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뭘로 하시나요~ 어제 술을 마셔서
안녕하세요, 저는 보통 국물요리를 먹는 편입니다. 속이 편해지더라구요. 어제 안주를 많이 드셨는데도 아침에 허기가 지는건 당연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알코올이 간에서 해독되며 일시적으로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고 탈수 증상이 겹치게 되면 뇌는 이를 거짓 굶주림으로 인식해서 음식을 더 갈구하게 됩니다.1) 깔끔한 국물요리를 원하시면 콩나물 황태국이 좋답니다. 황태이 메티오닌과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 간 세포를 보호하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게 됩니다.2) 일요일에 양식이 당기시면 토마토 파스타, 치즈 피자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아세트알데히드 배출을 돕고 치즈의 아미노산이 위벽과 간을 보호해주거든요.뜨거운 국물이 부담스러우시면 탈수를 막아줄 물냉면, 바나나를 넣은 과일 스무디, 꿀물, 토마토 주스로 속을 달래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맛있는 해장식으로 속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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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라고 불리는 시기는 언제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의학계에서 정의하는 신생아 시기는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출생 후 28일(4주) 이내까지랍니다.우리나라의 모자보건법 제2조에서도 신생아를 출생 후 28일 이내의 영유아로 명확히 규정을 하고있으며, 국민건강보험법의 정부의 각종 의료비 지원 기준도 역시 이 28일을 바탕으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 4주간의 기간은 아기가 엄마의 자궁 안이라는 보호 환경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호흡하고 체온을 조절하는등 외부 환경에 본격적으로 적응하는 취약하고도 중요한 시기입니다.생후 29일부터는 법적, 의학적으로 영아로 분류가 됩니다. 신생아기에는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나 난청 선별 검사등 주요 국가 선별 검사 혜택이 이 기간 내에 제공이 되니 꼭 일정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기가 세상에 적응하는 소중한 첫 4주를 부모님의 따뜻한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보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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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100이상인데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공복혈당 122mg/dL는 당뇨 전단계이지만, 식후 혈당이 300mg/dL에 육박하는 것은 당뇨병 진단 기준 200mg/dL 이상을 넘긴 위험한 상태입니다. 유전적 요인이 강하실 때 약 없이 버티시면 고혈당 자체가 췌장 세포를 망가뜨리는 포도당 독성이 유발될 수 있어서 초기에는 약물 치료로 혈당을 안전하게 낮추시면서 생활 습관을 병행하셔서 향후 약을 끊는 것을 목표로 잡아주시는 것이 건강에 안전하긴 합니다.(참조만 부탁드립니다)그래도 약 없이 혈당 관리를 위한 방법을 정리해서 제안 도와그리겠습니다.0 ) 고당지수 과일, 주스, 설탕, 액상과당, 정제 밀가루(빵, 과자, 튀김, 디저트), 떡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필수가 되겠습니다. 모든 술도 마찬가지입니다.1 ) 안전하게 혈당을 낮추는 방법으로 식사 순서 변경으로 채소(식이섬유) >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를 식사하고 이렇게 당지수(GI) 55 이하의 복합탄수화물을 선택하셔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끼니에 밥은 되도록 70~100g을 권장드리면, 계란, 생선 두부, 고기같은 단백질 반찬을 무게 기준 150~250g정도 든든히 드셔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제탄수홤2 ) 하루 1~2번 메인 식사 후 15~30분 뒤에 바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걷기, 가정용 싸이클, 스텝퍼 같은 운동을 20~30분정도 진행하셔서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직접 소모하도록 유도를 합니다.3 ) 체내 포도당의 70%를 소비하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 주 2~3회는 하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과 코어 운동(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이 꼭 필요합니다.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혈당을 올리지 않도록 하루 7~8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해주셔야 합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혈당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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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으로 무엇을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동안 아침을 안 드시다가 운동을 위해 새로운 습관을 시작하시는점 응원드립니다. 근력 향상과 유산소 운동을 안전하게 소화하시려면 가벼운 탄수화물,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아침을 처음 챙겨 드시는 만큼 소화 부담이 적고 준비가 간단한 몇 가지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바나나, 블루베리, 견과류, 릭요거트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블루베리와 바나나는 흡수가 빠른 탄수화물이 많아서 운동 전 빠른 에너지를 공급하며,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을 채워 근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2 ) 소화가 편한 오트밀입니다. 전날에 오트밀에 우유를 부어 보관하셨다 다음날 죽처럼 드시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신 후 꿀, 블루베리를 얹어 드시면 복합 탄수화물이 지속적인 에너지를 내게 도와줍니다.3 ) 통밀 식빵 1~2장에 아보카도나 땅콩버터 100%, 삶은 달걀 조합도 괜찮습니다. 구운 통밀빵에 땅콩버터를 얇게 바르시고 달걀을 함께하시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조화를 이루어 운동중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들어 줍니다.모든 식사는 운동 시작 최소 30~60분 전에 마치시는 것이 소화 기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타이밍입니다.월요일부터 건강한 식사와 함께 활력 넘치는 운동 루틴을 완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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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심한데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게 하는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로서 건강을 향한 첫 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식성을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익숙한 맛과 조리법을 활용해주시면 채소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고기 반찬 속에 채소를 숨기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고기반찬을 좋아하신다면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패티에 양파, 당근, 버섯을 잘게 다져서 넣어주시면 고기의 향미와 채소의 향과 식감을 가려주어서 거부감 없이 영양을 섭취하실 수 있답니다. 튀김을 선호하시면 에어프라이어 야채 구이를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지,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토마토, 당근, 호박을 올리브유와 허브솔트를 살짝 쳐서 구우신 후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드시면 채소 고유의 단맛이 올라오고 겉은 바삭해져 튀김 못지않은 만족감을 줄 수 있답니다.이 외에도 소스 활용법이 있습니다. 채소 맛이 낯설으시면 오리엔탈 소스, 양념치킨 소스, 스윗칠리 소스, 땅콩 소스, 스리라차 소스를 챙기셔서 익숙한 맛으로 시작하시고 점차 소스의 양을 줄여가는 방식도 있습니다.너무 부담을 갖지 마시어, 입맛의 스펙트럼을 서서히 넓히는 과정으로 여기시며, 하나씩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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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말 맛있는 제철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마늘쫑] 추천드리고 싶은 식재료입니다. 마늘쫑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 흡수를 도와서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매콤달콤하게 버무린 마늘쫑 고추장무침은 입맛을 돋구는 밑반찬이 되며, 건새우와 함께 볶아주시면 마늘쫑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됩니다.[참나물] 은은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참나물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이 많아서 체내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답니다. 고춧가루와 식초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 참나물 겉절이는 새콤한 맛이 미각을 자극해서 입맛을 깨워주고, 으깬 두부와 함께 무쳐내주시면 담백하면서 영양가 높은 반찬이 된답니다.[죽순] 지금 시기에 생으로 드실 수 있는 죽순을 추천드립니다. 죽순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아삭하게 데친 죽순을 고소한 들깨가루와 자작하게 볶아낸 죽순 들깨볶음이나 소고기와 함께 볶아낸 죽순 소고기 볶음은 단백질, 식이섬유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든든한 메인 요리로 적격이랍니다.이런 제철 식재료들을 활용하셔서 기력을 횝고하고 건강한 식탁을 꾸려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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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수 양 늘리는 것보다 낮 수유량 늘리라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소아과 전문의들이 막수보다 낮 수유량을 강조하는 이유가 생체 리듬과 소화기 건강 때문이랍니다. 영유아는 낮에 활동하면서 소화기관이 활발할 때 충분히 먹어야 배꼴(위장 용량)이 건강하게 늘어나게 됩니다.반면에 통잠을 위해서 막수만 과하게 늘리면 미성숙한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위식도 역류,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고, 오히려 속이 불편해서 밤잠을 자주 깨는 역효과를 낳게됩니다. 결국에 밤새 깨지 않는 비결은 막수 한 번의 양보다 낮 동안 충분히 재운 하루 총 수유량에 있겠습니다.현재 아기의 막수 220ml, 낮 수유량 180~200ml 패턴은 상당히 이상적이고 양호한 상태랍니다. 두 수치의 격차가 크지 않다느 것은 이미 낮 동안 배꼴이 잘 키워져 있다는 증거랍니다.밤잠 전 조금 더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양을 억지로 줄이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지금같이 낮 수유량을 탄탄하게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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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180g이면 충분히 섭취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주일에 고등어 180g을 섭취하시는 것은 EPA와 DHA를 충분히 보충이 가능한 우수한 식단이 되겠습니다. 고등어 100당 약 1.5~2g의 오메가3 지방산이 있어서 180g을 드시면 일주일 권장 오메가3 양을 충분히 만족하게 된답니다. 이런 양을 2일에 나누어 한 번에 약 90g씩 섭취를 하시는 방법은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소화에도 무리를 주지 않아 추천드리는 방식이랍니다.이번에 나누어 드신 후 다음 섭취까지 일주일 이상의 공백이 생기더라도 건강상 문제가 없겠습니다. 오메가3과 같은 지방산은 체내 세포막에 축적되어 일정 기간 유지가 되니, 며칠 주기가 밀리더라도 장기적으로 주당 평균 180g 수준만 꾸준히 유지해 주신다면 오메가3의 효능을 지속해서 누릴 수 있답니다.물론 생선의 신선도 관리, 규칙적인 식습관을 위해서는 되도록 일정한 간격을 두고 챙겨 주시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냉동 보관을 잘 활용해주셔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해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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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먹고 고기 먹으면 흡수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기를 드신다고 콜라겐이 아예 흡수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흡수 효율의 차이일 뿐이랍니다. 콜라겐과 고기 단백질은 소장에서 분해되면서 흡수가 되면 같은 이동 통로를 공유하게 됩니다. 고단백 보충제는 한 번에 엄청난 양의 아미노산이 쏟아져 나와서 통로를 꽉 막아버리고, 일반 고기는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니, 흡수경쟁이 비교적 덜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지장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같은 통로를 나눠 써야 하므로, 콜라겐만 단독으로 드실 때보다는 흡수율이 다소 떨어질 수는 있겠습니다. 고기와 함께 드셔서 전혀 흡수가 안 되는게 아니라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콜라겐 제품의 효과를 온전하게 100% 누리고 싶으시면, 방해꾼이 없는 공복 상태나 식사 사이(식간)에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콜라겐일수록 공복에 드셔야 빠른 흡수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니, 고기는 즐겁게 드시고 콜라겐은 아침 공복이나 취침전 편한 공복 시간을 노려서 따로 챙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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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머먹을까용 다들 뭐드시나용?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는 간단하게 샌드위치, 커피를 먹을 것 같아요. 날이 부쩍 더워지게 되면 시원하게 당기기게 됩니다. 맛, 영양, 시원함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메뉴들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중식과 시원함을 모두 원하시면 채소와 해산물, 땅콩소스가 어우러져 단백질 에너지를 채워주는 중식 냉면을 추천드립니다. 한식으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중이 좋은 비빔밥에 시원한 오이냉국을 챙겨주시거나 육수에 닭고기가 올라가 기력 회복에 좋은 초계국수 어떠실까 합니다. 매콤한게 당기시면 비타민과 단백질을 모두 섭취가 가능한 회덮밥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양식을 선호하시면 토마토, 바질 페스토를 활용한 냉파스타에 닭가슴살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오늘 점심에는 시원함, 단백질, 채소가 고루 갖춰진 메뉴로 영양 충전하시고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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