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8살인데 당뇨인가요??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갑작스러운 몸의 변화로 얼마나 불안하고 힘드실지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현재 겪고 계신 갈증, 빈뇨, 피부 가려움과 탈모는 주의 증상이긴 하나, 반드시 당뇨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답니다.성장기에는 호르몬 변화가 심하고, 학업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혈당을 재보시는 것이 두려운건 당연한 감정이나, 수치는 단지 지금 내 몸 상태를 알려주는 이정표이며, 당뇨 전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설령 당뇨 수치가 높게 나온다 하더라도, 요즘은 식습관 관리와 의학의 도움으로 운동, 식단을 병행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극복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지금은 너무 고민하시고 불안해하시기보다, 용기를 내셔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가까운 내과를 찾는 것입니다. 일찍 발견할수록 조절은 훨씬 쉽고 합병증 걱정 없이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아마 당화혈색소, 공복혈당수치는 정상이실 거에요. 10대 당뇨가 갑자기 쉽게 찾아오긴 가족력이 없는 이상, 정말 어렵기도 합니다..충분히 이겨내실 수 있는 과정이니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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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라면 먹고 자면 얼굴 붓는 거 나트륨 아니면 다른 이유도 있나요?
안녕하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야식으로 라면을 섭취하신 뒤 얼굴이 붓는 현상이 1)나트륨, 2)탄수화물, 3)호르몬의 상호작용 결과라 보시면 되겠습니다.라면의 고나트륨 성분은 혈중 삼투압을 높여서 세포 내 수분을 세포 사이 공간인 간질로 끌어당기는데 이때 라면 속의 정제 탄수화물이 인슐린 수치를 높여서 신장의 나트륨 재흡수를 더 촉진하게 됩니다.물을 마시지 않으면 붓지 않을 거라 생각하시기 쉽지만, 이 부분은 오해랍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게 되면 몸은 항이뇨호르몬(ADH)을 분비해서 수분은 강제로 저장하려 하니, 오히려 부종이 악화된다거나 대사 흐름이 저해될 수 있겠습니다. 유독 얼굴, 눈 주변이 심하게 붓는 이유가 해당 부위의 피부가 인체에서 가장 얇고 조직이 느슨해서 미세한 수분 정체 마져도 쉽게 도드라 지기 때문이랍니다.여기에 수면 중에는 중력의 영향으로 하체에 머물던 수분이 상체와 얼굴 쪽으로 재분배되는 위치적인 요인이 더해지게 됩니다. 결국 나트륨에 의해 간질액 속에 갇힌 수분이 얇은 얼굴 조직을 밀어내며 부풀어 오르는 것이 아침에 마주하는 부종의 실체가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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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 전날 밤, 각자의 기분 전환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요일밤 찾아노오는 모든 직장인의 공통된 고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선 15분 정도 시간을 내어 내일 입을 옷, 가방, 소지품, 서류를 미리 챙겨둡니다. 아침의 결정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만으로 월요일 시작이 한결 가벼워지기 때문이랍니다.그런 다음 넷플릭스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힐링 예능이나 영화를 보며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힙니다.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콘텐츠가 숙면과 심리적인 안정에 좋다합니다. 출출한 야식 타임에는 기름진 음식, 배달음식보다는 그릭요거트, 토마토, 삶은 달걀같이 소화에 부담이 덜 한 음식을 먹고나면 다음날 속이 편해서 좋더라구요. 가벼운 식단은 다음날 몸을 가볍게 만들어서 컨디션 회복을 돕는답니다.마지막으로 샤워나 목욕으로 피로를 풀고, 잠들기 전, 일기, 명상, 독서를 꼭 진행하는데 나름 소소한 소확행 루틴이기도 합니다.이런 작은 루틴들이 월요일을 두려운 존재가 아닌 활기찬 시작으로 바꿔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온한 일요일 밤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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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가지만 먹는다면? 짜장면 vs 짬뽕
안녕하세요. 평생 한 가지만 먹어야 한다면.. 저는 짬뽕을 선택하겠습니다. 짜장면도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장기적인 영양 균형과 식단의 다양성면에서는 짬뽕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짬뽕은 각종 해산물과 돼지고기를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며, 양파, 양배추, 죽순, 목이버섯같은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섬유질과 비타민을 고루 챙기기 좋답니다.식용유 기름에 볶은 춘장, 설탕, MSG가 주가 되는 짜장면에 비해 짬뽕은 육수 베이스를 조절해서 나트륨 함량만 주의를 한다면 더 담백하고 건강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 매콤한 맛은 캡사이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주어 심리적으로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활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추천드리는 서울의 맛집중에 한 곳은 을지로에 위치한 안동장입니다. 이곳에는 서울에서 오래된 중식당 중 하나로, 굴짬뽕의 원조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신선하고 통통한 제철 굴에서 우러나온 시원하고 진한 육수는 자극적인 인공 조미료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깊은 감칠맛을 선사해서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한 끼가 될 수 있겠습니다. 국물보다는 영양소가 응축된 건더기를 위주로 섭취한다면, 짬뽕은 맛,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메뉴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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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힘으로 술을 끊기가 너무 힘든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주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혼자서 금주를 결심하고 실천하시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그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은 알코올이 가진 강한 의존성 때문임을 먼저 인지해주셔야 합니다. 실질적인 습관 개선을 위해서 효과적인 방법은 술을 유발하는 환경을 물리적으로 차단을 하는 것입니다. 주변에 금주 사실을 단호하게 공표하셔서 유혹을 사전에 완전히 차단하시어, 술이 생각나실 경우 목 넘김이 강한 탄산수나 상큼한 풍미의 콤부차, 히비스커스차를 대체 음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만약에 반복적으로 실패를 하신다면 보건소 금주 클리닉이나 전문 의료기관의 상담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전문 상담과 필요시 처방되는 약물 치료(항갈망제, 날트렉손)은 뇌의 갈망을 조절해서 금주 성공률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실제로 많은 효과를 보아서 금주를 하면서 약물치료를 병행하셔서 금주 성공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금주 초기의 금단 현상과 스트레스는 인체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회복의 증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붓기, 멍함, 어지러움, 짜증, 배고픔, 허기짐, 우울함 등등) 심한 불안감이 찾아올 경우 가벼운 산책, 심호흡으로 주의를 분산해주시어, 평생이 아닌 오늘 하루, 당장에만 집중하는 단기 목표를 하루씩 달성해 나가시길 바랍니다.질문자님 일상은 술 없이도 충분히 빛나실 수 있으며, 그 용기있는 변화의 과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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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혓바닥이 헐었는데 뭐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험 공부에 본가 일정까지 소화하시느라 몸이 정말 많이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구강 점막 회복을 돕고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식단을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우선 점막 재생에 중요한 비타민B2가 많은 우유, 요거트, 치즈를 챙겨드시길 바랄게요. 차가운 상태로 드시면 환부의 열감을 내려서 통증 완화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연두부, 푸딩같은 계란찜은 씹는 자극 없이 양질 단백질을 공급해서 상처 회복을 앞당겨 준답니다.비타민 보충을 위해서는 산도가 낮은 바나나, 베타카로틴이 많은 찐 단호박을 추천드립니다. 꿀은 천연 살균, 소염 효과가 뛰어나서 입안에 잠시 머금었다 삼켜주시면 염증 완화에 좋습니다. 식사가 어려우실 경우 비타민과 무기질이 응축된 브로콜리 스프, 완두콩 죽같이 넘기기 편한 음식을 택해보시길 바랄게요.당분간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산성이 강한 과일(귤, 오렌지), 너무 뜨거운 국물은 환부를 자극해서 회복을 더디게 하니 꼭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영양 섭취도 정말 중요하나, 현재는 비타민제 복용과 함께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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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10분 만에 뚝딱 만드는 영유아 영양 만점 아침 식단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바쁜 아침 아이들을 위한 영양 식단에 대해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채소 달걀 스크램블 덮밥] 전날 미리 다져둔 채소(당근, 애호박)를 달걀과 함께 빠르게 볶아 따뜻한 밥 위에 올려주시면, 5분 만에 탄수화물, 단백질을 고루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 1세 아이에게는 달걀을 더 촉촉하고 부드럽게 익혀 비벼주면 좋습니다.[두부 바나나 팬케이크] 밀가루 대신 으깬 두부, 바나나, 약간의 쌀가루를 섞어 구우면 설탕 없이도 달콤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겠습니다.[소고기 채소 컵 달걀찜] 내열 용기에 다진 소고기, 잘게 썬 채소, 달걀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리면 기름기 없는 고단백 식사가 완성됩니다.[오트밀 과일 요거트] 조리조차 바쁜 날엔 오트밀 과일 요거트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유, 요거트에 불린 오트밀, 제철 과일을 챙겨주시면 식이섬유, 비타민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채소를 미리 소분해두는 프렙 과정을 습관화 하시면 10분 내외로 충분히 풍성한 식탁을 차릴 수 있겠습니다.이런 식단들은 아이들의 성장 단계별 저작 능력을 고려하면서 필수 영양소를 밀도있게 담아낼 수 있는 최적이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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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성장을 위한 고단백 식단, 매일 고기만 먹여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5살 아이에게 매일 고기를 먹이는 것은(가공식품이 아닌 자연 원물 고기) 성장에 큰 도움이 되며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신체와 두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니 흡수율이 높은 고품질의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합니다.육류에는 성장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뿐만 아니라 철분, 아연, 비타민B12가 많아 면역력 강화와 인지 기능 발달에 중요한 역을 합니다. 그러나 매끼 고기만 먹이는 것보다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같은 육류의 종류를 다양화 하시어, 고등어, 조기, 삼치, 연어같은 생선이나 달걀, 우유, 자연치즈를 적절히 교차 배정하시면 더욱 완벽한 영양 설계가 가능하겠습니다.주의하실 부분은 햄, 소시지 같은 가공육 대신 원물 상태의 신선한 고기를 삶거나, 찌고, 적당히 굽는 저온조리법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단백질의 대사 과정을 돕고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신선한 채소를 꼭 곁들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육류 위주 식단이 건강을 해칠까봐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한 중요한 투자가 되겠습니다.채소, 과일을 적당히 곁들인 균형 잡힌 육류 식단으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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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약으로밖에 치료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약물 치료만큼이나 생활 습관 교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현재 겪고 계신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느낌과 목의 이물감, 명치 답답함을 식도의 염증이 심해졌을 뜻하고, 새롭게 나타난 딸꾹질은 역류한 위산이 횡격막을 조절하는 신경을 자극해서 발생하는 증상이랍니다. 재택근무로 인해서 종일 앉아 계시는 환경은 복압을 상승시켜서 위 내용물의 역류를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복압 관리가 중요합니다. 변비는 장내 가스를 유발해서 위를 위로 밀어 올리기도 해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섬유질 보충으로 개선을 해주셔야 위장 압력이 낮아지게 됩니다. 식사시에는 평소보다 2배 이상 오래 씹어서 음식물을 최대한 잘게 부수어 넘기고, 식후 3시간 안에는 눕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녁 산책은 우수한 습관이나, 등산처럼 복부에 힘이 강하게 들어가는 고강도 운동은 식후보다는 공복 상태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물론 중간 중간 가벼운 간식을 챙겨주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일하는 중간중간 기지개를 키셔서 눌려있는 위장 공간을 확보해주는 스트레칭을 자주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약물은 현재의 염증을 잠시 가라앉혀주는 보조개념이며,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시키는 것은 규칙적인 식습관과 자세 교정이 되겠습니다. 증상이 심하실 경우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서 식도를 세척해 주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연하곤란이 지속되시면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약물의 종류, 용량을 조절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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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최대한 감량항 수 있는 몸무게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여성 BMI 과체중 경계선 기준으로 한 달간 식단을 타이트하게 조절하실 경우 현실적으로 감량 가능한 최대 수치는 약 5~8kg 내외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초기 1~2주 사이에 빠르게 줄어드는 2~3kg은 체내 염분 배출과 글리코겐 고갈에 따른 수분과 붓기가 주를 이루게 됩니다. 순수 체지방 1kg을 연소하기 위해서 약 7,700kcal의 에너지 적자가 필요하며, 현실적으로 성인 여성이 하루 1,000kcal 이상을 적자를 유지하긴 어렵긴 합니다. 한 달간 뺄 수 있는 순수 지방의 한계치는 약 4kg 남짓이며, 이를 초과하는 감량분은 근육량 감소와 수분 손실로 계산이 될 수 있겠습니다.식단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게 되면 단기적인 숫자로 달성은 가능해도, 인체는 기아 모드에 돌입하게 되서 기초대사량을 낮추게 되고, 요요 현상의 전조 증상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정말 잘 아시는 내용이시겠지만, 한 달 5kg 이상의 감량은 성취감이 크지만 그만큼 대사 저하라는 기회비용이 발생한다는 부분을 감안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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