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셔도 입안이 마르고 강즈잉 생길때 어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날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시면 물을 자주 드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고 입안이 바짝 마르실 수 있답니다.. 이럴경우 맹물만 계속 들이켜기보다는 몸의 수분 밸런스를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주셔야 합니다.1 ) 이온 음료, 전해질 음료를 드시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시면서 수분뿐만 아니라 염분과 전해질이 함께 빠져나가는데, 이때 맹물만 드신다면 몸속 농도가 낮아져서 갈증을 더욱 유발하게 됩니다. 식염포도당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소금 1g에 물 500ml로 타서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2 ) 수분이 많은 오이, 수박같은 과채류를 섭취하시는 것도 좋답니다.3 ) 일상 습관도 중요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 호흡 습관이 있으시다면 입안이 쉽게 건조해지니 의식적으로 코로 숨을 쉬어야만 합니다.4 ) 카페인이 많은 커피, 당분이 높은 탄산음료는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수분을 더 빼앗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 ) 침 분비 자체가 적다면 무설탕 껌을 씹으시거나 신맛이 나는 레몬을 살짝 물어서 침샘을 자극해 주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이런 습관 개선, 소금 섭취, 수분 섭취 노력에도 불구하고 심한 갈증, 구강 건조가 지속되신다면 복용중인 약물의 부작용, 당뇨, 구강건조증같은 다른 건강상의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고려하셔서 갈증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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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프고 잔변감이 계속 생기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등학생이신데 매일 아침 복통과 잔변감으로 고생하고 계시니 정말 스트레스가 크시겠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유산균까지 챙겨 먹는 좋은 습관을 가지셨음에도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학업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인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가스가 차고 대장이 과하게 수축하면서 잔변감,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물론 정확한 진단은 소아청소년과 방문이 필요합니다)현재 루틴중에서 공복에 드시는 홍삼을 사람에 따라서 위장을 자극해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당분간 중단하시거나 식후에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유산균은 제품마다 균주가 달라서 질문자님에게 맞지 않는다면 가스를 유발할 수 있어서, 한 달 정도 드셔도 효과가 없으시다면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평소에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을 줄여주시고,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계속되어서 공부에 방해가 된 다면 바로 내과나 소아청소년과를 찾아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고려하셔서, 속이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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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위내시경 검사 3일전 음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대장내시경 검사 3일전 식단 조절은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과정이 되겠습니다. 껍질을 제거한 닭다리살을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구워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국내 병원 기준에 따르면 검사 3일 전부터는 소화가 잘 되고 장에 찌꺼기가 남지 않는 부드러운 음식을 권장드립니다. 삼겹살처럼 지방이 너무 많은 육류는 대장 점막을 시야를 가리거나 소화 속도를 늦출 수 있어서 피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반해 닭고기는 우수한 단백질원이나, 되도록 기름진 껍질 부위는 떼어내시어 살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특히나 조리하실 때 참깨, 후추, 고춧가루같은 양념, 파, 마늘같은 채소가 스며들지 않도록 오직 소금 간 정도로만 담백하게 구우셔야 장에 찌꺼기가 남지 않는답니다. 추천드리는 것은 닭가슴살이나 두부, 흰살생선이지만 닭다리살도 부드럽게 조리를 해주신다면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흰밥과 함께 맛있게 드시고 씨 있는 과일이나, 김치, 해조류는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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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먹고 양치를 하지 않으면 목구멍이 아픈 이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혼자만 겪는 증상이 아니라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탄수화물을 많이 드시고 양치를 미루면 목이 아프신 이유가 있습니다.1 ) 구강 내 산성화 때문이랍니다. 탄수화물 찌꺼기는 침에 의해 빠르게 당분으로 분해가 되는데, 입속 세균이 이를 먹고 산성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 과정에서 침이 끈적해지고 산도가 높아진 타액이 목구멍 점막을 자극해서 따끔거림과 이물감을 유발하게 됩니다.2 ) 삼투합 현상이 있습니다. 목 주변에 고농도의 당분이 머물면 점막 세포의 수분을 빼앗아 목 안을 빠르게 건조하게 만듭니다. 건조해진 점막은 작은 자극에도 통증, 답답함을 쉽게 느끼게 됩니다.바로 양치를 하시면 당분과 산성 물질이 깨끗이 씻겨 나가고 새로운 침이 분비되면서 점막을 보호하니 불편감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양치가 힘드실 때는 물로 목 안쪽까지 깊숙이 가글해 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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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신체적으로 신호를 보내요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많이 속상하고 당황스러웠겠습니다..시험 스트레스만으로도 벅찬데 몸 까지 빠르게 변하니 심적으로 정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튼살이 가렵고 번지는 것은 체중이 빠르게 늘면서 피부가 보내고 있는 싸인이 맞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탓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노력파이신데,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대신 일상에서 바로 하실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1 ) 보습 철저히 : 가려우실 대 절대 긁지 마시고, 튼살 크림, 오일을 수시로 덧발라주시길 바랍니다. 피부 장벽을 촉촉하게 유지를 해야 가려움, 번짐이 가라앉게 됩니다.2 ) 간식 습관 : 공부하실 때 무의식적으로 드실 수 있는 당류(젤리, 초콜릿, 음료수)를 물이나 탄산수, 모듬견과류, 삶은 달걀, 스트링치즈, 방울토마토같은 가벼운 종류만으로 바꿔주셔도 빠른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답니다.3 ) 등교 시간 : 매일 20분씩 걷고 계신건 이미 정말 우수한 운동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기에 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의식적으로 계단 이용하기 정도만 보태주시길 바랍니다.현재는 지험기간과 성장기가 겹쳐서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살이 더 쉽게 찐 것일 수 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나시면 몸도 마음도 한결 여유가 생길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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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활발하게 자라는 10대 여성(12~18세)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2,000kcal입니다. 성장기라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살을 빼시기 위해 하루 세끼중에 한 끼를 굶으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한 끼를 굶으면 몸이 굶주림 상태로 인식해서 다음 식사 때 들어오는 영양소를 지방으로 더 세게 축적하려고 합니다. 결국에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되고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져서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이 되고, 키 성장, 호르몬 분비에도 방해가 된답니다.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굶기보다는 세 끼니를 모두 챙겨주시되, 평소보다는 칼로리를 300~500kcal정도만 줄여서 하루 1,500~1,700kcal정도 섭취를 하시는 것을 목표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보통 식당에서 나오는 흰쌀밥 한 공기가 약 300kcal 내외라, 매 끼니 밥을 평소 드시던 양의 2/3정도로만 살짝 줄여서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신 밥을 줄인 자리에 닭고기, 달걀,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과 신선한 채소를 풍성하게 채워서 질 좋은 영양을 공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세끼를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어야 몸도 안 상하고 체지방만 건강하게 쏙 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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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심장병 위험도 운동으로 낮출 수 있다는데, '타고난 건강' 통념 깨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유전자가 건강의 운명을 완전하게 결정한다는 통념은 이제 과학적으로 깨지고 있답니다. 수 많은 의학 연구가 증명하듯이, 선천적인 심장병 유전 위험도가 높더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그 위험을 40% 이상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유전자가 인체의 설계도이며, 실제 질병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 주도권은 생활습관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유전이 인체에 특정한 취약성을 주고, 방아쇠를 당길 수는 있어도, 실제 발병으로 이어지지 않게 조준선을 바꾸는 것은 후천적인 노력이 되겠습니다. 건강의 진짜 주도권은 타고난 조건보다는 매일의 선택에 있습니다.유전적인 한계를 핑계 삼아 포기하기보다, 오늘 실천하는 작은 운동 한 걸음이 유전적인 운명을 바꿔주는 주도적인 방패가 되어줄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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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만 들어가면 속이 안 좋아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좋아하던 참기름인데 갑자기 먹을 때마다 속이 뒤집어지니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비빔밤의 포인트인 참기름을 피하셔야 한다니 외식은 물론 요리하실 때도 여간 불편하신게 아니실 겁니다. 다른 음식은 괜찮은데 특정기름에만 반응을 하신다면 몇 가지 원인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1 ) 참깨 알레르기 가능성입니다. 입안이 꺼끌거리는 느낌은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의 흔한 증상이고, 이것이 위장관 반응으로 이어져서 구토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2 ) 지방 소화 능력의 일시적인 저하가 있습니다. 참기름은 고농축 지방이라 담즙 분비가 원활하지 않거나 위 배출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심한 메스꺼움을 일으키게 됩니다.3 ) 기름의 산패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래되었거나 보관이 잘못되면서 산화된 기름은 위를 강하게 자극해서 구토를 유발하게 됩니다. 되도록 당분간 참기름은 완전하게 멀리하시고, 증상이 반복되시면 알레르기 내과나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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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거북하고 뭔가 체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속이 거북하고 체한 느낌에 연이은 설사, 무기력감까지 겹쳐서 상당히 힘들고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발열이 없다는 점은 다행이나, 지속적인 설사로 인해서 몸에서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기운이 떨어지는 탈수 증상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이 음식물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장염이나 식중독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아내분과 같은 음식을 드셨다고 하니 혹시 아내분에게도 시간차를 두고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깊게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위장 조절력이 떨어져 있으니 당분간 자극적인 음식, 고형식을 피하시어, 미지근한 물,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탈수를 막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열이 없으시더라도 설사 횟수가 줄지 않고 힘이 계속 빠진다면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셔서 수액 치료같은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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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수치 낮추는 습관 및 방법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게 나와서 많이 걱정되셨겠습니다.오래간 굳어진 생활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거창한 목표보다는 일상 속의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이어가시다 보면 분명 수치는 좋아지게 됩니다. 실제 혈당 조절에 성공한 분들이 추천드리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실천하실 수 있는 방법은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입니다. 매끼 채소와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두부)을 먼저 드시고, 마지막에 탄수화물(밥)을 드시는 것만으로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크게 막아줍니다. 또한 흡수가 빨라서 혈당을 치솟게 만드는 과일 주스, 믹스커피같은 액상과당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물이나 달지 않는 차로 대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운동은 식후 20분 걷기가 중요합니다. 식사 직후에 가볍게 산책하시면 섭취한 당분이 혈관에 쌓이기 전에 근육의 에너지로 빠르게 소모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계단 오르기, 스텝퍼, 싸이클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조금씩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인체에서 허벅지 근육은 당분을 저장하는 가장 큰 창고 역할을 해서 근육이 늘면 혈당 조절이 수월해집니다.식단과 운동만큼 충분한 숙면도 중요하더라구요. 수면 부족과 과한 스트레스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매일 7~8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푹 주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이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다 지치기보다는, 저녁 식사 순서를 바꾸시고 가볍게 동네를 걷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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