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용기에음식을데우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전자레인지 전용이 아닌 일반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을 담아서 가열하는 것은 인체 건강에 정말 좋지 못해서 지양해주셔야 합니다.일반적인 플라스틱 용기, 예로 페트(PET)나 폴리스티렌(PS) 재질은 내열성이 낮아서 전자레인지의 고온 환경에 노출이 될 경우 용기 자체가 녹거나 형태가 변형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변형보다는 문제는 화학물질의 용출이랍니다.. 전자레인지 전용으로 승인받지 않은 플라스틱을 가열하게 되면 제조 과정에서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된 가소제, 비스페놀A(BPA), 프탈레이트와 같은 유해 화학물질이 열에 의해 분리가 되어 음식물로 스며들게 된답니다.이런 물질들은 체내에 흡수가 되면 내분비계 교란 물질, 환경호르몬으로 작용해서 인체의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와 작용 체계를 교란하게 된답니다. 장기적으로 이런 환경호르몬에 노출이 되는 경우 1)생식기능 저하, 2)성조숙증, 3)당뇨병과 같은 대사증후군, 4)면역력 저하, 5)유방암, 6)전립선암같은 특정 호르몬 관련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이에 반해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표기된 폴리프로필렌(PP)같은 재질은 고온에서도 유해 물질이 배출이 되지 않게끔 내열 처리가 되어서 안전하게 설계가 되어있답니다.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음식을 데울 때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마크가 명시된 전용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시거나 내열 유리, 도자기, 사기 재질의 그릇으로 옮겨 담아서 가열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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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목마르면 물마시듯이 먹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평소 목이 마르실 때마다 물 대신 커피를 드시기에는 건강에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1 )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강하게 촉진해서 마신 커피의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키게 되고 나중에는 만성 탈수를 유발하고 갈증을 더 심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일으키게 된답니다.2 ) 커피를 과다 섭취하실 경우 위산 분비를 자극해서 위염, 역류성 식도염같은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심장 두근거림, 수면 장애, 만성 피로감에 이뇨 작용시 칼슘과 같은 중요 미네랄까지 함께 배출시켜서 장기적으로 보면 뼈 건강에도 상당히 좋지 않답니다.[대체 음료] 수분 보충은 순수한 맹물로 하시는 것이 이상적이시만 물만 드시기 힘드시다면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음료를 활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카페인이 제거된 디카페인 커피로 서서히 바꿔보시거나 커피와 비슷한 구수한 맛을 내는 검은콩차, 작두콩차, 보리차, 둥굴레차를 연하게 우려내어서 물처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루이보스티는 카페인이 전혀 없고 항산화 성분, 미네랄이 많아 매일 부담 없이 드시기 좋은 우수한 대체 허브티입니다.상큼한 맛으로 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면 순수한 물에 레몬, 자몽 조각, 오이, 민트 잎 등을 띄워서 마시는 과일 인퓨즈드 워터를 활용하시거나 당분과 착향료가 없는 순수 탄산수를 선택하시는 것도 수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커피는 하루 1~2잔 정도의 기호 식품으로만 가볍게 드시어, 갈증이 나실 경우 커피 대신에 앞서 말씀드린 건강한 음료들로 조금씩 변화를 주셔서 체내 수분 밸런스와 위장 건강 모두 안전하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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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밥솥에 관심이 잇어요 원리가 어떤건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당밥솥은 쌀에 포함된 탄수화물, 당질을 물리적으로 줄여주는 과학적인 원리를 적용한 가전제품이랍니다. 일반적인 밥솥의 취사 과정에서는 쌀과 물이 함께 가열되어 끓으면서 쌀의 주성분인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 같은 전분질이 물에 끈적하게 녹아들었다가 밥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수분과 함께 다시 쌀 내부로 온전히 흡수가 됩니다.그러나 저당밥솥은 취자 중간에 끓는 물을 통해 쌀에서 빠져나온 전분물이 쌀에 다시 흡수가 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이중 구조츨 채택하고 있습니다. 밥솥 내부에 장치된 별도의 당질 저감 트레이를 활용해서 당이 녹아있는 물을 솥 밑으로 분리해서 배출시킵니다. 그 이후에는 하단으로 빠진 물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증기만을 이용해서 뜸을 들여서 밥을 지어, 완성된 밥에 잔류하는 탄수화물 총량을 효과적으로 낮추게 된답니다.이런 분리, 증기 가열 원리덕에 실제 저당밥솥을 사용하게 되면 제품의 구조, 제조사의 기술력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는 존재하나, 일반 백미밥과 비교했을 때 보통 15%에서 최대 40% 가량 당질과 칼로리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식후 혈당의 빠른 상승인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고 전체적인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어 혈당 관리가 필요한 당뇨인이나 다이어트를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건강상 이득을 볼 수 있겠습니다.물론 쌀의 전분이 일정 부분 빠져나가기 때문에 윤기나 찰기가 일반 밥보다는 조금 떨어져서 밥알의 식감이 상대적으로 푸석해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그리고 당질이 완전하게 제거되는 것은 아니라서, 저당밥이라고 안심하고 평소보다 과식하게 되면 몸에 흡수가 되는 총 당질의 양이 늘어나서 역효과를 낼 수 있어서 평소와 동일한 적정 식사량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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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혈당이 오르는건 별로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오전에 단순 당류를 섭취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기상 직후부터 오전 시간대는 몸을 깨우기 위해서 코티솔과 같은 대사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저 혈당이 상승하게 되는 시기랍니다. 이때 초콜릿이나 과자같은 정제탄수화물을 빈속에 섭취를 하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 쉽답니다.췌장에서 인슐린의 과다 분비를 유발하게 되고 이허서 혈당 정상치 아래로 빠르게 떨어지는 반응성 저혈당을 유발하게 된답니다. 오전 내내 심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그리고 더 큰 가짜 허기를 유발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만약에 오전 중에 불가피하게 당분 섭취를 하셔야 한다면, 공복 상태가 큰 기상 직후나 점심 식사 직전만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비교적 안전한 섭취 시간대는 아침식사를 한 후 소화가 어느정도 진행된 약 2~3시간 뒤인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랍니다.이때도 초콜릿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아몬드, 호두가 들어간 모듬 견과류, 삶은 달걀, 우유같이 단백질,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된 식품을 챙겨주시는 것이 위에 음식물 배출 속도를 늦추고 혈당 상승 곡선을 완만하게 만드는데 효과적이랍니다.점심시간이 너무 가까운 시점의 군것질은 식욕을 교란해서 정규 식사의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니, 되도록 당분은 식후 디저트 형태로 소량만 섭취하시거나 활동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 운동 전을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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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후 어느정도 있다가 잠들어야 소화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저녁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은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고, 역류성 식도염과 만성 소화불량의 주범이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섭취한 음식물이 위에서 소화되어 소장으로 이동하기까지는 약 2~3시간이 소요되어, 의학적으로 보면 최소 3시간의 간격을 두시는 것을 골든타임으로 봅니다.질문자님께서 제안하신 4시간의 대기 시간은 소화기관이 충분히 비워지고 안정화되기에 이상적인 시간대입니다. 4시간 정도의 여유를 가지신다면 위장의 기계적인 소화 과정이 대부분 마무리되어서, 수면중에 소화 활동으로 인해 뇌가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 수면 분절 현상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인슐린 감수성 부분에서도 공복 상태를 확보 해주시는 것이 유리하며, 지방 축적을 막고 깊은 숙면을 유도하는데 좋답니다.만약 고지방 식사나 과식을 하셨다면, 소화 속도가 평소보다 더뎌질 수 있어서, 식후 바로 앉거나 누우시기보다는 2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신 후 4시간의 간격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눕고 싶은 유혹을 4시간만 참아내주시면 소화기 건강을 지키고, 좀 더 개운하고 가벼운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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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하는데 먹는다면 언제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저녁 식사 후 취침 전에 초콜릿이나 치즈 아이스크림을 드시는 습관은 건강과 체중 관리를 위해 꼭 수정이 필요하겠습니다. 수면 직전에 고지방, 고당분 식품을 섭취하시게 되면 수면중에 혈당이 빠르게 상승해서 깊은 잠을 방해하고, 소모되지 않은 잉여 칼로리가 그대로 뱃살과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랍니다.그렇다면 밥 드시기 전과 후 중 언제가 나을지 궁금하실텐데, 균형 잡힌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그나마 혈당 건강에 유리하답니다. 공복 상태인 밥 드시기 전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들어가게 되면 혈당이 롤러코스터처럼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며 인슐린 분비 체계에 무리가 가고 금방 다시 허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이에 반해 채소의 섬유질과 고기의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마치신 후에 아이스크림을 드시면, 식사로 인해 위장의 소화 흡수 속도가 느려져서 당류가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섭취 시간대는 저녁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이 좋답니다.점심 식사 후 디저트로 드시거나, 오후 3시경 활동 에너지로 당분이 필요하실 때 간식으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치즈마루, 초콜릿 아이스크림처럼 당도와 유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은 한 개 이내로 드시고, 섭취 후에는 15분 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가정용 싸이클, 스텝퍼로 혈당을 안정시키는 습관을 더해주시면 완벽하겠습니다.완전히 참으시기보다는 이처럼 타이밍과 적절한 양을 지키셔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아이스크림을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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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건강한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요즘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군요. 야식을 아예 피하는 것이 건강에는 좋겠지만, 정 참기 어려우시면 위장에 부담이 적으면서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겟습니다.집에서 간단히 챙겨 드실 수 있는 메뉴부터 다양하게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가볍게는 따뜻하게 데운 우유, 무가당 두유, 아니면 오트밀크, 아몬드밀크, 단백질 음료, 그리고 수면 유도에 좋은 바나나 1개를 권장드립니다. 조금 더 든든한 포만감이 필요하시다면 부드러워서 소화가 잘 되는 연두부에, 간장, 참기름을 약간만 얹어 드시거나, 삶은 계란이나 구운 계란을 한 두개 챙겨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이 외에는 채소 스틱(오이, 당근, 샐러리, 파프리카)에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딥에 찍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후무스 대신 땅콩버터 100%도 괜찮습니다. 병아리콩, 검은콩 볶음이나, 김 스낵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으며, 해초샐러드, 연근칩, 단백질 칩, 스트링치즈, 오징어 다리, 황태 구이, 저염 육포, 닭가슴살 육포같이 단백질은 높지만 칼로리는 낮아, 오래 씹을 수 있어서 포만감도 챙기실 수 있답니다.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배달음식을 꼭 시켜야 하는 날에도 건강한 대안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기름진 치킨이나 족발보다는 보쌈, 수육, 구운 치킨을 권장드리며,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생연어회나 광어회를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음식이 당기실 경우 고기, 채소를 쪄낸 편백찜, 미니 샤브샤브, 밀푀유 나베가 위에 부담이 적어 괜찮은 야식이 된답니다. 그리고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 곡물이 적당히 들어간 포케 볼이나, 통곡물 샌드위치에서 저당 소스 위주로 구성하시면 되겠습니다. 두부김치같은 경우는 김치는 소량만 드셔서 나트륨 과잉 섭취를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완벽하게 참아내지 못하셔도 괜찮으니 내일은 오늘보다 몸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과식만 피하셔서 건강한 야식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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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면 식곤증이 몰려와요 자면 소화가 안돼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고된 일과 후 밀려오는 심한 피로감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증상이기도 합니다.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까지 마치시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혈당이 빠르게 상승해서 수면욕구가 억제할 수 없을 만큼 강해지게 됩니다.소화불량을 감수하면서도 잠에 빠져드는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생체리듬과 행동의 순서를 영리하게 재배치 해야만 합니다.1 ) 현실적인 대안은 식사 전 짧은 낮잠(Power Nap)을 취하는 것입니다. 퇴근 후 바로 식사를 하시는 대신, 20~30분 정도 알람을 맞추시어 먼저 수면을 취하셔서 뇌의 피로를 덜어내보시길 바랍니다.2 ) 기상 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시고 단백질, 채소 위주로 식사량을 평소의 70% 수준으로 줄여서 섭취를 해주시면, 빠른 혈당 상승에 따른 식곤증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너무 배가 고프셔서 식사를 먼저 하셔야 한다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우선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20분간 천천히 식사를 진행하셔서 포만감을 끌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것입니다.3 ) 식후 바로 누우시는 대신 역류성 식도염 쿠션을 활용하셔서 상체를 15도 이상 높게 기대어서 쉬거나 10분 정도 가볍게 제자리걸음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위장관 운동은 완전하게 눕는 순간 빠르게 저하되어 위산 역류와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생리적인 피로와 소화기 건강 사이의 타협점으로서 수면 후 식사로 순서를 바꾸는 방식이 현재의 습관을 교정할 수 있는 처방이 되겠습니다. 위장이 감당하실 수 있는 올바른 환경을 만들어주는 작은 변화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식곤증과 소화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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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라면보다 컵라면이 더 맛나게 느껴지는이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야식으로 컵라면을 종류별로 구비해 두고 즐기시군요! 같은 브랜드라도 봉지라면보다 컵라면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식품공학과 영양적인 성분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그 맛의 차이를 만드는 원인을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면발의 전분 배합 비율이 다르답니다. 컵라면은 불 위에서 끓이지 않고 뜨거운 물만 부어서 짧은시간 안에 익혀야 한답니다. 봉지라면보다는 감자전분이나 변성 전분의 함량을 훨씬 높게 배합을 한답니다. 이로 인해서 면발이 더 얇고 찰지며, 국물을 더 빠르고 깊게 흡수해서 입안에서 느껴지는 감칠맛이 끌어오르게 되는 것입니다.2 ) 스프의 염도, 조미료의 농도 차이도 있답니다. 봉지라면은 끓이는 동안 수분이 증발할 것을 계산해서 스프를 만들지만, 컵라면은 부어놓은 물의 양이 그대로 유지되어서 처음부터 짠맛, 단맛, 감칠맛을 내는 나트륨과 조미 성분으 더 강하고 밀도 있게 셋팅을 하게 됩니다.3 ) 유지 성분과 풍미에 있습니다. 컵라면 면발은 끓는 물에 바로 반응해서 고소한 향을 내도록 튀기는 온도나 기름을 다르게 적용하게 됩니다. 영양적으로 보면 컵라면은 전분 함량은 높아서 혈당 지수(GI)가 더 높고, 좁은 용기에 나트륨이 집중되어서 미각을 더 강하게 자극하는 구조랍니다.그리고 용기 입구가 좁아서 뜨거운 김과 향미를 밖으로 덜 빼앗기고 후각을 집중시키므로 더욱 자극적이고 맛있게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늦은 밤 야식으로 컵라면을 영접하실 경우,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은 우유 한 잔을 챙겨주시면 영양적으로 좀 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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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오늘 뭘 드셨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맛있는 메뉴들이 한가득인데요? 저도 가끔은 매콤한 제육볶음이나 바삭한 양념치킨이 생각나곤 한답니다. 그러나 영양사라는 직업 때문인지 평소에는 맛,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오늘 저는 말씀해주신 메뉴들 대신 속이 좀 편안하고 영양소가 갖춰진 음식들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메인 요리로는 밀푀유나베를 먹었어요. 겹겹이 쌓인 배추, 꺳잎, 얇은 소고기로 포만감은 높이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우수한 메뉴랍니다. 여기에 구운 채소를 챙기고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약간 뿌렸습니다. 올리브유에 함유된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채소의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줍니다.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을 조금 더 보충하기 위해서 삶은 계란도 하나 추가했으며, 식후 디저트로는 블루베리 한줌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웠네요. 카페인 부담이 없는 따뜻한 루이보스티를 마시며 식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답니다.다양하고 맛있는 배달 음식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식단으로 몸을 아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영양 만점의 든든한 식사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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