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매일 먹으면 병에 걸릴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매일 아이스크림 1개씩 먹는 습관이 질병으로 직결되는건 아닙니다.아이스크림은 당분과 포화지방이 많아서 꾸준히 섭취하면체중 증가혈당 상승인슐린 저항성 악화충치이런 문제를 키울 수 있답니다. 게다가 저녁이후 단 음식은 소화 후 잉여 에너지로 지방 저장이 잘 되서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부담이 되기도 하겠죠.그래서 아예 끊으시기보다는,일주일에 3~4회저당, 설탕제로그릭요거트이런 식으로 대체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따라서 지금 당장 병에 걸리진 않겠지만 매일의 습관이 쌓이면 혈당, 간,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줄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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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많이조아하는데요 싹이잘나서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감자를 오래 보관하시려면 서늘하고 통풍 잘되는 곳인 5~10도에 직사광선은 차단된 곳에 두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냉장보관은 전분이 당으로 변해서 단맛과 갈변이 생겨 권장되지 않으며 장기간 보관시 신문지에 싸셔서 박스에 넣어두면 습기와 빛을 막아 싹 발생을 줄일 수 있답니다.그리고 사과 1~2개 정도 함께 넣어두시면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아를 억제해서 보관 기간이 늘어납니다.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변한 부분은 솔라닌이라는 독성이 생기므로 반드시 깊게 도려내시고 무르고 곰팡이가 핀 감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영양소는 보관중에도 크게 변하지는 않지만 오래될수록 수분이 빠져버려 식감은 떨어지고 일부 비타민C는 감소할 수 있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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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의 경우 영양학적으로 육각형을 뛰고 있나요? 가령 한끼식사를 닭가슴살만 먹어도 영양에 문제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운동인들이 애용하지만 영양학적으로는 완전식품이 아닙니다.보통 주 에너지원은 탄수화물 아니면 지방으로 활용됩니다.단백질은 주 에너지원이 아닙니다.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 약 23g, 지방 1~2g, 비타민 B 복합체 일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탄수화물, 식이섬유, 비타민A C E,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은 거의 없거나 미량이 불과하답니다.따라서 한 끼를 닭가슴살만으로 구성하면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없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영양 불균형을 피하기 어렵답니다. 주 부정적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1탄수화물과 지방이 없어서 쉽게 피로하고 집중력 저하가 생깁니다.2철분 부족시 빈혈, 칼슘 부족시 골밀도 저하, 아연 부족시 면역 저하등이 있습니다.3그 외 비타민C, E 부족으로 회복력이 저하되고 피로가 지속됩니다.따라서 닭가슴살을 주식으로 삼을 경우 보완이 꼭 필요합니다.1 고구마, 현미밥, 잡곡밥, 귀리, 보리등 저 GI 탄수화물2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 등 건강한 지방3 붉은 고기, 달걀, 해산물 등 철분과 아연4 채소, 과일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따라서 닭가슴살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은 맞지만 육각형 영양 균형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위에 언급한 식품군을 같이 보완해서 균형 잡힌 식단을 잡아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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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을 하시는 분들보면, 평소의 우리보다 많이 먹는데요. 그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 잘 확인해보았습니다.먹방 유튜버나 BJ들이 보여주는 폭식은 사실 연출도 있지만 일반인이 따라하기엔 상당히 위험하죠..위는 일정이상 늘어날 수 있지만 한번에 과도한 양을 자주 드시게되면 위 확장, 역류성 식도염, 장기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드시면 말씀하신대로 인풋이 많으면 아웃풋도 많다는 원리로 대변량이 늘 수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로 하루종일 화장실에 들락거릴 정도로 배출되지는 않습니다. 위, 장 소화 과정에는 시간이 걸리고 수분 흡수 과정도 있어서 배설 주기는 일정 부분 유지됩니다.폭식 후에는 설사, 잦은 배변, 소화기 자극으로 인해 치질 악화, 항문관련 열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먹방을 업으로 하는 분들은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식이섬유, 소화제, 과도한 운동, 때로 촬영 전후 며칠 단식을하거나 구토까지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물론 몇 분은 예외입니다.그 분들은 소화기관과 췌장이 타고난 사람들입니다.따라서방송에서처럼 아무렇지 않다는건 어느정도 포장된 이미지일 뿐 실제로는 몸에 큰 부담을 주는 행위로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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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아마 측정 오류나 조건 차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체지방량은 단기간에 그렇게 크게 변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하루 7,700kcal 이상 과잉 섭취를 반복하지 않는 이상, 체중은 거의 안 늘었는데 체지방이 10% 이상 늘어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갤럭시 워치는수분 상태식사 여부운동 직후 여부피부 상태와 땀측정 시간대이렇게 큰 영향을 받습니다.예로 아침 공복과 저녁식사 직후를 비교하게된다면 체지방률은 5% ~10% 가까이 차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래서 이번 결과는 실제 체지방 증가가 아니라 일시적인 수분 변화나 측정 환경 차이일 확률이 높답니다. 신뢰성있게 보시려면 같은 시간대인 기상 직후 화장실 다녀온 공복 상태에 꾸준히 측정해서 추세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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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식사하면 그렇지않은데 밖에서 음식을 사먹으면 졸는것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도 종종 겪곤 합니다. 밖에서 식사 후 졸음이 오는 현상은 꽤 흔해요. 꼭 조미료나 방부제 때문이라고는 아닌데 설탕으로 인한 혈당 스파이크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몇 가지 요인을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1음식점에서는 밥, 면 ,빵 같은 고탄수 식단이 많습니다. 급격히 혈당이 오르면 인슐린이 분비되고 이후 혈당 떨어질때 피로감과 졸음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집밥은 보통 양과 재료를 더 조절하기 때문에 이런 급격한 혈당 변동이 덜할 수 있습니다.2조미료 MSG는 소량으로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섭취 후 피곤함이나 두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외식시 MSG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많긴 합니다.3튀김류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시면 소화에 많은 에너지가 쓰여서 졸음이 밀려오기도 합니다.4일반 음식점 조리 음식에는 방부제는 쓰이지 않습니다. 가공식품인 햄, 소시지, 소스가 포함된 경우 일부 극미량으로 들어가지만 졸음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엔 가능성은 낮습니다.따라서졸음의 가장 큰 원인은 설탕으로인한 혈당 변동, 고지방, 고에너지 식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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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어느 시점부터 멈춘 상황이라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현재 상황으로는 감량 정체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동보다는 식단 교정이 필요합니다.그래서 몇 가지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식단점검>이미 탄수화물, 당 섭취를 줄이셨다면 단백질과 지방의 비율을 다시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량이 정체되면 실제 섭취량이 소비량보다 살짝 많을때가 흔합니다. 그래서 단백질은 체중 1kg당 1.2~1.6g 범위로 맞춰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일주일에 1~2회정도 끼니에 복합탄수화물을 의도적으로 늘려주시면 정체기를 오히려 깨뜨리고 서서히 감량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많이 드실 필요는 없고 그냥 1회에 반 반공기 더 드셔주시는 범위입니다. 더 나아가, 음주, 정제탄수화물, 설탕, 밀가루, 가공식품, 디저트는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점검>유산소성 운동을 중점으로 하시는게 좋지만 단순히 운동시간이나 강도를 늘리시기보다 전신위주 근지구력 운동을 주 2회정도만 추가 해주시면 됩니다. 운동시간은 하루에 30분이면 충분하고 근력 하는날은 유산소 제외하고 근력만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아니면 운동시간은 20분정도로 줄이시고 HIIT기반 인터벌 트레이닝, 맨몸 타바타 같은 전신 유산소성 운동도 괜찮니다. 걷기 > 싸이클 > 맨몸 운동 > 슬로우조깅 > 천국의계단 등등 이런식으로 운동을 주마다 돌아가면서 종목을 바꾸시는것도 몸이 기존 운동에 적응하지 못해 살이 잘 빠지게 될 것입니다.<생활점검>6시간 이하 수면은 체중 정체의 큰 원인이라 하루에 7시간 규칙적으로 숙면에 기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구요, 매일이 아닌 1주일에 요일을 지정하시고 정해진 시간에 기상 후 화장실 다녀오신 후 공복에 체중을 재보시고, 보름에 한번 보건소에서 인바디 검사 받아보셔서 체지방률 감량 추이 확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따라서운동시간은 늘리지 마시고 식단을 조정해보시고 근력운동을 주2회 추가해보시고 운동종목을 주마다 바꿔가시면서 수면체크까지 하시면 다시 체중이 내려가시게 될 것입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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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허니 과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누카허니 자체가 피로회복을 직접적으로 돕는다는 임상 근거는 아직은 없습니다.꿀에 들어 있는 당분이 빠른 에너지원으로 작용할 수는 있고, 마누카허니의 항산화 성분이 면역력 유지에는 어느정도 기여할 수 있는데 한개로는 거의 영향이 미미할 것입니다.로얄젤리도 마누카와 마찬가지이고, 홍삼, 비타민C 역시 일부 연구에서 피로감 완화나 면역력 강화 효과가 보고되었지만 홍삼은 개인 체질에 따라 작용이 다르고 보통 건강기능식품은 1회로는 너무나 적은 양의 영양성분을 갖추고 있어서 즉각적인 피로회복제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복용 타이밍은 점심 드시기 전에 아침 점심 사이 타임이나 점심 저녁 사이도 괜찮습니다. 공복혈당이 높다면 특히 공복에 복용은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홍삼은 각성 효과가 있어서 저녁 늦게 섭취하시면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정리드리자면선물받으신 제품은 피로감 완화보다 당 에너지 공급 차원에서 일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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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 먹는 다이어트 보조제 언제 먹는게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다이어트 보조제를 하루 한번 복용하신다면 성분의 특성과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타이밍을 잡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그래서 그 기준으로 정리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에너지 증가형>카페인, 녹차추출물, 시네프린, 카르니틴 등이 있습니다. 이런 계열은 대사 촉진과 운동 퍼포먼스를 높이기 위해 운동 30~60분 전에 섭취하는것이 적합합니다. 늦은 오후 이후에 드시면 불면, 심박수 증가가 생기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포만감 강화형>식이섬유, 글루코만난, 햄프씨드등이 있습니다. 포만감을 주는 타입은 가장 많이 드시는 식사 30분전 복용이 효과적입니다. 물을 충분히 함께 섭취해야 위에서 팽창하면서 식사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혈당, 지질 조절형>베르베린, 바나바잎추출물, 크롬, 가르시니아 등이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 15분전에 그리고 식후 이렇게 섭취하시면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합성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주의사항>카페인 성분이 포함된 경우에는 불면, 불안이 있다면 오전 복용이 안전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인 당뇨, 고혈압, 정신관련 약물이면 상호작용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아침 공복이나 운동전에 에너지증가형, 식전에는 포만감 강화형, 식전-식후에는 혈당, 지질 조절형 중에서 성분에 맞게 복용 시간을 조정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무엇보다 해당 제품 복용방법을 따르시는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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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혈당은 정상치인데 공복혈당이 높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을 보자면 공복혈당은 높게 나오고 식후 혈당은 정상 범위라는 점입니다.이는 보통 새벽현상이나 공복운동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오전 공복운동이 혈당을 꽤 올립니다.새벽 4시에 공복 상태로 운동을 하시게되면 몸이 에너지원 확보를 위해서 간과 포도당을 더 많이 방출하거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아드레날린이 증가해서 일시적으로 공복혈당이 상승할 수 있답니다.그래서 운동 전, 후, 아침식사 전의 혈당을 며칠간 비교 측정해보시면 원인을 더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식후 2시간 혈당이 110~120으로 안정적이신데 췌장 기능과 인슐린 분비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인슐린 저항성보다는 간에서 포도당을 공급하는 패턴이나 호르몬 분비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관리방법으로는 저녁 식 후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자제해보시고, 단백질과 섬유질을 보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내과에서 당화혈색소 검사를 해보시거나 연속혈당측정기로 15분마다 체크해서 전반적인 혈당 흐름을 확인하면 더욱 정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정리드리자면 공복운동을 하고 아침 식사 전에 잰 수치라면 정상범위이고, 기상 직후 재신것이면 새벽현상이나 내당능장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화혈색소 검사를 꼭 해보셔서 내과 전문의 판단을 들어보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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