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우째 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하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아침엔 든든하게 밥을 드시고 저녁에는 요거트만 드신채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헬스장까지 가신다니, 그 대단한 의지와 끈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벌써 1kg이나 빠졌다는 것은 몸이 점점 감량하는 방향으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저녁 식단 점검: 저녁에 요거트만 드시고 운동하시면 에너지가 부족해서 다이어트가 좀 더 고통스럽게 느껴지실 수밖에 없답니다.. 근손실을 막고 기초대사량을 지키기 위해서 저녁 식단에 닭가슴살이나 살코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을 꼭 추가해 드시길 추천해 드립니다.평일에 너무 굶주린 상태로 버티시다 보면,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치팅데이 때 억눌렸던 식욕이 터져서 평소보다 더욱 많은 양을 폭식할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일주일간 힘들게 만든 칼로리 적자가 하루아침에 사라져서 고생한 만큼 살이 안 빠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저녁 식단을 조금 더 영양가 있게 구성해서(최소 400~600kcal 정도를 추천드려요!) 평일 밤의 허기짐을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치팅데이에는 드시고 싶었던 음식을 평소보다 50~80%이상 더 즐기는 정도로 바꿔보시면 덜 힘들게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다이어트는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마라톤과 같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나아가시면 원하시는 목표를 꼭 이루실 수 있을테니, 너무 염려마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수분 섭취와 충분한 숙면도 다이어트의 우수한 조력자라는 점을 꼭 숙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수분 섭취: 몸은 때때로 갈증을 가짜 배고픔으로 착각하게 만드는데, 하루 체중 x 30~33ml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셔주면 불필요한 식욕을 잠재우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좋답니다.규칙적인 숙면 : 그리고 운동 후 지친 근육이 회복하고 지방 분해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려면 하루 7시간 이상의 깊은 잠이 필수랍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감소해서 다음날 단 음식이 더 당기게 되기 때문입니다.어제보다 더 가벼워진 아침의 컨디션과 조금씩 변해가는 눈바디, 그리고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빈 속에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 보름마다 재는 인바디에 체지방률 변화를 체크하면서, 눈바디에 집중하신다면 더욱 즐겁게 다이어트를 지속하실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의 눈부신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다이어트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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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유산소 운동이 실제로 체지방 감량에 더 효과적인지, 부작용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공복 상태에서의 유산소 운동은 체내에 탄수화물이 고갈되어 있어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우선 끌어다 쓰기 때문에 운동하는 그 순간에는 체지방의 연소 비율이 일반 운동보다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루 전체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소모되는 총칼로리와 체지방 감량 효과는 식후 운동과 어느정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오히려 수면중에 분비된 코티솔 호르몬 수치가 아침에 가장 높은데, 이런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서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사용하는 근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커집니다. 그리고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하루 전체의 활동량을 떨어뜨리고 결국 장기적인 다이어트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근손실을 방지하면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감량하고 싶으시다면 완전한 공복보다는 운동 30분전에서 1시간 전에 바나나 반 개나 사과 한 쪽, 그리고 소화가 빠른 소량의 탄수화물과 BCAA 아미노산 음료를 섭취해서 최소한의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근육 분해를 막고 운동 강도를 높여서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겠습니다.운동을 마친 후에는 근육 회복과 합성을 위해서 2시간 이내로 닭가슴살, 달걀, 단백질 보충제같은 단백질과 바나나, 고구마, 밥 같은 복합탄수화물을 적절하게 조합한 식단을 챙겨서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체지방 감량의 포인트는 특정 시간에 운동하는 것보다는 하루 전체의 칼로리 적자와 꾸준한 운동 강도 유지에 있어서, 자신의 컨디션에 맞게 유산소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하겠습니다.목표를 잘 설정해서, 근손실 없고, 체지방 감량만 이루어지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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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100g당 철분함량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이 확인하신 수치가 정답에 가까우며, 친구분이 말씀하신 11mg은 잘못된 정보랍니다..! 미국 농무부(USDA와 국내 표준 영양성분 데이터를 보면, 일반적인 생마늘 100g당 철분 함류양은 약 1.7mg이랍니다. 친구분이 11mg이라고 확신하시는 이유는 국내 일부 건강 언론 기사나 블로그에서 빈혈등에 좋은 음식을 소개할 때 마늘의 철분 함량이 100g당 11mg이다라고 잘못 표기한 오보 기사를 보셨을 확률이 높답니다.이는 데이터 오류이며, 마늘을 바싹 말려서 수분을 완전하게 날린 농축 상태인 마늘 가루 조차도 100g당 철분 함량은 약 5.7mg 수준에 불과합니다.즉, 일반 마늘 100g에 11mg의 철분이 들어있다는 것은 영양적으로 성립할 수 없는 수치랍니다. 질문자님이 보셨던 1mg이라는 결과는 1.7mg을 대략적으로 간략화해서 나온 올바른 범위 내의 설명이랍니다. 따라서 실제 정확한 철분 함량은 100g당 1.7mg이 맞으므로, 11mg은 아마 잘못된 기사의 오타이며, 공인된 영양 데이터 기준으로는 1.7mg이 정확하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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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섭취 일일 3천 너무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나트륨 일일 섭취량이 3,100mg 정도라면 현재 상황에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즘 여름이라 땀도 많이 나니 나트륨을 어느정도 챙겨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세계보건기구의 일일 나트륨 권장량이 2,000mg인 것은 맞지만, 전 세계적인 이상적인 기준이며, 한국인의 실제 평균 섭취량은 3,000mg에서 4,000mg에 달하므로 일상적인 식단에서 2,000mg을 완벽하게 맞추기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질문자님처럼 주 3회 꾸준히 땀을 흘리면서 운동하시는 남성분이시라면 운동 중 배출되는 나트륨양이 일반인보다 더욱 많아서 약간의 추가 섭취는 체내의 전해질 균형 유지와 근육 경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저녁에 잠에서 깨거나 화장실을 비정상적으로 자주 가는등의 특별한 이상 증상이 전혀 없으시다면 현재의 나트륨 섭취량이 질문자님의 신체 대사 능력 안에서 원활히 처리되고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수분 섭취 TIP : 물론 현재 수분 섭취량이 1.2L에서 1.3L 정도이신데, 체내에 들어온 나트륨이 축적되지 않고 소변을 통해서 더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돕기 위해서는 물 섭취량을 하루 2L이나, 체중 x 30~35ml 범주로 늘려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칼륨 섭취 : 그리고 평소 식단에 바나나, 토마토, 고구마, 시금치같이 칼륨이 풍성한 식품을 함께 곁들여 주시면 나트륨 배출을 효과적으로 촉진해서 혈압 관리에도 유리하겠습니다.3,100mg이라는 수치는 질문자님의 규칙적인 운동량과 긍정적인 신체 반응을 고려할 때 위험하거나 과잉 수준이 아니니 수치 자체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지금처럼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 루틴을 잘 유지하시면서 수분과 칼륨 섭취량만 조금 더 챙겨주신다면 지금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무리 없이 완벽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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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직전에 너무 배고프면 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 잠들기 직전 찾아오는 허기는 정말 괴로운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계속 참는 것 보다는 몸에서 어떤식으로 느껴지는지 체크하시고 현명하게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팁을 제안드려봅니다.1) 진짜 허기, 가짜 허기: 일단 정말 배가 고픈 것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나 습관으로 인한 가짜 허기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물 한잔이나 탄산수(무가당)를 천천히 마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실제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2) 소화가 편한 간식: 저는 여기서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면 참지는 않고 소화가 편하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가벼운 간식을 조금이나마 섭취를 하는 편입니다. 두유, 우유, 삶은계란, 방울토마토, 무가당 그릭요거트, 단백질 음료, 저염육포, 스트링치즈, 채소스틱(파프리카)에 후무스딥, 병아리콩 스낵, 먹태, 연두부, 닭가슴살 소시지처럼 200kcal 이내로 챙겨보세요. 생각보다 포만감이 채워집니다. 단, 단백질이 꼭 포함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씹는 간식이 만족감을 높여줍니다.3) 식사 점검: 그리고 저녁식사나 당일 하루에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섭취가 충분했는지, 하루에 기초대사량 이상은 식사를 가졌는지, 평소보다 정제탄수화물 섭취량이 너무 많지는 않았는지 점검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만약 저녁을 너무 적게 먹거나 탄수화물 위주로 구성했거나, 평소 섭취량이 적으셨다면 밤에 허기가 심해지기 쉽답니다.이렇게 허기를 계속 참는 다이어트는 오래 지속되기 어렵고 요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되도록 정제탄수화물, 야식은 멀리하지되, 평소 단백질 섭취량은 하루 체중 x 1.6g이상을 목표로 잡아보시고, 하루 총 섭취량은 기초대사량+200~300kcal이상은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배고픔을 무리해서 억누르기보다는 식단 전체의 균형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진행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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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믹서기에 갈아마시는데 안좋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바쁜 아침 시간에 닭가슴살과 샐러드를 믹서기에 갈아 마시는 것은 식사 시간을 단축하는데 편리한 방법은 맞지만, 장기적인 소화기 건강과 대사 과정을 고려하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건강에 위험해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소화과정과 영양 부분에 있어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1 ) 큰 문제가 식이섬유 구조 파괴와 혈당의 상승에 있습니다. 채소나 과일을 믹서기 칼날로 갈아버리면 식물 세포벽과 불용성 식이섬유의 물리적인 구조가 파괴가 됩니다. 액체 형태로 섭취를 하면 위장 통과와 체내 흡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져서, 생으로 씹어 먹을 때보다 혈당이 단시간에 빠르게 치솟게 됩니다. 이러한 혈당 스파이크는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발해서 금세 허기를 느끼게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대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2 ) 소화 불량과 포만감 저하도 있씁니다. 인간의 소화 작용은 입에서 음식물을 씹는 저장 활동부터 시작됩니다. 음식을 씹을 때 분비되는 타액(침)에는 소화 효소가 풍성하게 포함되어 있고, 씹는 행위 자체가 뇌에 포만싸인을 전달합니다. 그러나 고단백 식품인 닭가슴살과 채소를 씹지 않고 음료처럼 단숨에 삼키면, 타액과 섞이는 1차 소화 과정이 생략되면서 위장관에 부담을 주고 장내 가스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가 믹서기 회전시 발생하는 마찰열과 공기 접촉으로 인해서 비타민c와 같은 일부 항산화 영양소가 쉽게 산화되어 파괴되는 것도 단점이랍니다.아침을 아예 굶는 것보다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나을 수 있으나, 매일 습관적인 식사 대용으로 삼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득이하게 갈아 마셔야 한다면 입안에서 씹듯이 섭취를 하되, 침과 충분히 섞인 후 천천히 삼키는 것이 좋답니다.이상적인 식습관으로 가공하지 않은 자연 상태 그대로 씹어서 드시는 것이며, 시간이 부족하시면 삶은 달걀이나 방울토마토, 견과류처럼 조리 없이 바로 씹어서 드실 수 있는 식품으로 건강하게 대체 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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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어도 사람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미 답변을 잘 정리해서 주셨네요!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마다 땀을 흘리는 양이 다른 이유가 주로 개인의 자율신경계 반응, 땀샘의 개수와 분포 ,그리고 신진대사량의 차이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랍니다.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드실 때 머리나 얼굴에서 땀이 나는 현상을 미각성 발한으로 부릅니다.캡사이신처럼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입안의 온도 수용체를 자극하면 뇌는 이를 실제 열로 인식해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땀 배출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이때 사람마다 교감신경이 반응하는 민감도가 달라서 동일한 자극에도 땀샘이 열리는 정도에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그리고 유전적으로 타고난 땀샘이 유독 많거나 평소 신진대사가 활발한 체질을 가진 사람은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더욱 많이 소모하고 열을 발생을 시키므로 땀을 더 쉽게 흘리게 된답니다.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자율신경계의 균형도 무너져서 신경이 과민해진 경우에도 땀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날 수 있겠습니다.식사 중의 땀 분비는 인체의 체온을 방어하는 자연스러운 조절 기제이지만, 개인마다 신경계의 민감성, 신체 대사율, 체질적, 유전적인 특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음식 앞에서도 땀의 양은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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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베리 원액의 효능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빌베리는 2차세계대전 당시 야간 비행을 하는 조종사들이 챙겨 먹었을 정도로 눈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1 ) 로돕신 기능 : 빌베리에는 일반 블루베리보다 풍성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으며, 이 성분이 눈의 망막에 있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촉진해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데 좋답니다.2 ) 빌베리 효능 : 눈 건강 외에도 빌베리는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해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방지하는데 좋겠습니다. 그리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항염 작용과 혈당 조절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전반적인 면역력 증진에도 우수한 식품이랍니다.가성비 있는 제품으로니 프리미엄x사 유기농 빌베리 원액과 핀란드 카x케인 유기농 빌베리 원액을 추천해 드립니다. 두 제품 모두 첨가물 없이 질 좋은 유기농 100% 원액을 제공하면서도 500ml 기준 2~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꾸준히 드시기에 부담이 적답니다.원액 자체는 새콤하고 산도가 조금 높을 수 있어서 위장 보호를 위해서 공복 섭취는 되도록 피하시어, 식후에 물이나 시원한 탄산수에 적당량 연하게 희석해서 드시거나 그릭 요거트에 섞어서 드시면 남편분께서도 더욱 맛있고 편안하게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매일 꾸준한 섭취로 눈 피로가 맑게 회복되고 전반적인 활력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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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수시로 마시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신장에 무리가 가고 흡수가 되지 않은 수분이 소변으로 바로 배출이 되지만, 조금씩 수시로 마시면 체내의 수분 밸런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신진대사가 지속해서 활발해집니다. 이로 인해서 체내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면서 피부 각질층에 수분이 적절하게 공급되며 안색도 맑아지고 피부 결이 촉촉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물을 수시로 마시면 포만감이 유지되면서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으며, 체지방을 연소하는 과정에서도 수분이 필수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물 대신 얼음을 자주 씹어 먹는 습관은 반드시 고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얼음을 씹으면 치아의 법랑질이 손상되거나 미세한 금이 갈 위험이 커지고, 위장에 갑자기 찬 기운이 닿아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해서 혈액순환에 방해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얼음은 부피에 비해서 실제 섭취하는 수분량이 상당히 적어서 만성 탈수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다라서 피부 미용과 체중 감량, 그리고 건강을 모두 챙기시려면 얼음보다는 미지근한 상태의 액체 물을 텀블러에 담아서 곁에 두고 하루종일 여러 번에 나누어서 조금씩 목을 축이듯 마시는 습관으로 바꾸어 나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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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차나 이런게 도움이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도 집에 늙은호박팥차 티백이 있습니다. 있어서 가끔 먹긴 하는데, 체감상 크지는 않습니다. 이뇨작용이 크지만, 얼굴 붓기에는 크게 개선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조만 부탁드립니다.붓기차 효능: 붓기차는 체지방을 태우는 진짜 다이어트보다는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과 나트륨을 배출해 주는 이뇨 작용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호박차나 팥차처럼 칼륨이 풍성한 차는 맵고 짠 음식을 먹은 다음날 정체된 수분을 빼주는데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어서, 쉽게 붓는 체질이신 분들은 꾸준히 섭취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극적인 체중 감량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확률이 높답니다.. 붓기가 빠지는 것은 단지 몸속의 물이 빠져나가는 것일뿐, 빼고 싶어하는 실제 지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뇨 작용이 강한 차를 물처럼 너무 많이 마시면 만성 탈수가 온다거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계속 드시면서도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느끼시는 것은 질문자님의 식단이 이미 건강해서 나트륨 과잉 상태가 아니거나, 수분 대사가 정상적으로 잘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붓기차가 생각보다 다양한데, 비싼건 정말 비싸더라구요. 따라서 하루에 체중 x 30~35ml 이상 수분 섭취를 충분히 늘리는 가벼운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겠고, 칼륨이 많은 토마토를 추천드립니다. 브로멜라인 영양제도 나쁘지는 않습니다.TIP: 짠 음식(나트륨 하루 2,000~2,300mg 정도로 유지, 여름이라 저염식, 무염식은 위험합니다)을 줄이는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주 4~5회 1회당 30분)을 병행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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