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배달 음식 대중화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으로 2030 세대의 고혈압과 당뇨 진단이 부쩍 늘었습니다. 젊은 층의 만성질환은 초기 관리만 잘 해주셔도, 혈관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실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낙담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중요한 부분은 혈당과 혈압의 동시 관리가 되겠습니다. 주 4~5회이상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의 근력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인슐린 감수성(세포가 혈당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좋아지고 혈관 탄력도 살아나게 됩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공복 상태에서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해서 자신의 수치 변화를 아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식단 관리도 생각보다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고혈압에는 몸속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성한 시금치, 브로콜리같은 녹색 채소와 바나나, 토마토가 좋답니다. 당뇨에서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이섬유(버섯, 해조류, 양배추, 쌈채소)와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가 핑수입니다.
흰 쌀밥 대신 현미, 보리, 귀리밥을 드시어, 두부, 생선, 기름기 적당한 살코기를 곁들여주시길 바랍니다.
두 질환의 공공의 적은 배달음식이나, 가공식품, 음료에 많은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 그리고 짠 음식입니다. 외식을 줄이시고, 가벼운 식후 산책부터 시작하는 작은 변화가 건강한 내일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