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어린 시기 키를 키우기 위해선 어떤 것을 먹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4세는 신체 성장의 기초가 다져지는 시기입니다. 키 성장을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건강한 지방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양질의 단백질]단백질은 성장 호르몬의 주 성분이며 근육 골격을 만들어줍니다. 추천 식품으로는 소고기, 닭고기, 생선, 달걀이 있겠습니다. 소고기와 같은 붉은 살코기에는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철분이 많아 성장을 직접적으로 촉진을 해줍니다. 매일 1~2회 이상 단백질 반찬을 포함시켜 주세요.[건강한 지방]지방은 에너지 공급과 호르몬 생성, 비타민 흡수를 도와줍니다. 권장 식품으로는 등푸른생선(오메가3), 견과류(비타민E), 들기름, 아보카도가 있습니다. 튀김류의 포화 지방보다는 뼈 건강과 두뇌 발달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 위주로 식단을 구성짓는 것이 필요합니다.[보조 영양소]단백질과 지방이 골격을 형성한다면, 칼슘과 비타민D는 그 뼈를 단단하게 채워준답니다. 하루 2컵 정도의 우유, 치즈, 요겉트를 간식으로 제공해서 칼슘을 보충해주시길 바랍니다. 영양 섭취와 같이 하루 10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과 햇볕을 쬐며 뛰노는 활동이 병행되어야 영양소가 키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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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냉동식품하고 같이 두면 얼마나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방 안에 얼음컵과 다른 냉동식품을 함께 두셨다면 2시간정도 이동하는건 위생, 품질 면에서 충분히 괜찮답니다. 함께 넣으셨고 보냉제 역할을 하니, 주변의 열을 흡수하면서 녹기 때문에 블루베리가 급격히 해동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집에 도착했을 경우 블루베리 봉지가 여전히 차갑거나 알갱이가 어느정도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다면 바로 냉동실에 다시 넣으셔도 무방하겠습니다. 2시간은 미생물이 번식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라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비타민 C에서 큰 효과를 못 보셨다면 이 조합은 괜찮습니다. 벤포티아민은 고활성 비타민B1으로 심장 근육의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빈맥과 가슴 두근거림 완화에 좋답니다. 구연산은 세포 내에 에너지 공장(TCA, 회로)을 돌리는 마중물 역할을 한답니다.벤포티아민이 태울 연료라면 구연산은 엔진 오일같은 존재라 함께 드셔주시면 대사 효율이 극대화되어서 피로 개선과 심장 기능 안정에도 큰 효과를 기대해보실 수 있겠습니다.블루베리도 이 영양제들과 함께 드셔주시면 항산화 시너지가 훨씬 좋아집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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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한 과일은 며칠 내에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냉장고에서 해동한 과일은 가급적 1~2일(24~48시간) 이내에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하신 3일정도까지는 미생물학적으로 별 문제는 없으나, 해동 과정에서 과일의 세포벽이 파괴되니 수분이 빠져나오는 드립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식감이 흐물거려지고 비타민같이 영양소가 파괴되며 산화가 빠르게 진행되니, 3일째시라면 생과보다는 스무디, 잼, 퓨레로 활용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마트에서 산 과일을 냉동실에 넣고 일주일 후에 드시는 것은 위생적으로 안전한 편입니다. 냉동 보관은 미생물 증식을 멈추게 하니 일주일은 물론 적정 온도(-18도 이하)만 유지되시면 수개월 이상 보관도 가능하겠습니다.그러나 얼리기 전에 깨끗이 세척해주시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신 후,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보관해주시면 품질 저하를 막아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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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위주로 먹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단백질/지방 중심의 식단, 언급하신 카니보어 다이어트는 생리학적 관점에서 체중 감량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적게 먹는 것보다, 몸의 대사 시스템을 변화시킵니다.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고기 위주로 섭취를 하면 혈당 변동은 최소화됩니다. 지방 축적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를 낮춰서 체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우선 사용되는 상태를 만들어 버립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소화, 흡수 과정에서 약 20~30%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따라서 높은 식이성 발열효과가 있으며, 먹는 것 자체로 칼로리 연소 효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단백질과 적절한 동물성 지방이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가짜 배고픔을 줄여주게 됩니다. 게다가 체중 감량시 발생할 수 있는 근손실을 방지해서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카니보어 식단은 장 건강 염증 수치 개선을 목적으로도 하긴 합니다. 양질의 목초 사육 고기와 지방 부위를 적절히 혼합해야합니다. 물론 체질에 맞지 않는 분들도 계시고, 간, 담당 기능이 약하신 분은 채소같이 키토제닉으로 보완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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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기름과 오리기름 중 오리기름이 그나마 건강에 더 나쁘다고 하던데, 돼지기름과 비교해서 어떤 성분의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리기름이 돼지나 소보다 낫다고 하는 이유가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기름 성분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오릭기름은 약 70%, 돼지기름은 50~60%, 소고기기름은 약 40~50% 입니다.그러나 최근 지침은 포화지방을 적으로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포화지방은 에너지원과 세포막 구성에 필수입니다. 그러나 오리기름이 귀하게 여겨지는 이유가 육류 중에 드물게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식물성 기름에 가까울 정도로 풍부해서 그렇습니다.오리백숙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나, 훈제 오리는 가공 과정에 나트륨과 첨가물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훈제보다는 생오리 구이나 백숙을 권장드리며, 조리시 나오는 기름도 과다 섭취하면 고열량(1g당 9kcal)이므로 적당량 즐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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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안빼면 일찍 죽는다던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목사님과 장로님의 조언은 의학적으로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복부 비만(특히 내장 지방)은 외관상 문제를 떠나 인체생리학적으로 불리한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를 설명 드릴게요.복부 비만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내장 지방은 에너지 저장소지만, 이 곳에서 분비가 되는 "아디포카인"이라는 물질이 혈관이 염증을 일으키고 전신 장기를 좋게 하지 못하는 독소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복부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당뇨, 이상지질혈증, 고혈압같이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분에서 심근경색 뇌졸중같은 심뇌혈관으로 이어져서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 원인이 된답니다. 그리고 허리둘레가 넗을수록 심혈관 질환과 암 발생률이 높아져서 조기 사망 위험이 어느정도 증가할 수 있다 합니다.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복부 지방 관리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최대한 정제탄수화물(과자, 튀김, 음료, 빵, 떡, 디저트)을 피하시고 매일 꾸준한 유산소 30분이상과, 주 2~3회 근력운동을 병행하시면 건강 수명을 충분히 늘려보실 수 있겠습니다.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젊을 수록 식습관, 운동 교정만 해주셔도 충분히 개선이 되는 부분입니다. 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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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야식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야식을 한 번 손대면 다음날도 마찬가지더라구요.야식이 해로운 이유가 활동량 부족도 있겠지만, 밤에는 인슐린 민감도가 낮아져서 혈당 조절이 어려우며, 소화 기관이 휴식해야할 시간에 일을 하게 되니 수면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대사 증후군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랍니다.야식 습관을 이겨내는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먼저 저녁 식사 후에 30분 뒤 양치를 해보세요. 치약의 민트 향은 식욕을 억제하고 뇌에서 아 이제 그만 먹어야 되는구나라고 인식을 합니다. 저녁 식사시에는 식이섬유, 단백질 비중을 높여서 포만감 유도 호르몬이 더욱 오래 지속이 될 수 있습니다. 갈증을 허기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허기가 느껴지실 경우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 루이보스티를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복 호르몬이 본격적으로 날뛰기 전인 밤 11~12시 이전에 취침하는 것이 확실한 방어책이 되겠습니다.되도록 음식 대신 무가당 탄산수나 차로 가벼운 스트레칭, 명상으로 진정시켜 보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건강한 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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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간 걷기, 시간대 상관없이 효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미국스포츠의학회(ACSM) 기준으로 성인은 건강 증진을 위해 주당 최소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75분 이상이 고강도 운동을 수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어요. 하루 1시간 걷기는 이 기준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시간대보다는 꾸준함, 중강도의 유지가 체력 향상과 체중 감량에 더욱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운동 시간대는 개인의 목적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선택하실 때 효과가 극대화 된답니다. 식후 30분~1시간 이내 걷는건 포도당 수치가 정점에 도달하기 전에 에너지를 소모시켜서 지방 저장을 억제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데 좋습니다. 공복이나 아침에는 체내 글리코겐이 낮은 상태에 걷기 되며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도 높아지니 체지방률 감소에도 유리합니다. 저녁에는 신체 유연성과 체온이 높아 부상 위험도 적고, 하루중에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꾸준하게 체력 향상에 좋습니다.ACSM은 운동의 총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시간에 얽매여서 운동을 스킵하시기보다 질문자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매일 일정한 시간이나 10분씩 20분씩 나눠서 수행해도 운동 효과는 동일하니, 장기적인 대사 건강 증진에 이롭겠습니다. 걷는 동안에 대화는 가능하나 노래를 부르기 힘든 정도 속도로 유지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운동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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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추천좀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지혈증 관리가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염증을 줄여주는 식단이 중요합니다.추천 음식으로는 통곡물, 해조류, 등푸른 생선, 견과류, 아보카도, 뿌리 채소가 있습니다. 통곡물, 해조류는 오트밀, 현미, 미역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이 흡수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등푸른 생선은 고등어, 연어 속 오메가3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좋죠. 견과류, 아보카도는 호두, 아몬드의 불포화지방산으로 HDL을 높여주게 됩니다. 양파와 마늘의 일리신 성분은 혈전 형성을 방지하고 혈행도 개선해줍니다.생활 습관 개선 팁으로 유산소 운동은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걷기, 조깅, 수영을 권장드립니다. 약간 숨이 찰 정도가 지방 연소에 효과적입니다. 튀기거나 볶는 대신 찌거나 삶거나 굽는 방식(에어프라이어도 좋습니다)으로 선택해 불필요한 지방 섭취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설탕, 흰 빵, 면, 음료, 과자, 튀김은 중성지방을 높이는 주범이니 잡곡밥 위주로 식사를 해주세요.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고지혈증 개선과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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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이단 그리고 베타글루칸 그리고 대나무수액추출분말 그리고 쌀단백분말이 여러가지 기저질환들 중에서 안좋을수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후코이단은 갈조류에서 추출한 다당체로 원료 특성상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 갑상선염이 있는 경우 갑작스러운 요오드 섭취는 호르몬 합성에 혼란을 주어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후코이단은 혈액 내에서 헤파린과 유사한 항응고 작용을 합니다. 와파린이나 아스피린같이 항혈전제를 복용 중이시면 지혈 지연이나 출혈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혀 종양이나 설하육종과 관련해서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혈관 분포가 많은 부위 종양 특성상 출혈 경향이 높아지는 것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후코이단과 베타글루칸은 모두 식이섬유의 일종이며,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 강하제를 복용 중이신 경우 상호작용에 의한 저혈당 위험을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이런 질환들은 코티솔같이 호르몬 불균형이 포인트입니다. 후코이단, 베타글루칸은 면역 체계(사이토카인 조절)에 관여해서 호르몬 대사가 극도록 예민한 부신 관련 질환자에겐 대사 경로에 예기치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전문의의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대나무수액추출분말과 같은 고농축 추출물은 담즙 농도, 배출 기전에 영향을 주는 미네랄 성분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담낭 내 슬러지(찌꺼기)가 있는 상태에 담즙 분비를 급격히 자극을 하거나 농도를 변화시키는건 담석증으로 진행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해당 보조제는 갑상선 질환과 항응고제 복용 여부에서 큰 충돌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1일 권장섭취량과 현재 복용 중인 처방 약물과 간섭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주치의에게 성분표(후코이단 함량 명시) 제시하고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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