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쉐이크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되나욮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단백질까지 꼼꼼히 챙기시려는 노력, 대단하십니다. 하루 한 끼 정도는 식사 대용이 가능하시겠으나, 제품 종류와 식단 구성에 따라서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보통 자주 마시는 일반 단백 단백질 보충제(WPC, WPI)는 말 그대로 단백질 공급에만 집중이 된 제품이랍니다. 이를 식사 대용으로 삼게되면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필수 지방산, 식이섬유가 쉽게 결핍되기 쉽답니다. 인체에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오히려 신진대사가 저하가 되면서 장기적으로 보면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한다거나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식사를 완전하게 대체를 하고 싶으시다면 일반 단백질 파우더 대신에 식약처에서 인증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마크가 있는 쉐이크를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제품들에는 한 끼니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비타민, 무기질이 기준치에 맞게 배합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집에 있는 일반 단백질 쉐이크를 활용을 하셔야 한다면, 바나나, 오트밀같은 탄수화물과 견과류를 함께 갈아서 부족한 영양을 보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씹는 식사(저작 운동)가 사라지면 포만 호르몬이 덜 분비가 되면서 금방 가짜 허기가 질 수 있겠습니다. 되도록 하루 세 끼니 중 아침이나 저녁 딱 한 끼만 쉐이크로 대체를 해주시어, 나머지 식사는 신선한 채소와 통곡물, 지방이 포함된 균형이 잡힌 일반식으로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부상없이 건강하게 목표 체중 달성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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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양파를 생으로 먹으면 익힌 양파와 비교해서 어떤 점이 좋은가요? 생양파가 피를 맑게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남편분의 건강을 챙기시려는 마음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생양파는 실제로 혈액 순환을 돕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풍성해서 보통 말하는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답니다.양파를 생으로 드실 때 큰 장점이 황화합물(유황 성분)과 비타민C를 완전하게 섭취를 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양파의 맵고 알싸한 맛을 내는 황화합물은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성분들은 열에 약해서 구우거나 볶으면 쉽게 파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봄철에 나오는 햇양파는 일반 저장 양파에 비해서 매운맛이 적고 수분, 당도는 높아서 생으로 부담없이 드시기에 좋답니다.지인분의 고지혈증 약이 줄어든 것은 전체적인 식단 조절 덕분이기도 하겠으나, 생양파의 중요 성분인 퀘르세틴과 황화합물이 혈관 청소부같은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반면에 남편분처럼 양파를 볶아서 드실 때 기름을 너무 많이 사용을 하시면 양파 자체의 좋은 효능보다는 과잉 지방(기름) 섭취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열을 가해도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은 조금 남지만, 기름 범벅이 된다면 혈관 건강에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남편분의 입맛과 건강을 챙기시려면 기름에 볶는 대신, 매운맛이 덜한 햇양파를 얇게 채 썰어서 찬물에 살짝 담갔다가 건져서 샐러드 고기 요리에 곁들여서 생으로 드시도록 권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름 양을 최대한 줄여서 살짝만 조리를 해주시거나, 초절임으로 새콤하게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작은 식습관 변화는 남편분의 혈관 건강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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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플때 좋은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병원에 가도 뚜렷한 원인이 없다고 하니 답답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편두통은 일상을 방해할 만큼 고통스러운 질환이이니까요. 편두통을 다스리기 위해서 중요한 열쇠는 바로 뇌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생활습관이 되겠습니다.뇌는 빠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주말을 포함해서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숙면이 중요합니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게 되면 혈당이 떨어지면서 두통이 심해지니 아침을 거르지 마시어, 하루 1.5~2L의 물을 자주 마셔서 혈류를 안정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통증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면 바로 빛과 소리가 차단된 어두운 방에 누워서 머리나 목 뒤에 냉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혈관을 수축시켜서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마그네슘이 풍성한 아몬드, 바나나, 시금치가 있습니다. 이 들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혈관 이완을 도와줍니다. 게다가 생강차는 진통제 역할을 해서 메스꺼움과 염증을 가라앉히게 됩니다. 반면에 MSG가 많이 들어간 배달 음식, 가공육(베이컨, 소시지), 숙성 치즈, 초콜릿은 편두통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들어있어서 당분간은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커피는 하루 한 잔 정도로 제한하시어, 매일 두통 일지를 기록하시면서 자신의 유발 요인을 찾아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몸에서 느껴지는 증세를 잘 캐치하셔서 하나씩 교정하시다보면 일상에서 편두통이 점점 완화가 될 것입니다. 기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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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때 물을 함께 마시는 습관은 괜찮은 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중에 물을 마시는 습관에 대해서은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가 잘 안된다는 의견과 오히려 소화를 돕는다는 의견이 오랫동안 대립해 왔습니다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식사중에 적당량의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에 큰 지장을 주지 않고, 도리어 긍정적인 도움을 준답니다.음식을 섭취를 할 때 물을 함께 마시면 음식물이 부드러워져서 씹고 삼키기가 더욱 수월해지며, 식도를 거쳐서 위장으로 내려가는 이동과정을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게다가 많은 사람이 우려하는 위산 희석 우려는 일반적인 소화 능력을 떨어뜨릴만큼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인체의 위장은 새로운 음식물이 들어오면 소화에 필요한 만큼의 위산을 알아서 지속적으로 분비를 하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동생분이 음식을 편하게 넘기기 위해서 식사 도중에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은 건강상 문제가 없는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그러나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듯이 식사중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한 번에 300~500ml이상 마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과잉 수분 섭취는 위장의 부피를 갑자기 늘려서 더부룩한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평소에 소화 능력이 약하시거나 위 식도 역류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속 쓰림, 역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식사 중에 200ml 내외로 목을 조금 축이거나 음식물을 부드럽게 삼키기 편할 정도로 한 잔의 물을 천천히 나누어서 마시는 것은 해롭지 않으며, 질문자님의 신체 증상과 편안함에 맞춰서 적절하게 마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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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 7개월동안 매달 최소2kg이상씩은 빠졌는데 이번달은 1kg도 겨우빠졌습니다. 몸에서 이제 해당 무게를 적응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7개월 동안 매달 최소 2kg씩 꾸준히 감량하셨다니 정말 엄청난 의지력과 노력이십니다. 우선 그동안 몸을 멋지게 변화시킨 질문자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번달에 1kg 빠진 것에 실망하셨겠으나, 예상하신대로 몸이 새로운 무게에 완벽히 적응(대사 적응)한 것이 맞습니다.체중이 많이 줄어들면 인체는 생존을 위해서 소비하는 기초대사량 자체를 낮추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살을 쏙쏙 빼주던 고마운 식단과 운동량이 이제는 작아진 몸에 딱 맞는 유지 칼로리가 되어버린 경우랍니다. 목표까지 딱 2kg을 남겨두고 만난 이 정체기는 다이어터라면 누구나 겪는 항상성의 반응이기도 합니다.이 정체기를 현명하게 뚫고 마지막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몸에 신선한 충격을 주어야 합니다. 식단에서는 칼로리를 더 줄이시기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중을 2:3:5~1:3:6으로 조정해보시거나, 주 하루정도는 복합탄수화물로 평소보다 칼로리를 20~30% 이상 더 섭취하고,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은 50~100%이상을 늘려 섭취하는 리피드 데이를 가지셔서 멈춘 대사율을 다시 깨워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도 매일 하던 유산소 운동만 반복하시기보다, 근력 운동의 중량을 높이거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같은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이 정체기 탈출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지방의 분해를 방해하는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시며 몸을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무래도 현재 상당히 많이 감량하신 상태라, 몸에서 점점 정체기가 오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지금은 몸이 바뀐 몸무게를 자신의 진짜 무게로 인정하기 위해서 정비를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조금 여유를 두시어, 루틴에 약간 변화를 시도하신다면, 남은 2kg도 3개월 이내로는 충분히 털어내고 완벽한 유지 단계로 진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원하시는 목표 몸무게 꼭 달성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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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식사를 해도 소화가 덜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같은 양을 먹어도 유독 산나물 비빔밥을 먹은 날 저녁에 속이 더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지셨군요.충분히 하실 수 있는 경험이고, 예리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식사량이 같더라도 소화 속도와 느낌이 완전하게 다른 큰 이유가 바로 음식의 식이섬유 함량과 구조 때문이랍니다.일반적인 식사에 비해서 고사리, 취나물, 도라지같은 산나물에는 질기고 단단한 불용성 식이섬유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식이섬유는 인간의 소화 효소로 분해가 되지 않아서, 위장이 이를 잘게 부수기 위해서 훨씬 더 오랜 시간 동안 강하게 수축을 하면서 일을 해야만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음식이 위에 머무는 시간(위 배출 시간이라고도 합니다)이 길어지면서 소화가 더디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 게다가 비빔밥에 들어가는 참기름이나 들기름같은 기름진 성분도 위의 운동을 늦추는 역할을 보태게 됩니다.여기에 저녁 시간이라는 타이밍도 한몫합니다. 인체는 밤이 될수록 신진대사와 위장의 운동 기능이 자연스럽게 저하가 됩니다. 낮에는 활발하게 움직이던 위장이 저녁에는 쉬어갈 준비를 하는데, 여기서 분해가 어려운 거친 섬유질이 상당히 들어오니 위장에 큰 부담이 되는 것이랍니다.똑같은 양이어도 위장이 느끼는 노동 강도가 완전하게 다른 경우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녁에 나물 비빔밥을 드실 때는 평소보다는 의식적으로 아주 잘게 오래 씹어서 드시거나, 되도록 활동량이 많아 위장이 활발한 점심식사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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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어보신 분들은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저 같은 경우 추천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한 바레니클린(전문의약품) 복용입니다(이 것으로 금연을 성공했습니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3~5%에 불과하나, 전문의약품을 쓰면 성공률이 40% 이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바레니클린은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미리 결합해서 담배를 피워도 맛이 없게 만들고, 흡연 욕구 자체를 서서히 줄여주게 됩니다. 국민건강보험 지원사업 덕분에 보건소나 지정 병의원을 이용하시면 12주 완주시 본인부담금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서, 비용 부담도 없답니다.지독한 금단 증상을 견뎌낸 비결은 3분 법칙에 있었습니다. 흡연 욕구가 미칠듯이 밀려와도 딱 3~5분만 지나면 그 정점을 찍고 가라앉게됩니다. 여기서 찬물을 충분히 마시거나, 심호흡을 크게 하면서 흡연 앱의 타이머가 가리키는 참아낸 시간을 확인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입이 너무 심심하실 때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주는 니코틴 껌을 활용하시되, 일반 껌처럼 계속 씹기보다는, 몇 번 씹은 뒤 뺨 안쪽에 고정해서 니코틴을 흡수시키는 방법을 써야 효과가 좋습니다.평생 끊겠다는 목표보다, 되도록 궐련형 담배로 연초 대신 2~3개월간 브릿지형식으로 피우시다가 바레니클린으로 넘어가는 방식도 괜찮으니 고려 해보시길 바랍니다.이번엔 꼭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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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점점 붙고있는데.. 식습관을 바꿔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랫동안 유지해오시던 63kg에서 67kg까지 늘어나는 숫자를 보며 아믕이 참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운동하실 시간도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 더욱 막막하셨을텐데, 운동 없이 체중을 조절할 때는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절대적인 정답이 맞답니다. 굶는 다이어트 대신 일상에서 바로 바꿀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자신도 모르게 마시는 액체 칼로리부터 점검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믹스커피, 탄산음료, 과일주스 속 액상과당은 포만감 없이 살을 찌우는 원인이라, 물, 제로 음료, 디카페인 허브차, 무가당 탄산수로 교체하시는 것이 효과가 빠릅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실 때 평소 드시던 밥 양은 2/3정도로 줄여주시되, 기초대사량+200kcal정도는 챙겨주시어,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 채소 반찬을 충분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 단백질이 우선 들어가면 배가 빠르게 부르고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아서 체지방 축적을 줄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음식을 꼭꼭 씹어서 20분 이상 천천히 드시는 습관만 들여도 과식을 쉽게 예방하실 수 있어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너무 단 과일, 분식, 튀긴음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 가공식품, 늦은 야식만 피해주셔도 체중 감량이 수월해질 것입니다.갑자기 굶거나 무리한 식단을 짜면 오래가지 못하고 요요가 오기 쉬워서, 한 끼부터 밥 양을 약간 줄이시고, 천천히 드셔보시면서, 위에 피할 식품들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작은 변화가 쌓이면 몸은 정직하게 보답을 해서, 다시 이전의 무게로 돌아가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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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싶은데 몸이 잘 안따라줘요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육아하시면서 절식을 하며 드시면, 몸이 버텨내지 못하게 되어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조금만 드셨을 때 어지러운 것은 혈당이 떨어져서 그런 것입니다. 에너지가 필요한 질문자님을 위해서 몇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 드리겠습니다.식사를 하실 때 드시는 순서만 바꾸는 채단탄 식사법을 꼭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채소)를 먼저 드시고 단백질, 그리고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방법인데, 혈당이 완만하게 올라가서 몇 시간 뒤에 찾아오는 어지러움이나 가짜 배고픔을 막아주게 됩니다.이는 자연스럽게 당류 섭취를 줄이는 당질제한식(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으로 이어지니, 에너지는 지키면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는 몸을 만들어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육아로 바쁜 일상속에서 무리한 식단 대신, 하루 12~14시간 공복을 지키는 간헐적 단식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녁을 일찍 드시고 야식, 분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 정제탄수화물, 고당지수 과일, 가공식품만 끊어주셔도 소화 기관이 쉬면서 대사 능력이 좋아지게 됩니다.아이를 돌보느라 따로 운동하실 시간이 부족하실 텐데, 식후 간단한 운동이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식사 후 30~60분 뒤에 15분 정도 집에서 유튜브 홈트로 간단한 유산소 체조를 하시거나, 실내 싸이클 또는 집안일을 하시면서 부지런히 움직여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됩니다.육아중 가장 어렵겠지만 규칙적인 숙면이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이 날뛰어 단 음식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되도록 7시간이상 확보하시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잘 때 틈틈이 15~20분정도 쪽잠을 청해보시길 바랍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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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슴살 빼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고3 시기에 학업 스트레스도 많으실텐데, 벌써 걷기 운동을 시작해서 뱃살을 움직여낸 아이의 노력이 기특합니다. 가슴살과 윗뱃살이 유독 안 빠져서 옷태가 안 나는 것은 다이어트를 하시는 남성들이 가장 많이 겪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인체는 특정 부위의 지방만 골라서 뺄 수는 없기 때문에, 남성의 경우 가슴과 윗배 주변의 체지방이 보통 마지막까지 남는 경우가 많답니다.질문하신 러닝은 가슴살을 빼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현재 하고 계신 걷기보다는 단위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훨씬 커서 전신의 체지방을 빠르게 태워주기 때문이랍니다. 전신 지방이 빠지다 보면 결국에 완고하게 버티던 가슴과 윗뱃살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기보다는 5분가볍게 조깅하고 5분 빨리 걷기 방식으로 30~40분 인터벌 러닝을 시작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수능을 끝난 후 헬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도 상당히 우수합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전체적인 지방을 걷어내신 뒤, 헬스장에서 가슴 근육(대흉근) 운동을 병행해 주시면 처진 느낌이 사라지고 탄탄하고 각진 라인이 잡혀서 옷태가 완전하게 달라지게 됩니다. 수능 전까지는 러닝과 함께 짚에서 무릎을 대고서라도 푸쉬업(팔굽혀펴기)을 하루 5~10회씩 3셋트를 틈틈이 해주시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니 야식, 밀가루, 튀긴음식, 분식, 음료, 과자, 빵, 디저트, 인스턴트 식사를 멀리하시는 것이 좋으며, 계란, 고기, 생선, 두부,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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