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7살이면 한창 외모에 고민이 많을 시기인데, 열심히 운동해도 허벅지 살이 빠지지 않아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한창 성장기인 청소년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허벅지, 엉덩이 주변에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큽니다. 허벅지 살을 빼고 싶으시면 하체를 공략하면서도 다른 방법으로 전신의 체지방을 건강하게 줄여나가셔야 합니다.중요한 것은 식단, 운동, 그리고 생활습관의 균형입니다. 너무 무리하게 음식을 굶으시면 몸에서 위기감을 느껴서 오히려 하체에 지방을 더 쌓으려고 하니,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기시되,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줄이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가 많은 식단을 유지해 보시길 바랍니다.운동도 허벅지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도 좋지만 빠르게 걷기, 실내 싸이클 페달링, 줄넘기, 트램폴린 점핑 운동처럼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씩 병행하셔서 몸 전체의 칼로리를 먼저 소비를 해주셔야 합니다.하체는 혈액 순환과 부종 관리가 꼭 필요하셔서, 평소 짝다리를 짚으신다거나 오래 앉아있는 자세를 피해주시어 자기전에 스트레칭, 맛사지, L자 다리 15~20분 자세를 통해서 뭉친 다리를 자주 풀어주시면 라인이 조금씩 잡힐 것입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하체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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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으면 속이 더부륵하고 울렁거려요
안녕하세요, 밥을 드실 때마다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시면 하루종일 신경 쓰이고 정말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일주일째 소화제를 드셔도 차도가 없으셧다면 체한 것보다는 위, 주변 장기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위염, 기능성 소화불량일 수 있어요. 위의 운동 기능이 떨어지면 음식물이 위에 오래 머물면서 가스를 만들어내고, 이로인해서 트림이 자주 나면서 속이 더부룩해집니다.기름진 음식 냄새에 울렁거림을 느끼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체는 지방을 소화할 때 쓸개(담낭)에서 담즙을 분비하는데, 위염에다가 담낭, 췌장 기능이 떨어졌을 때도 기름진 음식이나 그 냄새에 민감하게 구역질이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산이 역류하는 식도염 증상일 수 있어요. 현재 드시는 일반 소화제는 일시적으로 소화를 돕는 것이라 일주일 넘게 지속되는 증상에는 효과가 미미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내과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찾고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되도록 당분간은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맛(매운것), 유제품, 카페인, 알코올, 밀가루, 생채소는 피하시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식(찐감자, 수프, 계란죽, 두부, 바나나, 흰살생선)을 조금씩 나누어 드시며 위를 쉬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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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꾸르르륵 소리가 자주 나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가만히 있거나 누웠을 때 들리는 배 소리 때문에 민망하셨겠어요.특별한 통증이 없으시다면 소화 과정에서 가스와 액체가 이동하는 자연스러운 소리입니다. 물을 많이 드시고 채소를 챙겨 드시는 좋은 습관이 어쩌면 소리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섬유질이 장내 가스를 만들고, 수분과 섞이면서 장이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증폭되는 것입니다. 특히나 누우시면 장의 위치 변화와 주변의 조용함으로 소리가 더 도드라지게 됩니다. 여기에 앉아서 생활하는 패턴이 장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서 가스를 고이게 합니다.완화를 위해서 식후 가벼운 산책으로 장 속 가스를 배출해 주는 것이 좋답니다. 앉아 계시는 동안에도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을 마실 때는 공기를 함께 삼키지 않도록 천천히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중요한 외출 전에는 가스를 유발하는 생채소나 콩류 섭취를 잠깐 조절하는 것도 민망한 상황을 피하는 팁이 되겠습니다.장이 건강하게 일하고 있는 경우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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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형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더 도와주삼
안녕하세요, 득근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으시려다 중량이 떨어져서 고민이 있으실 듯 합니다.스포츠 영양사 관점에서 보면, 현재 식단은 전체 칼로리와 탄수화물 섭취량이 너무 적어서 데드리프트 중량이 떨어지시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답니다..! 살이 빠지는 것은 체지방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부족으로 근육 속 연료(글리코겐)가 고갈되고 근육량까지 함께 빠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현재 아침은 단백질 셰이크 한 잔으로 부실한 반면, 저녁에 밥과 셰이크, 닭가슴살 2개까지 과하게 몰려있답니다. 단백질은 한 번에 흡수할 수 있는 양에 한계가 있어서 이렇게 몰아서 드시면 효율이 떨어지고, 낮 동안 에너지가 고갈되어 근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요.말씀하신대로 하루 4끼로 식사를 분산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3시간 마다) 아침에 고구마, 바나나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꼭 추가해주시어, 저녁이 단백질 일부를 아침이나 운동 전으로 고르게 나눠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되도록 식사량은 질문자님의 TDEE에서 -500kcal 뺀 정도를 권장드리며, 탄단지 비중은 4:4:2를 권장드립니다. 단백질은 체중 x 1.8~2.2g범주가 좋습니다.탄수화물이 적절히 들어와야 운동하실 때 힘을 쓰고 근육을 지킬 수 있습니다 !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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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잘 할수있는 팁없나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마음은 굴뚝같지만 몸이 안 움직이는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의지박약은 누구에게나 있답니다. 왜냐하면 원래 인간의 뇌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싫어해서 이런 목표 앞에서는 몸을 굳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라는 숙제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니 뇌가 벌써부터 지쳐하고 파업을 선언한 것입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는 의지를 끌어올려서 완벽하게 1~10까지 지켜내는 것보다는, 환경을 세팅하고, 일단 시작하되 하나씩 교정한다는 느낌으로 가져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일부터 굶고 운동하겠다는 무리한 계획대신에, 실패하기가 더 어려운 작은 습관부터 여러가지 만드는 것입니다. 식사전 물 한 컵 마시기, 누워서 유튜브 볼때 다리 5번만 들기, 양치할 때 맨몸스쿼트 5회, 식사할 때 밥 세 숟가락만 덜어내고 먹기, 디저트는 생략하기처럼 정말 사소한 행동도 좋습니다. 이런 작은 행동이 다음 행동을 부르기 때문에, 가볍게 시작하시면 몸은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됩니다.음식도 완전히 참으면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지니, 끊기 힘든 배달음식, 간식, 밀가루, 액상과당, 설탕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횟수를 2~3회씩 야금야금 줄여주시거나 제로 음료, 제로 디저트로 대체하는 식으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완벽주의를 버리시고 하루에 1%씩만 바뀌겠다는 마인드로 조금씩 수정해 나가시다보면 점점 변화된 모습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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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어떨때 붓고 어떨때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얼굴이 붓고 빠지는 것은 수분 대사와 중력의 합작품입니다.맵고 짠 음식을 드시면 인체는 염분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 수분을 꽉 붙잡아 두는데, 밤새 누워서 자는동안 이런 수분이 얼굴 쪽으로 몰리면서 퉁퉁 붓게 됩니다. 반대로 잠에서 깨어서 몸을 일으키면 중력덕에 수분이 아래로 내려가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며 자연스럽게 붓기가 빠지게 됩니다.질문하신대로 드신 양과 붓기 시간은 깊은 상관관계가 있답니다. 전날 밤 엄청난 과식을 하셨다면 몸이 처리해야할 염분과 수분의 양이 그만큼 많아져서, 신장과 대사 능력을 초과해서 하루종일 얼굴이 부어있는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빨리 일어나서 움직인 시간만큼 붓기가 더욱 빨리 빠지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일어난 순간부터 직립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중력이 얼굴의 수분을 아래로 끌어내리기 때문입니다. 일찍 일어나서 가볍게 15~20분 산책을 해주시거나, 전신 스트레칭을 10분간 해주신다면 혈액 순환이 빨라져서 얼굴 라인이 더욱 빨리 돌아옵니다.(보통 기상후 2~4시간 후면 많이 가라앉게 됩니다)급하실 때는 냉온수로 번갈아 세수를 빨리해주시고, 괄사 맛사지기로 얼굴과 귀 주변을 맛사지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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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야식 먹어도 될까요. 내일 사진 촬영인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라면 한 봉지 드셔서 체지방이 드러나거나 당장 살이 찌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가 있습니다. 살이 아닌 밤사이 몰려올 나트륨으로 인한 부종(붓기)입니다..!라면 스프에 가득한 나트륨은 몸속 수분을 붙잡아두므로, 주무시고 난 후 다음날 눈을 뜨셨을 때 거울을 보시면 얼굴과 눈이 평소보다 부어있을 수 있답니다. 평생 남을 소중한 졸업사진인데,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면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 학교 끝나고 돌아왔을 때 라면이 사라질까 아쉬운 마음이 이해가갑니다만, 내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사진을 찍어야할 질문자님을 위해서 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되도록 물 한 잔 가볍게 마시고 일찍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붓기 최소화할 수 있는 음식으로는 우유, 삶은계란, 방울토마토, 병아리콩 볶음, 무가당 두유, 바나나 정도가 있습니다.배가 많이 고프시겠지만, 내일 졸업사진을 위해서 조금만 참고 인생샷 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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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깊고 풍부한 향과 정신을 맑게 깨워주는 카페인 효과 때문이랍니다. 바쁜 일상에서 한 잔의 커피는 집중력을 높여주는 촉매제가 되기도 하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거나 온전한 휴식을 선사하는 소소한 행복이 된답니다.반면에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커피의 씁쓸한 맛에 거부감을 느끼시거나, 카페인에 부작용이 있어서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속 쓰림같은 신체적인 불편함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치아가 변색이 된다거나 중독성에 대한 우려로 커피를 멀리 하기도 합니다.이렇게 커피는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시작하는 최고의 활력소이자 위로가 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건강, 취향 부분에서는 부담스러운 자극이 될 수 있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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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날개뼈 부위 뻐근함 이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른쪽 날개뼈 아래가 뻐근하고 뜨는 느낌(익상견갑 현상)과 상부 승모근 통증은 주로 자세 불균형과 근육 약화 때문입니다!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어깨가 앞으로 말리는 라운드 숄더나 거북목 자세를 취하시면, 날개뼈를 몸에 단단히 고정해주는 전거근과 능형근이 약해져서 날개뼈 아랫부분이 들뜨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상부 승모근이 날개뼈를 붙잡으려 과하게 긴장하면서 우측 어깨 라인까지 함께 뻐근해지는 것입니다.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자주 사용하면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답니다. 그냥 근육 뭉침일 확률이 높지만 날개뼈 안쪽을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팔 저림이 동반되시면 목 디스크로 인한 신경 압박(방사통)일 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찜질과 함께 가슴을 활짝 펴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어, 통증이 지속되시면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내원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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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 맛있다 싶은 음식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바질을 올린 화덕 피자에 부라타 치즈를 얹는 조합은 어떠실까 합니다. 뜨거운 도우와 차갑고 크리미한 치즈의 온도 차, 그리고 치즈 풍미가 미각을 깨워줄 수 있습니다. 만약에 고기를 좋아하신다면 구이보다는 와인에 장시간 푹 끓여낸 깊은 맛의 비프 스튜나 숙성 돈카츠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이 숙성되고 조리되는 과정에서 아미노산이 분해되어 인공 조미료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을 냅니다.좀 더 깔끔하면서도 강한 맛을 원하시면 제철 생선회에 생와사비를 곁들여보시거나, 고급 참기름을 두른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인체에 좋은 필수 지방산과 단백질이 제대로 채워지면 뇌에서도 맛있다고 느껴지며 포만감까지 느끼게 됩니다.요즘 무더운 여름에 입맛을 돋굴 새콤한 메뉴들은 어떠실까요? 초계국수, 비빔국수, 열무물냉면에 만두, 도토리묵사발도 꽤나 괜찮습니다.맛있는 음식 꼭 찾으셔서 행복한 식사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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