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익히면 당지수가 올라가는데, 감자는 생으로 무쳐서 먹으면 혹시 부작용이 없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감자는 익히는 방식에 따라서 당지수(GI)가 높아지나 생으로 드시면 당지수가 낮아지고 저항성 전분이 풍부해져서 혈당 조절, 다이어트에도 유리합니다. 어머니께서 드시는 감자즙이 위장에 좋은 이유가 감자의 이르기닌 성분이 위를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생감자 섭취시 몇 가지 부작용, 유의사항을 꼭 확인 해주셔야 합니다.감자의 싹, 초록색 껍질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습니다. 생으로 드실 때는 이 부분을 완벽하게 제거 해주셔야 하고, 독성이 퍼진 감자는 아예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전분은 소화 효소에 잘 분해되지 않아서 소화력이 약하시면 복부 팽만감, 설사, 가스를 유발합니다. 생감자에는 단백질 흡수를 방해하는 물질이 소량 있어서 너무 많은 섭취를 피해주셔야 합니다.감자를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억지로 드시기보다, 생감자를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전분을 빼시고 샐러드 같이 소량씩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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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소비기한이 남았는데 신맛이 안나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신맛이 사라질 수는 있는데, 섭취를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아세트산)은 휘발성이 강합니다. 뚜껑을 잘 닫으셨더라도 보관 장소 온도가 높거나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초산이 증발하니 신맛이 약해집니다. 그리고 천연발효식초에서 흔하며, 공기중 산소, 용기 내에 초산균이 반응해서 초산을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하는 과정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신맛은 사라지고 액체는 물처럼 변하게 된답니다.식초의 강한 산도는 미생물 번식을 막아주는 보존제 역할을 합니다. 신맛이 거의 나지 않는게 산도가 낮아져서 자가 보존 기능을 상실했다는 뜻입니다.산도가 낮아진 식초 내부엔 잡균,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 된답니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가 없더라도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초의 신맛, 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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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가지, 검은콩, 흑임자 이런 음식 좋아합니다. 블랙푸드가 특별히 효능이 더 좋을까요? 좋다면 어떤 성분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검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이랍니다.안토시아닌은 세포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염증을 억제하고 암 예방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시력 보호, 혈관 건강에도 탁월하답니다. 가지 껍질의 안토시아닌인 '나스닌'은 항암 효과가 있으며, 많은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도와서 변비 예방에도 좋답니다. 검은콩, 흑임자는 일반 콩보다 안토시아닌이 훨씬 많고, 이소플라본, 비타민E가 많아 혈액순환, 피부 탄력에도 효과적입니다.가지, 토마토를 매일 드시는 습관은 대장 건강 관리에도 꽤 훌륭한 선택입니다. 깨강정은 만드는 과정에 조청, 설탕이 많이 사용되니 혈당이 염려되시면 섭취량을 주의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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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과 된장이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인데 고추장이 당뇨에는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성을 들여 고추장을 담그셨군요 발효 식품 특유 깊은 맛은 좋지만, 혈당 측면에서 당뇨가 있다면 고추장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된장은 주로 콩으로 만들지만 고추장은 보리, 찹쌀같은 곡물, 상당량 조청(당분)이 들어가서 탄수화물 함량이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조청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주범이 되겠습니다. 집에서 만든 고추장이 시판 제품보다 첨가물은 적지만, 발효과정에 당질 함량 자체가 크게 낮아지는게 아닙니다.만약 당뇨가 걱정되시면 고추장을 주재료가 아닌 소량의 양념으로만 사용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리 시 고추장 양을 평소보다 절반으로 줄이시어, 부족한 맛은 고춧가루, 마늘로 보완해주시는 것이 혈당 조절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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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입안에 너므 아픈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피곤할 때 입안이 헐고 음식을 드시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발생하고 계셔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구내염증 같습니다.인체는 과도한 피로, 스트레스를 겪으면 면역 체계에 불균형이 생기게 됩니다. 구강 점막은 신체 내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조직 중에 하나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입안 세포 재생 속도가 더뎌지며, 외부 세균, 자극에 취약해져 하얀 궤양이 형성 된답니다.구내염이 새기면 점막의 겉면 상피세포가 파괴가 됩니다. 이로 인해서 점막 하층에 분포된 말초 신경이 외부로 노출이 된답니다. 음식을 씹거나 삼킬 때 음식물의 염분, 산성 성분, 매운 양념이 이 노출된 신경을 직접 자극하므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보통 특별한 치료가 없으셔도 1~2주일 이내 자연치유가 됩니다. 그러나 현재 식사가 어려우실 정도로 통증이 심하시면 몇 가지 조치가 필요하겠습니다.통증 부위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거나 보호막을 형성하는 연고(오라메디)나 살균 소독액(알보칠)을 사용하시면 통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비타민B12, 철분, 엽산이 많은 음식을 드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구내염은 숙면이 가장 빠른 회복제입니다.쾌유를 빌며,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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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염증 제거에 좋은 음식 약.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무래도 신진대사 저하와 누적된 음주 습관으로 인해 만성 염증이 혈관, 장기에 쌓이기 쉬운 전환기랍니다. 염증은 만성 질환의 씨앗이 되니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답니다.항염 작용의 중요한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생선과 생들기름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마토(라이코펜), 브로콜리(설포라판), 베리류같은 항산화 식품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염증을 억제 해준답니다. 그에 반해 설탕, 액상과당, 가공육은 염증 수치를 급격하게 높이니 제한을 해주셔야 합니다.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메가 3 지방산은 혈행 개선과 염증 물질 합성을 억제해줍니다. 커큐민(강황)은 천연 항염 성분으로 세포 염증을 차단해줍니다. 유산균 같은 경우는 면역 세포의 70%가 집중된 장내 환경을 개선해주니 전신 염증을 줄여줍니다.갑장스러운 고강도 운동은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매일 20~30분 정도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으로 혈류를 개선해주시어, 주 2~#회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하시어, 당 대사를 활성화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알코올은 간 염증의 직접적인 원인이니 절주, 충분한 물 섭취(1.5~2L 이상)가 강력한 해결 방안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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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반숙정도로 익히면 살모넬라 균도 전부 사라지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반숙은 살모넬라균을 100% 사멸시키기에 충분한 온도가 아닐 수 있겠습니다.살모넬라균은 열에 취약하나, 확실히 사멸시키기 위해서는 계란의 중심 온도가 최소 70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유지되어야 한답니다. 반숙은 보통 노른자가 액체 상태로 남아 있는데, 내부 온도가 살균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뜻합니다.완전하게 익힘이 싫으시면 몇 가지 팁을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저온 살균 계란 선택: 반숙, 날계란을 즐기신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살균 공정을 거친 계란을 구매하시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2) 신선도: 살모넬라균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식하게 된답니다. 구입 후 5도 이하로 냉장 보관 해주시고, 가급적이면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신선한 계란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교차 오염: 균은 계란 껍질에 묻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계란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고, 조리 도구를 청결히 관리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면역력이 강한 성인에겐 괜찮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노약자와 함께 드신다면 정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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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를 많이 섭취할 때는 어떤 식재료와 함께 먹어야 혈관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늘의 알리신,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막아서 혈류를 개선해줍니다. 양파 껍질에 많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탄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에 들어있는 "알긴산"은 육류의 지방, 콜레스테롤을 스펀지처럼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표고버섯의 "에리타데닌" 성분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해서 수치를 직접적으로 낮추는데 기여한답니다.부추와 깻잎은 항산화 영양소가 많으니 지방 섭취로 인한 혈관 세포와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게 됩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쌈 채소를 고기 양의 3배 이상 섭취하게 되면 담즙산 재흡수를 막아서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효과적이겠습니다.조리시 튀기거나 굽는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을 선택하시어, 식후 녹차 한 잔을 곁들이시면 카테킨 성분이 지방 분해를 도와서 혈관 건강 관리에 시너지를 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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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치킨이나 빵을 매우 좋아하는데 안 먹다 보면 생각이 안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정말입니다.뇌는 생각보다 환경에 빠르게 적응을 하고, 특정 음식에 대한 갈망은 영구적인 갈증이 아닌 일종의 생리적인 습관에 가깝기 때문입니다.좋아하시는 튀김, 디저트는 뇌의 보상체계를 강하게 자극해서 도파민을 분출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갑자기 끈헥되면 초기엔 금단 현상처럼 갈망이 심해지나, 약 2주에서 한 달 정도 지나게 되면 몇 가지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우선 자극적인 맛에 마비되었던 뇌가 회복되며, 자극이 적은 음식에서도 충분만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당분과 지방을 먹고 사는 유해균이 줄어들게 된다면, 이들이 뇌에 보내던 "가짜 배고픔" 신호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인슐린 스파이크가 사라지게 되면, 갑작스럽게 당이 당기는 증상도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이렇게 보다보면 실제로 내 몸이 그것을 원하지 않는 상태로 변하는 것입니다. 초기의 고비만 잘 넘겨주신다면 "에전엔 이걸 어떻게 매일 먹었지??.." 싶을 정도로 입맛이 변한 질문자님을 발견하실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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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작게 타투하는것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타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과거보다는 유연해진건 사실이나, 시술 전 몇 가지 확인해봐야할 부분을 검토하도록 조언해 주시길 바랍니다.타투를 새기는 데는 짧은 시간, 수십만원 이상 들지만, 이를 제거하는데 최소 1~2년 시간, 시술 비용 10배가 넘는 비용이 소요됩니다.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의 레이저 치료를 거치더라도 원래 피부 상태로 100% 복구하는건 불가능하고, 흉터, 색소 침착이 남을 수 있다는 부분을 전달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문화적인 트렌드와 별개로 보수적인 기업 문화, 특정 공적 직군에선 아직 타투가 채용과 대인 관계에서 무언의 제약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진로가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면, 담배 곽 사이즈의 타투는 미래 선택지를 스스로 좁히는 잠재적인 리스크가 되겠습니다.20대 초반 미적 취향은 30~40대 이후에 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거의 그렇다 합니다) 바로 시술하시기 보다 헤나 아니면 타투 스티커를 통해 해당 도안을 최소 3개월 이상 유지해보시며 생활 속의 불편함, 시선의 변화를 먼저 체감해 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동생분께 이런 내용을 한번 공유해보시고, 한 번 결정이 나중에 평생 관리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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