는 약 8~10g의 포화지방(권장량의 60%)을 포함하게 됩니다. 보통 세포막의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되겠습니다. 정제 밀가루의 높은 당지수(GI 80이상)는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켜서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일주일에 3회 이상 라면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는 고중성지방혈증 위험이 2.6배 높고 여성의 경우는 대사증후군 위험이 68%까지 증가한다고 합니다.매일 드시는 습관을 당장 끊기 어려우시면, 조리 방법을 몇가지 변경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단백질과 섬유질을 추가합니다. 달걀 2개(단백질 12g)와 청경채, 파를 듬뿍 넣어서 혈당 흡수 속도를 늦춰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면을 따로 삶아서 찬물에 헹궈 기름기를 제거하면 포화지방 섭취도 줄일 수 있겠습니다. 나트륨의 70%는 국물에 있습니다. 면 위주로 드시고 국물은 3숟가락 이내로 제한해 보시길 바랍니다.현재는 괜찮을지라도 혈관과 췌장은 점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 1~2회 정도로 서서히 줄이셔서 건강한 자연식품 위주로 식단을 꾸려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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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메뉴로 뭘로하면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아침 수험생 자녀를 위해 식사를 차리는 건 엄청난 정성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공하시는 우동, 빵, 수제비는 수험생의 아침 식사로 좋지만, 조금 영양 보완이 필요한 메뉴들입니다.빵이나 우동같은 밀가루 음식은 당지수(GI)가 75~90으로 상당히 높습니다. 섭취 후에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았다가 다시 폭락하는 형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데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뇌의 활동에 필요한 포도당 공급은 불안정해집니다. 결국 식후 식곤증과 집중력 저하를 초래하니 공부를 시작해야 할 아침 시간에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수험생을 위한 식단은 GI 수치가 낮고, 양질의 단백질, 그리고 오메가3(EPA/DHA)가 풍부한 식단입니다.[참치야채죽] 참치의 DHA는 뇌 세포막을 구성하며, 채소의 섬유질은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게 됩니다. 수치는 GI 지수 50이하이며, 단백질은 약 20g입니다. 긴장도가 높아서 소화력이 떨어진 날 좋습니다.[현미 주먹밥, 두부 된장국] 현미(GI 55)는 흰쌀(GI 85)보다는 포도당을 천천히 방출하게 됩니다. 콩의 '레시틴' 성분이 기억력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 합성을 도와줍니다. 마그네슘은 일일 권장량의 20%를 충족합니다.(스트레스를 완화) 그리고 팁으로 주먹밥에 멸치나 견과류를 섞으면 씹는 횟수도 늘어서 뇌 혈류량은 증가하게 됩니다. [블루베리 견과 요거트]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약 100mg)은 뇌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준답답니다. 당 함량 10g 이하의 되도록 그릭 요거트를 권장드립니다.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으로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합성을 도와서 정서적인 안정을 줄 수 있습니다.아침 식사는 평소 식사량의 70%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은 혈류를 위장으로 집중시켜서 뇌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랍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로 아이들의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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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단백질을 먹어주는게 가장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보다는 계란과 같은 고단백 식품과 섬유질을 챙기는건 건강 유지에 중요한 전략입니다. 그 이유를 대사 흐름과 호르몬의 유기적이 관계를 통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사람은 자는 동안 일종의 단식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 상태에서 깨어나자마자 정제된 탄수화물(흰 빵, 시리얼, 과일주스)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려고 췌장에서는 인슐린은 과다 분비하고 급격하게 올라간 혈당은 다시 뚝 떨어지며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는 극심한 허기, 무기력증을 느끼는 반동성 저혈당이 찾아옵니다. 그에 반해 아침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시면 소화 속도가 늦춰지며 혈당이 완만하게 상승하고, 하루종일 안정적인 에너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대사적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답니다.아침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디솔 농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랍니다. 코티솔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려고 근육을 분해해서 아미노산을 포도당으로 바꾸려넌 이화 작용을 촉진한답니다. 이때 외부에서 충분한 양질의 단백질이 공급이 되지 않는다면 인체는 애써 지켜온 근육을 땔깜으로 사용하게 된답니다. 아침에 계란, 생선,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하는건 근손실을 방지하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데 중요합니다.그리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는 뇌를 깨우고 활력을 주는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고단백 식단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그렐린을 억제하며 포만감 호르몬인 PYY나 GLP-1을 촉진해서 오후와 저녁의 폭식을 막아주는 훌륭한 식욕컨트롤러가 됩니다. 아침에 계란 2~3알과 풍부한 채소를 곁들인 식사가 영양을 채우는 것에 인체에 대사 엔진을 효율적인 상태로 예열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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