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이가 연어를 조금먹어도 배탈날수잇나요?
안녕하세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은 성인보다 소화 기관이 완숙하지 않아서, 신선한 연어라도 생으로 소량만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답니다.연어는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라서 갑자기 찬 상태로 날것이 들어가게 되면 아이 위장을 자극해서 1~2시간 내에 급성 소화불량이나 복통, 묽은 변을 유발하기 쉽답니다. 다행이도 세균성 식중독은 보통 잠복기가 더 길기 때문에, 먹은지 얼마 안되어서 나타난 지금 증상은 일시적인 위장 자극일 수 있답니다.현재 해주신 배 찜질은 정말 좋은 대처랍니다. 자는 동안 배를 따뜻하게 유지해주시어, 아침에 깨어났을 때 복통이 가라앉았는지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만약 내일 아침에도 복통이 지속되거나 구토, 고열, 심한 설사 증상이 추가로 나타나신다면 바로 소아과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내일 하루는 자극 없는 부드러운 음식과 따뜻한 보리차를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콜라 가 몸에 그렇게 안좋나요? 아니면 사이다도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콜라와 사이다 모두 몸에 좋지 않지만, 성분을 따져보면 콜라가 조금 더 해로운 것이 맞습니다. 두 음료의 가장 큰 공통적인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은 엄청난 양의 액상과당이랍니다. 500ml 한 병에 각설탕 15개 분량의 당이 들어있어서 자주 마시면 비만, 당뇨, 지방간같은 대사 질환을 일으키기 쉽답니다.여기서 콜라가 유독 더 나쁘다고 하는 중요한 이유가 인산과 카페인 때문입니다. 콜라에 들어있는 인산 성분은 몸속 칼슘을 흡수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밖으로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만들고 치아를 부식시킵니다. 여기에 사이다에는 없는 카페인까지 더해지니 음료에 대한 의존성(중독성)을 부추기게 됩니다.사이다는 인산과 카페인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일 뿐, 당분 함량은 콜라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제품에 따라 당분이 더 많은 경우도 있고, 사이다의 청량감을 내는 구연산 역시 치아 에나멜을 녹이는 원인이랍니다.색이 투명하다고 해서 덜 해로운 부분은 아닙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둘 다 멀리하시어 탄산수, 제로 음료로 대체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라면의 기원과 종류 등 라면에 관한 다양한 정보
안녕하세요, 인스턴트 라면의 기원은 1958년 일본 닛신식품의 안도 모모후쿠가 전후 식량난을 해결하고자 개발한 치킨라면에서 시작이 됩니다. 한국에는 1963년 삼양식품이 일본에서 기술을 도입해서 최초의 삼양라면을 출시하면서 국민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답니다.라면의 제조 방법은 생각보다 과학적이랍니다.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편 뒤 가늘게 자를 때 면의 진행 속도를 늦춰서 라면의 꼬불꼬불한 모양을 만듭니다. 이런 곡선 형태는 조리하실 때 열 전달을 고르게 하고, 국물이 잘 배게 하며, 유통 과정에서 면이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보호를 해줍니다. 이렇게 만든 면을 스팀으로 찐 후, 약 150도의 기름에 튀겨서 수분을 날리는 유탕 과정을 거치거나 열풍으로 말려서 건면을 만든 뒤 스프와 함께 포장을 합니다.오늘날 라면의 종류는 매우 다채롭습니다. 조리 형태에 따라서 얼큰한 국물 라면과 짜장, 비빔, 볶음면 같은 비국물 라면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면의 가공 방식에 따라서 고소한 유탕면, 깔끔하고 칼로리가 낮은 건면으로 구분되며, 포장 용기에 따라서 봉지면과 간편하게 즐기는 용기면(컵라면)으로 분류되면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냉동음식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기숙사 주말 식사용 다이어트 냉동식품 전문 사이트 몇 곳을 제안드립니다.1) 랭킹닭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식단 플랫폼으로 맛있닭, 허닭같은 수십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습니다. 일반 닭가슴살 외에도 칼로리를 낮춘 냉동 볶음밥, 만두, 피자같은 간편식 종류가 다양해서 질리지 않는 식단 관리가 가능하답니다.2) 다신샵은 체중 관리에 특화된 쇼핑몰로 자체 브랜드 다신밥상 냉동 도시락이 대표적이랍니다. 곤약밥과 현미밥 기반 도시락은 물론 저당 핫도그나 꿔바로우 같은 외식 메뉴를 다이어트용으로 재해석한 냉동 제품이 많아서 맛과 식단을 모두 챙기기 좋답니다.3) 미트리는 회원제 기반의 가성비 높은 고단백 식품 싸이트입니다. 추천인 코드를 활용해서 가입하시면 단가가 낮아져서 대학생에게 경제적이며, 슬라이스 닭가슴살과 스팀 스테이크, 냉동 볶음밥같이 조리가 간편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냉동 라인업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라면만 먹으면 설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평소엔 멀쩡하다가 라면만 먹으면 유독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는 고충이기도 합니다.질문하신 대로 라면에 포함된 복합적인 성분들이 장을 동시에 자극하기 때문인데요, 우선 기름에 튀긴 면의 산화된 지방은 소화 과정을 방해하고 장 연동운동을 과하게 촉진하게 됩니다. 여기에 매운 양념의 캡사이신 성분이 장을 자극해서 통증을 유발하고, 과한 나트륨은 장내 삼투압을 높여서 주변 수분을 장 속으로 빠르게 끌어당기기 때문에 변이 묽어지는 삼투성 설사를 일으키게 됩니다.평소에는 괜찮다가 라면에만 반응한다면 소화 능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있거나 장이 민감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체질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장 질환이라기보다, 자극적인 인스턴트 성분을 감당하지 못하는 장의 일시적인 방어 싸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증상을 줄이면서 먹으려면 면을 먼저 따로 끓여서 첫 물을 버린 뒤, 새 물에 기름기를 걷어낸 면과 스프를 넣고 끓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 스프 양을 반으로 줄여서 매운맛과 나트륨을 낮추면 자극이 훨씬 덜할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증상이 매번 반복되신다면 당분간은 장 건강을 위해서 라면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성공 하는 법 알려주세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자꾸 무의식중에 음식을 드시게 되니,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틱톡에 나오는 다이어트법들은 보통 무리한 방법에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이런 다이어트법들은 뇌를 비상사태로 만들어서 결국에 폭식을 유발하기 때문에 실패율이 높답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뇌를 달래면서 진행하는 지속 가능한 습관 형성에 있답니다.1 ) 일단은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당장 멈추셔야만 합니다. 배가 너무 고프면 이성이 마비되어서 눈을 떴을 때 이미 무언가를 먹고 있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기초대사량+200kcal 이상은 꼭 드시어, 세 끼를 잘 챙겨주시되,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 분식, 튀긴음식, 가공식품, 자극적인 배달음식, 고당지수 과일을 멀리하시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아보카도, 견과류, 생들기름) 위주로 든든하게 챙겨 드셔야 가짜 식욕이 끼어들 틈이 없답니다.2 ) 주변 환경을 재정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됩니다. 집안에 있는 간식을 아예 치우시거나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숨기는 것만으로도 무의식적인 섭취를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답니다.3 ) 식사 15~20분 전에 물을 300~500ml 정도 드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뇌는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고혈압 당뇨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달 음식 대중화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으로 2030 세대의 고혈압과 당뇨 진단이 부쩍 늘었습니다. 젊은 층의 만성질환은 초기 관리만 잘 해주셔도, 혈관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실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낙담하실 필요가 없답니다.중요한 부분은 혈당과 혈압의 동시 관리가 되겠습니다. 주 4~5회이상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의 근력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인슐린 감수성(세포가 혈당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좋아지고 혈관 탄력도 살아나게 됩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공복 상태에서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해서 자신의 수치 변화를 아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식단 관리도 생각보다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고혈압에는 몸속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성한 시금치, 브로콜리같은 녹색 채소와 바나나, 토마토가 좋답니다. 당뇨에서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이섬유(버섯, 해조류, 양배추, 쌈채소)와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가 핑수입니다.흰 쌀밥 대신 현미, 보리, 귀리밥을 드시어, 두부, 생선, 기름기 적당한 살코기를 곁들여주시길 바랍니다.두 질환의 공공의 적은 배달음식이나, 가공식품, 음료에 많은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 그리고 짠 음식입니다. 외식을 줄이시고, 가벼운 식후 산책부터 시작하는 작은 변화가 건강한 내일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콩섭취를 늘려서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
안녕하세요, 콩밥의 서걱거리는 식감과 겉도는 향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어른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계십니다. 건강을 위해서 편식을 고치고 싶으시다면 억지로 콩밥을 삼키기보다는, 말씀하신 대로 1)부드러운 식감과 2)원형 지우기로 진행하시는 것이 정말 바람직하겠습니다.가장 추천드리는 요리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입니다. 삶은 병아리콩을 올리브유, 마늘과 함께 크림처럼 부드럽게 갈아낸 딥 소스인데, 고소하고 이국적인 맛 덕에 콩이라는 거부감없이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그리고 다른 별미는 고기, 김치를 충분히 넣은 비지찌개, 거칠게 갈아 부친 콩전이 있습니다. 콩을 갈아내주시면 단단함은 사라져서 목 넘김이 부드럽고, 부재료와 어우러져서 풋내도 완벽하게 가려진답니다.TIP : 카레를 만드실 때 푹 익어서 으깨지는 렌틸콩을 약간 서브로 넣으시는 것도 티 안나는 괜찮은 방법입니다. 꽤 맛있더라구요.형태를 지우고 고소함만 남기면 어른의 편식도 쉽게 해결이 되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맘스터치 먹을려는데 메뉴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맨날 드시던 싸이버거와 핫치즈순살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으시군요! 실패 없는 맘스터치 인기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화이트갈릭버거: 버거류에서는 이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부드럽고 달콤고소한 화이트 갈릭 소스에 프리미엄 더블햄과 묵직한 패티가 어우러져서 싸이버거와든 또 다른 깊은 향미를 누릴 수 있는 매니아층 탄탄한 메뉴랍니다.2)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 만약에 싸이버거의 닭다리살 패티를 포기하기 어렵다면, 치즈 향미를 한껏 끌어올릴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가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3) 간장마늘싸이순살: 치킨류에서는 매콤함을 잠시 내려놓고 단짠의 정석인 간장마늘싸이순살을 추천해 드립니다. 알싸한 마늘 향과 달콤한 특제 간장 소스가 닭다리살 순살과 만나서 중독성 있는 바삭함을 느낄 수 있어요.늘 드시던 익숙함에서 딱 한 걸음만 넓혀서 이런 메뉴들로 한번 주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드세요 !
평가
응원하기
고래고기가 단단하면서도 육류고기 맛이랑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맞아요, 고래고기는 육고기의 쫄깃함과 참치의 기름진 맛이 섞인 독특한 매력이 있으나, 강한 노린내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린답니다. 이 냄새는 고래의 두꺼운 지방층과 풍성한 혈액 성분 때문에 나는데, 민감하신 분들은 말씀하신 소주나 미림만으로는 완전하게 잡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알코올과 함께 강한 향신 재료를 써서 삶아내는 것이랍니다. 조리를 하실 때 소주나 청주, 미림을 넉넉히 넣는 것은 기본이고, 물에 된장 한 큰술, 생강, 통후추, 대파, 마늘을 충분히 넣어주셔야 합니다.TIP : 여기에 커피 가루를 살짝 추가해서 푹 삶으면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잡내를 함께 날려버리고, 된장, 커피 성분이 누린내를 흡착해 줍니다.삶은 후 겉면이 기름기를 찬물로 가볍게 헹궈주시거나 꾹 짜주는 것도 기름 냄새를 줄이는 좋은 팁이 되겠습니다. 드실 때는 생강 채나 갈치속젓, 초장을 곁들여 주시면 남은 냄새까지 깔끔하게 잡아줍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