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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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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반숙정도로 익히면 살모넬라 균도 전부 사라지나요?

계란을 날계란으로 먹으면 살모넬라 감염 위험이 있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완전하게 익힌 것보다 덜 익힌 계란을 즐겨먹습니다

완전히 날것은 아니더라도

반숙정도로 익히면 살모넬라 균들도 전부 사라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창희 영양전문가

    김창희 영양전문가

    (주)네추럴웨이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계란과 살모네랄균은 분리할 수 없는 엄청 끈적한 상관관계 입니다.

    반숙상태의 경우에는 온도가 완전히 올라가지 않도록 조리하기 때문에 균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노른자의 경우에는 안전성이 확보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숙을 좋아시는 분도 계시기는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완숙으로 드시는 것이 살모넬라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방향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해 충분한 온도로 가열하면 사멸하는데, 식품 안전 기준에서는 일반적으로 계란 내부까지 약 70°C 이상으로 도달해야 안전하다고 봅니다.

    반숙 계란도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내부 노른자가 흐르는 정도라면 70도에 도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어 완숙에 비해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계란을 구매하시면 즉시 냉장고에 넣어 균의 증식을 억제하는것이 좋고 살모넬라균은 주로 껍질 표면에 서식하므로 조리 직전에 가볍게 물로 씻거나 껍질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살메놀레균은 보통 70도씨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해야 완전히 사멸하는데, 흰자만 굳고 노른자가 흐르는 일반적인 반숙 상태는 내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아 균이 잔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영양 흡수율은 반숙이 가장 높더라도 면역력이 약한 시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식중독 위험을 완벽히 차단하려면 노른자까지 단단하기 익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반수긔 식감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마트에서 판매하는 '살균 계란'을 구매하여 조리하거나 계란 껍데기를 만진 후 즉시 손을 씻어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위생 수칙을 병행하는 것이 영양과 안전을 모두 챙기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반숙은 살모넬라균을 100% 사멸시키기에 충분한 온도가 아닐 수 있겠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취약하나, 확실히 사멸시키기 위해서는 계란의 중심 온도가 최소 70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유지되어야 한답니다. 반숙은 보통 노른자가 액체 상태로 남아 있는데, 내부 온도가 살균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뜻합니다.

    완전하게 익힘이 싫으시면 몇 가지 팁을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저온 살균 계란 선택: 반숙, 날계란을 즐기신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살균 공정을 거친 계란을 구매하시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2) 신선도: 살모넬라균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식하게 된답니다. 구입 후 5도 이하로 냉장 보관 해주시고, 가급적이면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신선한 계란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교차 오염: 균은 계란 껍질에 묻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계란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고, 조리 도구를 청결히 관리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강한 성인에겐 괜찮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노약자와 함께 드신다면 정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