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먹을 밥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언니분과 맛있는 식사 고민 중이시군요!어제, 오늘처럼 꿉꿉한 날씨에는 시원한 음식이 절로 당기기 마련입니다. 냉면도 좋은 선택이지만,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면 식사는 단백질을 부족하고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영양 균형을 맞춘 몇 가지 대안과 조합을 제안드리겠습니다.냉면을 고르신다면 단백질을 채워줄 삶은 달걀을 꼭 챙겨드시고, 수육이나 담백한 만두를 함께해서 오이, 무 고명을 충분히 얹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더 든든하면서 청량한 한식을 선호하시면 식초와 겨자의 유기산이 피로를 풀고 닭가슴살로 단백질을 채우는 초계국수나, 살얼음 띄운 도토리묵밥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좀 더 든든한 밥 종류가 당기시면 비타민B1이 많아서 더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제육볶음과 쌈밥 정식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이 균형을 이뤄 속도 편안하고 영양적으로도 만점짜리 식사가 될 것입니다.질문자님 입맛과 건강 모두 챙기는 맛있는 식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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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월 유아에게 오메가3 어린이오메가3
안녕하세요, 44개월(만 3세) 유아에게 어린이용 오메가3를 먹이는 것은 괜찮으며, 이 시기의 왕성한 두뇌, 시각 발달에 좋답니다.아이의 간에 부담을 주지 않고 과다섭취를 막을 수 있는 1일 적정 용량은 DHA와 EPA 합산으로 200~300mg정도 되겠습니다. 이 범위가 만 3~5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오메가3는 자연에서 추출한 필수 지방산이라서 제품에 표기된 하루 정량만 잘 지켜주신다면 간 기능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아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제품을 고르실 때는 유아용 제품중에서도 중금속이나 불순물 우려가 적은 미세조류 추출(식물성) 오메가3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 구미 형태의 제품은 간혹 당류 함량이 높아질 수 있어서 영양성분표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공복보다는 식사 직후에 먹이는 것이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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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격근량 27.4kg 이면 많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여성 기준으로 골격근량 27.4kg은 상당히 많은 편이 맞습니다. 보통 일반 체형 여성의 평균 골격근량이 18~22kg 전후이기 때문입니다.현재 정상 체중보다 40kg정도 많이 나가신다고 하셨는데, 인체는 체중을 지탱하고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 버티는 과정에 스스로 하체와 코어 중심의 근육을 많이 만들어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골격근량이 자연스럽게 근력을 키워온 것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골격근량을 많을수록 장점이 됩니다. 왜냐하면 다이어트를 시작하실 때 엄청난 무기이거든요. 근육량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남들보다 칼로리를 훨씬 잘 태우는 몸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감량을 진행하실 때 이런 근육을 최대한 지키면서 체지방만 걷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처음에는 무리하게 굶는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근육이 빠져서 요요가 오기 쉬우니, 절식보다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술, 초가공식품 간식, 야식, 과식만 피하시고, 매일 체중 x 1.6g이상의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을 충분히 챙겨주시면 초반에 충분히 빠질 수 있습니다.근력 운동은 되도록 어느정도 감량하신 뒤 2~3개월 뒤에 시작하셔도 무방하니 초반에는 하루 한 번 식후 20~30분 걷기나 실내 싸이클 정도로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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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균형잡힌 식사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점심을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로 채우기 위해서는 1)식판의 비율, 2)드시는 순서 두 가지를 기억해주세요.영양적으로 이상적인 한 끼는 접시의 절반을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나물류로 채워보시어 1/4는 육류, 생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 나머지 1/4은 보리, 현미, 귀리, 고구마, 단호박같이 복합탄수화물로 구성을 하는 것입니다.(관리를 하신다면 탄수화물량을 더 줄이고, 야채칸을 줄여서 그 공간에 단백질/지방 비중을 더 늘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조리를 하실 때는 기름에 튀기기보다는 굽거나 찌는 방식을 택하시어, 올리브유나 생들기름같은 좋은 지방은 적당히 곁들여서 드시면 영양소 흡수율이 올라가게 됩니다.그리고 권장드리는 식습관은 드시는 순서입니다. 식사를 하실 때 채소를 먼저 섭취를 하시고, 이후에 단백질/지방,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가 소화관을 먼저 채우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서 인슐린의 과한 분비를 방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이렇게 드시면 오후 시간의 식곤증과 가짜 식욕을 예방하는데도 좋답니다.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설탕과 밀가루 중심의 가공식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영양소의 균형과 채소, 단백질을 먼저 드시는 작은 습관을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한 끼의 변화가 하루 전체 컨디션을 건강하게 바꿔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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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그릭요거트and항생제와 성장촉진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우유는 가공 전 단계에서 엄격한 항생제 잔류 물질 검사를 거치게 됩니다. 아주 극미량의 항생제라도 검출되면 해당 원유는 전량 폐기 처리되며, 농가는 법적 처벌과 배상 책임을 지게됩니다. 유기농이 아닌 일반 우유와 요거트도 항생제 성분은 환벽히 차단된 안전한 식품입니다.성장촉진제(rBST) 또한 국내 주요 유업체들은 소비자 정서를 고려해서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정부의 선진화된 잔류 분해 시스템과 엄격한 허용 기준에 따라서 철저하게 관리가 되니 체내에 잔류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안전성 면에서는 일반 제품과 유기농 제품 모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유기농 우유는 젖소가 먹는 사료(무농약, 무화학비료)와 방목 조건같이 친환경적인 사육 환경과 동물 복지에 있습니다.유기농은 아무래도 개개인의 가치관, 예산에 따른 더 나은 선택지지만, 일반 제품을 섭취를 하셔서 몸에 해로운 성분까지 드시게 되는 것은 아니니 마음 편히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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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에 단당류 대신 건강한 음식으로 열심히 챙겨먹으면 생리 후에 다이어트가 지속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생리기간에 식욕이 늘고 몸이 부어 체중이 늘어서 마음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늘어난 몸무게는 실제 지방이 아니고 프로게스테론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물이 물을 머금은 수분 부종이랍니다!이 시기에 단당류 대신 질 좋은 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챙겨드시는 것은 생리 후 감량속도에 엄청난 스퍼트를 더해줄 수 있어요. 단당류는 인슐린 분비를 빠르게 자극해서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빠르게 전환시키고 혈당 롤러코스터를 유발해서 더욱 큰 폭식을 부르게 됩니다. 반면에 닭가슴살, 통곡물, 아보카도같은 건강한 음식을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서 호르몬이 유발하는 가짜 배고픔을 강하게 차단해 줍니다.생리가 끝나게 되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호전되며 신진대사가 최고조로 활발해지는 이른바 다이어트 황금기가 찾아오게 됩니다.생리 기간에 칼로리를 무리하게 줄이시기보다, 대사 유지를 위해서 건강한 음식으로 영양을 채워두시면, 생리가 끝남과동시 머금도 있던 수분이 빠지며, 체중 감량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게 됩니다.이런 증상을 인지하시고 건강한 대안을 찾으시려는 현재 선택이 생리 후 다이어트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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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아침에 싸는게 좋나요 밤에 싸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하루중 배변하기 좋은 베스트 시간대는 아침이랍니다.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아침 식사를 하거나 물을 마시면, 잠자던 대장이 격렬하게 움직이는 위대장 반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새벽이나 점심, 저녁보다는 몸의 생체 리듬이 깨어나는 아침 시간을 루틴으로 만드시는 것이 장 건강과 변비 예방에 이상적이랍니다.변이 잘 나오는 자세는 상체를 앞으로 숙인 35도 자세입니다. 일반적인 변기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앉으면, 치골직장근이라는 근육이 직장을 단단히 움켜쥐어 변이 나오는 길을 꺾어놓게됩니다. 그러나 아래 그림처럼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발밑에 작은 받침대를 두어 무릎은 엉덩이보다 높게 올리면, 이런 근육이 느슨해지면서 꺾여 있던 직장이 일직선으로 뻥 뚫려서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매끄럽게 나오게 됩니다.휴치는 보통 3~5칸을 겹쳐서 쓰는 것이 적당합니다. 너무 적으면 위생상 좋지 못하고, 너무 많이 쓰면 변기가 막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집에 비데가 없으시면 비데를 들여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른 휴지로만 닦으면 미세한 항문 주름 사이에 이물질이 완벽히 닦이지 않고 남아 자극을 주거나 치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비데는 따뜻한 물로 부드럽고 깔끔하게 세정해 주니 항문 건강, 청결 유지에 훨씬 유리합니다.그러나 사용하실 때는 수압을 너무 세지 않게 중간 이하로 맞춰서 맛사지하듯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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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의 효과와 곁들여 먹는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블루베리의 중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해서 혈관 건강, 시력 보호에 좋고, 식이섬유도 많아서 혈당 안정에도 좋답니다. 블루베리는 얼릴 때 세포벽이 깨지면서 안토시아닌의 흡수율이 더욱 높아져서, 냉동으로 드시는 것은 영양적으로도 좋은 선택이랍니다.매번 드시던 요거트 외에 영양 균형을 맞춘 다양한 조합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우유에다가 아몬드나 호두같은 견과류, 알룰로스나 스테비아 소량을 넣고 함께 갈아서 스무디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블루베리의 항산화 성분과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이 만나면서 지용성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이 배가됩니다. (견과류 생략하셔도 괜찮습니다)2 ) 아침 식사로는 전날 냉장고에 보관해두신 우유+오트밀 오버나이트 오트밀에 냉동 블루베리를 얹어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오트밀의 베타글루칸과 블루베리의 식이섬유가 시너지를 내어 장 건강, 포만감 유지에 좋답니다.3 )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에, 블루베리를 넣고 갈아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만드시면 닭가슴살이나 치즈같은 단백질 식단과 맛, 영양 모두 잘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돼지나 소고기같은 스테이크를 드실 때 블루베리, 스테비아를 냄비에 넣고 졸여서 소스를 만들어, 블루베리 소스로 곁들이면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면서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블루베리로 맛있는 식탁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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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과일 껍질과 양치.....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일의 산성 성분으로 먹고 바로 양치를 하시면 치아가 상한다는 말이 있는데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과일의 산이 치아 표면을 일시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서 침이 치아를 다시 보호해 줄 때까지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닦는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생크림의 당분과 과일의 산성이 결합하면 충치 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되니 시간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그러나 30분이 지난 뒤에도 입안에 과일 껍질같은 큰 찌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곧바로 칫솔직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질긴 껍질이 치아 표면을 가로막고 있으면 칫솔모가 치아에 제대로 닿지 않아서 구석구석 닦이지 않기도하고, 칫솔 압력 떄문에 껍질이 치아나 잇몸을 긁으면서 미세한 상처, 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추천드리는 방법은 30분을 기다리신 후, 양치하기 바로 직전에 물로 입안을 강하게 여러번 헹궈내는 것입니다. 맹물로 가글을 해서 껍질과 눈에 보이는 큰 찌꺼기를 먼저 밖으로 뱉어내 주시길 바랍니다.다음에 치약을 묻혀서 양치를 하시면 치아 표면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생크림의 유분과 남아있는 당분을 깔끔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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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음식은 어릴 땐 싫었는데 크면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릴 때 거부를 했던 음식을 어른이 되어 좋아하게 되는 현상이 환경, 심리, 생물학적 변화가 생겨서 그렇다고 합니다. 1 ) 신체적인 원인으로, 인간은 약 1만 개의 미각세포를 갖고 태어나서 아동기에는 감각이 상당히 민감합니다. 자연 상태에서 쓴맛은 독극물을, 신맛은 부패를 의미해서 어린이의 몸이 본능적으로 이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미각세포가 감소하고 감각이 자연스럽게 둔해져서, 어릴 땐 강렬했던 자극을 편안하게 수용하게 됩니다.2 ) 여기에 습득된 취향이라는 심리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커피의 쓴맛 뒤에 오는 각성 효과, 회, 나물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었던 즐거운 분위기같이 긍정적인 기억과 보상이 반복되면, 뇌는 이를 매력적인 맛으로 해석하게 됩니다.나이가 들어서 입맛이 변하는 것이 미각의 노화 과정이기도 하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맛의 지평을 넓혀가는 뇌의 학습 결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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