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블루베리의 중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해서 혈관 건강, 시력 보호에 좋고, 식이섬유도 많아서 혈당 안정에도 좋답니다. 블루베리는 얼릴 때 세포벽이 깨지면서 안토시아닌의 흡수율이 더욱 높아져서, 냉동으로 드시는 것은 영양적으로도 좋은 선택이랍니다.
매번 드시던 요거트 외에 영양 균형을 맞춘 다양한 조합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우유에다가 아몬드나 호두같은 견과류, 알룰로스나 스테비아 소량을 넣고 함께 갈아서 스무디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블루베리의 항산화 성분과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이 만나면서 지용성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이 배가됩니다. (견과류 생략하셔도 괜찮습니다)
2 ) 아침 식사로는 전날 냉장고에 보관해두신 우유+오트밀 오버나이트 오트밀에 냉동 블루베리를 얹어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오트밀의 베타글루칸과 블루베리의 식이섬유가 시너지를 내어 장 건강, 포만감 유지에 좋답니다.
3 )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에, 블루베리를 넣고 갈아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만드시면 닭가슴살이나 치즈같은 단백질 식단과 맛, 영양 모두 잘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
돼지나 소고기같은 스테이크를 드실 때 블루베리, 스테비아를 냄비에 넣고 졸여서 소스를 만들어, 블루베리 소스로 곁들이면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면서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블루베리로 맛있는 식탁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