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
아마 측정 오류나 조건 차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지방량은 단기간에 그렇게 크게 변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하루 7,700kcal 이상 과잉 섭취를 반복하지 않는 이상, 체중은 거의 안 늘었는데 체지방이 10% 이상 늘어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갤럭시 워치는
수분 상태
식사 여부
운동 직후 여부
피부 상태와 땀
측정 시간대
이렇게 큰 영향을 받습니다.
예로 아침 공복과 저녁식사 직후를 비교하게된다면 체지방률은 5% ~10% 가까이 차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결과는 실제 체지방 증가가 아니라 일시적인 수분 변화나 측정 환경 차이일 확률이 높답니다. 신뢰성있게 보시려면 같은 시간대인 기상 직후 화장실 다녀온 공복 상태에 꾸준히 측정해서 추세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