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겉 표면이 풀어지는 느낌이 안들게
안녕하세요, 물에 담가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셨군요..!전분기만 빼면 깔끔할 줄 알았는데, 겉이 풀어져서 속상하셨겠습니다. 감자가 부서지는 것은 전분 문제도 있지만 조리법의 디테일 때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딱 두 가지만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1 ) 찬물에 전분을 뺀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2분간 살짝 데쳐내는 것이랍니다. 여기서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식초의 산 성분이 감자의 세포벽을 단단하게 잡아주어서 겉이 뭉개지는 것을 확실하게 막아줍니다.2 ) 팬에서 자주 뒤집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달군 팬에 데친 감자의 물기를 완전히 털어넣으신 후, 겉면이 기름으로 코팅되어서 단단해질 때까지 가만히 두었다가 가끔씩만 뒤집어 주시길 바랍니다.젓가락으로 마구 휘저으면 감자가 부러지고 표면이 밀려서 부슬부슬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위 두 가지만 지켜주시면 겉은 깔끔하게 살아있고 속은 부드럽게 잘 익는 아삭포슬한 감자볶음을 성공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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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을 집에서 손수 직접 담가먹으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피클리아니 벌써 상큼함이 기대가 됩니다.오이와 적양배추는 함께 담그셔도 정말 좋답니다. 그러나 걱정하신 대로 오이에 색은 확실하게 물듭니다. 적양배추의 강한 천연 색소가 피클 주스에 녹아들면서 국물 전체가 영롱한 핑크빛이나 보라색으로 변하고, 그 안에 있던 오이도 역시 분홍색 옷을 입게 되거든요..!보기에는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피클처럼 무척 예쁘지만, 만약 오이의 특유 맑은 초록빛과 하얀 단면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귀찮으시더라도 따로 담그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그러나 한 병에 같이 담그면 적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오이의 청량함이 조화를 이루면서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함께 담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맛있는 피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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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및 근육증대 식사 및 운동 문의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방식은 칼로리 섭취가 적어서 체중 감량에는 효과적이나, 근육량을 늘리기엔 단백질과 운동 강도가 부족할 수 있답니다. 공복 시간이 너무 길면 몸이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이기 때문입니다.식단에 있어서는 아침의 달걀, 요거트 외에 점심에도 닭가슴살이나 생선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녁을 완전하게 굶기보다는 저녁 시간대에 단백질 쉐이크, 삶은 달걀 2개 정도를 가볍게 보충해 주는 것이 근성장에 유리하겠습니다. 체중 x 1.6~2.0g정도의 단백질 셋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운동은 틈틈히 하는 것 보다는 하루 30~40분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풀업, 푸쉬업, 딥스,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투암 덤벨 숄더 프레스처럼 10~15회씩 3~4셋트로 묶어서 진행하시어 마지막 셋트는 간신히 성공할 정도의 횟수로 강도를 높여서 점진적 과부하를 주어야 근육이 자란답니다.식단의 단백질 비중과 운동 집중도를 살짝만 높여주셔도(주 3~4회) 원하시는 탄탄한 몸을 효율적으로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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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식단을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당뇨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한 가지만 꼽으라면 단연 식사량(특히 탄수화물 총량)입니다. 흰쌀밥을 현미밥으로 바꾸고 고구마를 먹더라도, 배불리 많이 먹으면 혈당은 결국 치솟기 때문이랍니다.음식의 종류나 식사 시간도 중요하겠으나, 혈당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것은 몸에 들어오는 탄수화물의 절대적인 양이랍니다. 좋아하시는 음식을 무조건 끊는 극단적인 제한보다는, 과일이든 잡곡밥이든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을 찾아서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는 양의 조절이 혈당 관리에 포인트이자 지속이 가능한 식단의 첫걸음이 되겠습니다.여기에 식사 순서를 채소,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는 습관만 더해주신다면 혈당 관리가 한결 수월해 질 것입니다.TIP : 처음부터 완벽하려 하기보다는 오늘 먹는 탄수화물 양을 20%씩만 덜어주는 식습관을 더해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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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을 때 자세가 안좋은건지 허리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책상 앞만 앉으면 찌릿하는 허리 통증, 정말 괴로우실 것 같습니다. 의자, 책상, 모니터 삼박자가 맞지 ㅇ낳는다면 아무리 바르게 앉으려 해도 몸이 우선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몇 가지를 조정해보시길 바랍니다.1 ) 의자 높이는 앉았을 때 무릎이 90도가 되고 발바닥이 바닥에 완전하게 닿도록 맞추는 것이 기본이랍니다.2 ) 그 다음 책상 높이는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을 내렸을 때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90도를 이루면서 키보드에 손이 올라가는 고도가 이상적이랍니다.3 ) 모니터는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화면 상단이 눈높이와 일치하게 높여주시어, 거리는 팔을 뻗었을 때 닿을 정도로 유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의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을 받쳐주는 등받이 쿠션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아무리 좋은 자세도 1시간 이상 유지를 하면 무리가 오니, 5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서 가볍게 스트레칭해주시는 것도 꼭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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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관절에 좋은 영양제 추천좀 해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오르막길을 오르실 때 무릎과 다리에 무리가 오는 것은 정말 많은 분이 겪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관절 건강을 미리 챙기시려는 결심은 정말 바람직한 방향입니다.관절 연골을 보호하고 통증을 줄여주는 영양제로는 우선 MSM(식이유황)과 콘드로이친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콘드로이친은 마모되는 연골의 수분을 유지해서 쿠션 역할을 돕고, MSM은 관절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데 좋아서 오르막길을 걸을 때 느끼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답니다. 여기에 연골 세포를 보호하는 보스웰리아나 뼈 자체의 골밀도를 유지해 주는 비타민D를 함께 챙겨주시면 좋답니다.그러나 영양제는 연골 마모를 늦추는 보조 수단이니, 오르막길을 한결 편하게 오르시려면 무릎 주변을 지탱해주는 허벅지 근육을 기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지 걷기나 실내 자전거같은 가벼운 운동을 꼭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관절은 아끼고 가꿀수록 더 오래, 건강하게 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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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촬영된 리락쿠마 도시락 이런거 보면요
안녕하세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영양학 전문가들도 캐릭터 도시락의 가장 큰 문제로 탄수화물 과잉과 미량 영양소의 불균형을 꼽습니다.리락쿠마처럼 입체감 있는 형태를 만드시려면 캐릭터의 몸집을 고정하기 위해서 밥을 꾹꾹 눌러 담아야 해서 일반 식사보다 밥양이 훨씬 많아집니다. 반면에 귀나 눈코입을 꾸미는 재료는 성형하기 쉬운 가공햄, 치즈, 소시지같이 나트륨이 높은 가공식품에 치우치기 쉬워집니다.이렇다 보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를 공급해 줄 신선한 채소, 나물류가 들어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진답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 비중은 높고 필수 영양소는 결핍된 고칼로리 저영양 식단이 되기 쉽답니다.가끔 기분 내는 이벤트성 소풍 도시락으로는 편식을 고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괜찮으나, 매일 드시는 식사라면 밥 속에 다진 채소, 고기 단백질을 채워 넣은 식의 영양적인 보완이 꼭 필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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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대파, 건조 김치등이 말이에요. 물 부어서
안녕하세요, 물에 불려도 생대파나 생김치와 영양적으로는 완전히 동일하진 않습니다.건조하는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수분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영양소 소실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열과 산소에 취약한 비타민C, 비타민B군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상당 부분 파괴가 됩니다. 김치의 큰 장점인 유산균도 역시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열풍 건조 과정에서는 대부분 사멸하고, 영하로 급속 동결시키는 동결 건조를 하시더라도 생김치만큼 활발하게 살아있는 유산균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그러나 너무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채소의 기둥 역을 하는 식이섬유, 미네랄(칼슘, 칼륨), 그리고 열에 강한 지용성 비타민(비타민A, K) 등은 건조된 후에도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파의 매운맛 성분이자 면역력에 좋은 알리신도 어느정도 남아있답니다.비타민C와 유산균은 아쉽게 줄어들지만,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채소의 섬유질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대안으로는 여전히 영양적인 가치가 충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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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때 차가운 밥 먹는게 건강상 더 이롭다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찬밥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저항성 전분 때문인데, 이런 원리는 파스타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탄수화물 식품을 조리하신 뒤 차갑게 식히면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 구조로 변하게 됩니다.이런 성분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갓 요리한 뜨거운 파스타를 먹을 때보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시켜줍니다. 실제 흡수되는 칼로리 자체도 조금씩 감소하며, 대장 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면서 장 건강에도 좋답니다.신선한 채소나 올리브유를 곁들인 콜드 파스타는 혈다 관리나 다이어트 면에서는 뜨거운 파스타보다는 확실히 이롭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차가워진 파스타를 다시 데워먹어도 이런 저항성 전분이 쉽게 사라지지 안혹 유지가 된다는 사실입니다.꼭 차갑게만 드실 필요 없이, 전날 미리 삶아서 냉장 보관해둔 면을 살짝 데워서 드시는 것도 건강에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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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한번에 1봉지 다 먹으면 살찐다고 하던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눅눅해진 과자만큼 슬픈 것은 없으니 한 번에 다 드시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하루 총칼로리 면에서는 과자를 다 먹고 세 끼를 곤약밥으로 대체하는 것이 체중 유지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그러나 영양적으로는 절대 추천드리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과자의 높은 당류와 지방이 혈당을 빠르게 올린 상태에서 영양소가 거의 없는 곤약밥만 먹으면, 금방 다시 허기가 지고 영양 결핍으로 인해서 다음날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곤약은 식이섬유가 너무 많아서 하루 세 끼를 다 곤약으로만 채우면 심한 배탈, 소화불량이 생길 수도 있어요.과자를 맛있게 다 드셨다면, 남은 식사는 곤약밥에 닭가슴살, 계란, 채소를 꼭 챙기셔서 단백질, 영양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살이 덜 찌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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