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기같은걸많이먹으면방귀가생기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기를 많이 드신 뒤 방귀가 잦아지는 현상이 단백질의 소화 과정과 장내 미생물의 대사 활동 때문이랍니다. 고기의 주 성분인 단백질은 소화 효소에 의해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가 되나, 한꺼번에 많은 양이 들어오게 되면 미처 다 흡수가 되지 못한 단백질이 대장까지 내려가게 된답니다. 대장에 도달한 단백질 찌꺼기는 장내 부패균에 의해서 분해가 되며, 이런 과정을 부패라고 하며, 이런 과정에 많은 가스가 생성됩니다.고기에는 메티오닌, 시스테인같은 황 함유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장내 미생물이 이런 성분들을 분해할 때 발생하게 되는 황화수소는 방귀의 양을 늘리며 지독한 냄새를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기에 있는 지방 성분은 위장관 운동을 조금 더디게 만들어서 음식물이 장내에 체류하는 시간을 더 길게 가져가게 됩니다. 결국 미생물이 가스를 생성할 시간이 충분해지면서 다음 날 아침까지 가스가 계속 차게 되는 것이랍니다.과식에다가 식단의 영양 성분이 단백질, 지방에 집중이 되면 장내 환경이 일시적으로 변해서 가스 배출이 활발해지게 된답니다.고기를 드실 경우 섬유질이 많은 쌈 채소를 챙기셔서 장운동을 촉진하고 소화를 도와주는 것이 가스 발생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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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먹는 시간이 궁금해요 아침 아니면 자기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유산균을 드시는 큰 목적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게 하는 것이랍니다. 방해하는 요소가 바로 1)위산과 2)담즙산입니다. 보통 위산 농도가 낮은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셔서 위산을 희석하신 뒤 섭취하는 것을 정석으로 권장드리곤 합니다.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아침이 너무 분주하시다면, 자기전에 섭취도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수면 중에는 낮에 활발했던 위장 운동은 느려져서, 유산균이 장내에 더 오래 머무르며 정착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러나 저녁 식사 직후보다 위장이 어느정도 비워진 식후 3시간 이후에 드시는 것이 생존율을 높여줄 수 있겠습니다.아침과 저녁 중 어느 때가 절대적으로 우월하기보다 매일 규칙적으로, 위장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드시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바쁜 아침을 꼭 챙겨드실 필요는 없으시며, 현재같이 밤 시간에 취침 전 여유롭게 챙겨드시는 것이 장기적인 장 건강 관리에 효율적이겠습니다.현재 루틴을 유지하시되, 드시기 전에 미지근한 물 한잔으로 함께 드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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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다이어트한다고 아침에 녹즙을 시켜드시던데 공복에 녹즙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공복에 드시는 녹즙은 과일주스보다 당분 함량이 낮아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데 유리하고, 섬유질이 제거된 형태라 영양소 흡수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답니다.그러나 위장이 민감한 분들에겐 농축된 채소 성분도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하기도 해서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해결하시려면 녹즙보다는 원물 형태의 채소 샐러드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샐러드는 채소의 불용성 섬유질을 그대로 섭취가 가능해서,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씹는 행위(저작 운동) 자체가 뇌에 포만 신호를 전달해서 전체적인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만약에 바쁜 시간으로 녹즙을 선택하실 경우, 빈속에 바로 드시기보다는 견과류를 20g 내외로 곁들여 주시거나 올리브유를 1스푼(15ml)을 첨가해서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하게끔 셋팅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빠른 영양 공급에는 즙이 효율적이나, 장기적인 체중 관리, 소화 건강면에서는 채소를 직접 씹어서 드시는 것이 효과적인 방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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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후 보관하는 방법을 다시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가능하나, 양은냄비에 그대로 담아 보관하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쭈꾸미 볶음처럼 염분이 높고 매운 양념이 들어간 음식은 산도가 높아서 양은냄비 알루미늄 성분이 음식으로 용출될 수 있습니다. 조리 후에는 되도록 유리 밀폐 용기, 스테인리스 용기로 옮겨 담아 보관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음식을 식힐 때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조리 직후 뜨거운 상태로 냉장고에 넣게 되면 내부 온도를 높여서 다른 음식까지 상하게 할 수 있어서, 실온에 열기를 충분히 식히신 뒤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미생물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식히는 시간이 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일요일 저녁에 드실 때 식중독 예방을 위해 재가열이 정말 중요합니다. 냉장보관 된 쭈꾸미는 수분이 빠져나와 있을 수 있어서 물을 약간 추가하신 뒤, 냄비에서 양념이 끓어오를 때 까지 중심 온도가 75도 이상이 되도록 3~5분간 충분이 볶아주시길 바랍니다. 해산물은 다시 데울 경우 질겨질 수 있으니, 강한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데우시는 것이 맛, 안전을 모두 잡을 수 있겠습니다. 위생적인 보관과 재가열로 일요일 저녁에 맛있고 건강한 식사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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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계속 자면 진짜 노화가 빨리 올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루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이 잡혀있다는 존재하에 늦게 자는 기준으로 남들보다 배로 노화가 빨라지지는 않습니다.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피부 재생, 성장의 골든타임이라는 보편적인 기준이 있어서 염려가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에서 보면 인체 회복 시스템은 시계 숫자보다 수면의 일관성과, 수면의 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사람마다 타고난 생체 시계 크로노타입은 제각각입니다. 유전적으로 밤에 활력이 넘치는 저녁형 인간이 사회적 기준에 맞추려고 억지로 5~6시 기상, 미라클 모닝, 아침형 인간의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신체적인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새벽 2시에 잠들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눕고, 7~8시간의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면서, 암막 커튼으로 깊은 잠을 방해하는 요인만 차단을 한다면, 인체는 그 리듬을 정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재생 과정을 거치게 된답니다.노화를 부르는 원인은 늦은 취침보다, 평일엔 수면이 부족하고, 주말에만 몰아서 자는 불규칙한 사회적인 시차가 되겠습니다. 생체 리듬만 잘 잡혀 계시면 새벽 2시도 상관이 없습니다. 아침형 삶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랍니다. 사람마다 맞는 생체시계가 있기 떄문입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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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먹을때 물을 많이 먹는것이좋을까요 뜨거운물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유산균 섭취 방법에 대해 조언을 드리겠습니다.[온도 여부] 물은 충분히 드시는 것이 장 운동과 유산균의 활성화에 좋지만, 온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유산균은 열에 상당히 취약한 살아있는 미생물이라서 뜨거운 물과 함께 드시면 장에 도달하기도 전에 사멸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미지근한 물, 시원한 물을 선택해 주시길 바랄게요.[복용 시간] 타이밍도 효과를 결정지어주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유산균의 가장 큰 적이 강한 위산입니다. 음식을 드신 후에는 위산 분비가 활발해져서 균이 죽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되도록 기상 직후 공복에 물 한 잔으로 위산을 약간 희석한 뒤 섭취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아침을 놓치셨다면 식사 직전이나 소화가 다 된 취침 전 공복같이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하셔서 규칙적으로 드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지금처럼 생각 나실 때 마다 불규칙하게 드신다면 유산균이 장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유산균이 먹이가 되는 섬유질(채소, 과일)을 평소에 적게 드시는 부분이 아닌지도 점검해보시길 바랄게요. 균들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최소 3개월 이상 매일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과 함께 규칙적으로 드셔보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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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질문자 다시 문의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하신 일정대로 목요일에 조리해 드시고 일요일 저녁에 남은 음식을 드시는 것은 보관, 가열 원칙만 잘 지켜주시면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양념된 쭈꾸미는 염분, 향신료 덕에 일반 생물보다는 미생물 번식이 더디며 해산물 특징상 신선도 유지가 꼭 필요하겠습니다.목요일 조리 전까지는 냉장고의 가장 구석에, 온도 변화가 적은 칸에 보관해 주시어 조리시에는 속까지 확실하게 익혀주시길 바랍니다. 목요일에 드시고 남은 분량은 상온에 오래 두지 마시고 열기가 한 김 식자마자 밀폐용기에 담아서 바로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일요일 저녁에 다시 드실 경우 중심부까지 충분하게 뜨거워질 정도로 확실하게 재가열하신다면 위생상 아무 문제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채소가 포함되지 않는 제품이니 조리하실 때 양배추, 양파, 깻잎을 넣어 함께 볶아보시길 바랍니다. 채소의 섬유질, 칼륨 성분이 양념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아삭한 식감을 더해서 영양 균형을 더 맞춰줄 수 있겠습니다.드시기 전에 혹시 모를 변질 여부만 냄새로 확인하시고, 안전하고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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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같은 산성 식품 먹고 난 후 양치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블루베리와 같은 산성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구강 내 pH 지수가 낮아지며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일시적으로 연화가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바로 양치를 하시면 치약의 마모제가 연해진 치아 표면을 미세하게 깎아낼 수 있어서 보통 침에 의한 재광화가 이뤄지는 30분 정도 대기 시간을 권장드립니다.질문하신 상황처럼 이미 섭취 후 30분이 경과했다면 구강 내 환경은 어느정도 중화가 된 상태랍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물로 충분히 가글해서 치아 사이에 낀 껍질 잔류 성분을 우선 배출하고, 추가 대기 없이 바로 양치질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껍질과같은 이물질이 입 안에 남은 상태에 다시 30분을 기다리시는 부분은 이익은 없습니다. 잔류한 껍질 속 산성 성분이 치아와 계속 접촉하며 부식을 유도하기도 하고, 블루베리의 색소가 치아 표면에 침착될 시간을 더 주는 결과가 되기도 합니다.30분이 지난 시점에서 물 가글은 제거를 돕는 보조 수단이니, 가글 직후 양치로 잔여물을 아예 제거를 해주시는 것이 치아 부식 예방과 변색 방지에 효과적입니다.다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가글 후 양치를 진행하셔서 구강 청결을 확보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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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 전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3일 전] 대장내시경 검사 3일 전부터는 장 내 잔여물을 최소화하는 저잔사식이 필요합니다. 씨 있는 과일(수박, 참외, 포도, 키위), 잡곡(현미, 흑미, 보리), 해조류(미역, 김), 섬유질이 많은 채소(콩나물, 김치, 쌈채소)는 장 주름에 끼어서 검사를 방해해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에 반해 흰쌀밥, 식빵, 달걀, 두부, 생선, 껍질 벗긴 감자, 익은 바나나처럼 부드러운 음식은 괜찮답니다. 물론 조리시 기름을 과하게 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2일 전] 그릭 요거트는 과일 조각, 견과류 없이 순수하게 드신다면 검사 2일 전까지는 드셔도 좋습니다.[1일 전] 검사 1일 전에는건더기가 전혀 없는 흰 죽, 미음으로 식사를 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맑은 국물 정도만 허용이 되겠습니다.오후부터는 금식이 원칙이나 탈수 방지를 위해 물, 투명한 이온음료는 드셔도 좋습니다. 1일 전 식사를 죽으로 제한하는 이유가 장 정결제의 효과를 끌어올리고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 꼭 준수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대장내시경 검사 안전하게 마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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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12개월 뭐하고 노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첫돌을 앞둔 아이가 있으시군요. 어린이집 없이 집에서만 있는 시간이 때론 막막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사실 12개월은 세상 모든 사물이 신기한 장남감이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대근육 발달을 위해서 걸음마 보조기를 밀거나, 부모님 손을 잡고 집안 곳곳을 탐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발등 위에 아기 발을 올리고 펭귄처럼 함께 걷는 일심동체 놀이는 신체 조절력에 유대감 형성에도 좋답니다. 소근육, 인지력을 길러주시려면 상자에 물건을 넣고 다시 꺼내는 반복 놀이나, 종이컵을 높이 쌓았다가 와르르 무너뜨리는 놀이를 추천드립니다. 이때 엄마의 생생한 리액션이 들어가면 아기의 성취감은 배가 된답니다.오감 자극은 주방에서도 가능합니다. 냄비와 주걱으로 드럼을 치거나, 지퍼백에 물과 말랑한 젤리를 넣어 만지는 활동만으로 재밌는 촉감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어줄 때는 동물의 울음소리를 실감 나게 흉내내며 아기가 소리에 반응하게 유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코, 입을 가리치는 내 몸 찾기 놀이도 자아 형성기에 좋은 활동이라 합니다. 정답은 없으니 아기가 환하게 웃는 순간을 따라가며 즐겁게 놀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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