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 있는데 보험이 가입 되는지?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허리 디스크가 있어도 새로운 보험 가입 가능합니다. 또한, 허리에 부담보가 잡혀있다는 이유로 '허리와 전혀 무관한 부위'의 도수치료나 MRI 보상을 거절할수도 있습니다. 보험사마다 심사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한 보험사에 너무 과하게 부담보를 요구한다면 다른 보험사도 심사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디스크 환자의 보험 가입은, '허리 부위만 1년~5년(또는 전기간) 부담보'를 조건으로 보험 가입을 할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보장이 안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럼 면책없이 보장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바로, 척추관련하여 입원이나 수술이 없다면, '간편심사(유병자) 보험'을 통해 허리 부담보(면책) 조건 아예 없이 척추 질환까지 보장받는 조건으로 가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보험료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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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전산)으로만 실손 보험금 청구 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실손24에 연동되지 않은 동네 의원급이라면, 정부 기관(홈택스, 정부24 등) 전산망으로는 보험사가 요구하는 '상세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병원/약국에 직접 전화하여 팩스·이메일로 받는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병원 원무과 전화 요청 (가장 확실한 방법)다니신 병원 원무과에 전화하여 "직장인이라 방문이 도저히 어려우니 진료비 계산서(영수증)와 세부내역서를 회사 팩스나 개인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정중히 요청하십시오. 보통 환자 본인의 신분증을 사진으로 찍어 병원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방식 등으로 본인 확인을 거친 후 발송해 줍니다.약제비 영수증 (약국 봉투의 진실)약국에서 약을 담아준 '약투약 봉투' 겉면에 찍힌 내역이 바로 완벽한 약제비 영수증입니다. 봉투를 이미 버리셨다면, 약국에 전화해서 팩스나 이메일로 요청하십시오. 단골 약국의 경우 약사님이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문자로 보내주기도 합니다.간혹 인터넷 블로그 등을 보면 '홈택스 연말정산 의료비 내역'이나 '건강보험공단 요양급여내역'을 캡처해서 내면 된다고 하는 잘못된 정보가 떠도는데, 이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사는 지급을 거절합니다.실손보험은 환자가 전액 부담한 '비급여(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등)' 항목의 상세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 정부 전산망에는 이 비급여 내역이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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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닥이란 앱 실해해도 될지 알고십어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보닥 앱 자체를 설치하고 실행하는 것은 무료입니다. 내 보험이 어디에 얼마나 가입되어 있는지 한눈에 모아보기에는 좋은 앱입니다.하지만 결국 'AI 진단'을 미끼로 보닥 소속의 실제 설계사와 연결되어 '리모델링(해지 및 신규 가입) 영업'을 받게 되는 구조이므로, 무조건 맹신하기보다는 '단순 조회 및 참고용'으로만 쓰시는 것이 정답입니다.앱 자체에서 강제로 카드가 결제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AI 분석 후 "점수가 낮으니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라는 알림을 통해 결국 사람(설계사)과 채팅이나 전화로 연결됩니다. 설계사는 실적(수당)을 내야 하는 직업이므로,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라는 권유(영업)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앱은 딱 '내가 매달 보험료를 얼마 내고 있고, 어떤 회사의 보험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까지만 활용하십시오.AI가 "이 보험은 점수가 낮으니 나쁘다"라고 평가했다고 해서 성급하게 해지하거나, 어플에 연결된 낯선 상담원의 말만 듣고 그 자리에서 덜컥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진짜 내게 맞는 보장은 기계적인 점수가 아니라, 내 경제 상황과 병력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줄 수 있는 검증된 양심적인 실무자와 직접 증권 원본을 펴놓고 팩트 체크를 해야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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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자동 갱신vs다른 보험으로 갈아타기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가정과 달리, 과거의 실비와 현재 판매 중인 실비는 보장 범위와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보장범위가 같고 저렴하다면 누가 갈아타는것을 고민하겠어요? 우리나라 실손의료비는 가입 시기(세대)에 따라 금융감독원 표준약관이 지속적으로 개정되어 왔기 때문에,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는 순간 보장 조건은 무조건 고객에게 불리한 쪽으로 축소됩니다.따라서 보험료가 가계가 파탄 날 정도로 감당 불가한 수준이 아니라면 무조건 현재의 실손보험을 그대로 '자동 갱신(유지)'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다만, 갱신된 실손 보험료가 한 달에 10만 원~20만 원을 넘어가서 도저히 생활비가 감당이 안 될 때만 눈물을 머금고 저렴한 '현재 세대 실손으로 전환(갈아타기)'을 하시는 것이 유일한 타협점입니다. 타사로 아예 새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가입된 보험사에서 '계약 전환' 제도를 이용하셔야 과거 병력을 면제받고 안전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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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시, 보험내용 수정시 등.. 보험 업무 처리시 인감도장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계약자 본인이 직접 창구에 가거나 모바일로 업무를 처리할 때는 인감도장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가족을 포함한 '대리인'이 지점에 방문해 대신 업무를 처리할 때는 계약자 본인의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아무리 가까운 부모, 자식, 배우자라도 법적으로는 제3자입니다. 타인이 마음대로 보험을 해지하거나 대출을 받는 사고를 막기 위해 보험사는 매우 엄격한 본인 의사 확인 절차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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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중 차세대 치료법이라고 비급여 한번 치료비 900 만원이라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께서 들으신 1회당 900만 원 수준의 차세대 치료법은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모든 암에 다 적용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환자의 암세포에 특정 유전자 변이나 단백질 수용체가 존재해야만 쓸 수 있습니다. 완치율 역시 기적적인 사례가 많지만 암종과 진행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장담할 수 없습니다.1세대(화학항암제-독성)가 정상 세포까지 융단폭격하여 환자를 고통스럽게 했다면, 2세대 '표적항암제'는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고, 3세대 '면역항암제'는 내 몸의 면역 세포를 깨워 스스로 암을 공격하게 만듭니다. 탈모, 구토 등의 부작용이 획기적으로 적습니다.표적 약물 같은 신약들은 워낙 고가라 건강보험(급여)이 적용되면 본인부담금이 대폭 줄어듭니다. 즉 본인이 부담해야하기 때문입니다.차세대 항암제는 질병의 완전한 '완치'보다는 암세포의 진행을 멈추고 환자의 '생명 연장'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1차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 검사 결과 '표적'이 없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해당 약을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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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금 받아야하는데 계좌번호 잘못적으면 못받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돈이 걸린 문제라 혹시나 잘못 적었을까 봐 불안하신 마음 너무 이해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계좌번호를 잘못 적었더라도 보험금을 못 받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내 돈이 엉뚱한 사람에게 날아가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할 때는 단순히 숫자로 된 '계좌번호'만 보고 돈을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쏘기 직전에 은행 시스템을 통해 '계좌번호'와 청구한 사람의 '예금주(이름)'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예금주 실명 조회)을 거칩니다.따라서 계좌번호를 한 글자라도 잘못 적었다면 이름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보험사 시스템에서 아예 송금 자체가 거절(이체 오류)되며 돈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그리고나서,안내 연락이 옵니다: 보상 담당자가 알림톡, 문자, 또는 직접 전화를 걸어 "계좌번호 오류로 송금이 안 되고 있으니 올바른 계좌번호를 다시 알려달라"고 친절하게 요청합니다. 그때 제대로 된 계좌번호를 불러주시면 됩니다.도저히 찝찝하면,가입하신 보험사 콜센터에 전화해서 "실비 청구했는데 계좌번호를 제대로 적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상담원이 즉시 확인하고 바로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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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보험을 필히 가입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60이 넘으면 필수로 가입하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간병비 보험은, 60세가 넘으셨다면 선택이 아닌 노후 파산을 막기 위한 생존 필수품이며, 몸에 병력이 쌓이기 전인 '지금 당장(가장 건강할 때)'이 가장 효율적인 가입의 골든타임입니다. 간병파산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한달에 400~500만원을 감당못해 파산하는 가정을 간병파산이라고 합니다.배우자가 편찮으실 때 내가 간병을 한다???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나머지 한 사람도 쓰러집니다.자식들은 직장 생활과 육아 때문에 병상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럼 누가 간병을 대신 할까요?? 간병인을 써야지요.간병보험을 가입하실 때, 내가 원하는 간병인을 자유롭게 고용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하루 15만 원의 정액 현금을 내 통장으로 입금해 주는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으로 가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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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련 장해 요율표에 허리 목이 구분되어 있는데도 척추를 한세트로 평가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사마다 차이를 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손해보험사가 100% 동일하게 적용하는 일률적인 법적 기준입니다. 해부학적으로 경추(목)부터 흉추(등), 요추(허리), 천/미추(꼬리뼈)까지는 하나로 연결된 기둥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금융감독원 제정 표준약관에서는 이를 쪼개지 않고 전체를 묶어 '동일한 하나의 신체 부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예를들어,과거 교통사고로 목(경추)에 10%의 후유장해를 보상받았는데, 몇 년 뒤 다른 사고로 허리(요추)를 다쳐 15%의 장해 진단이 나왔다면 어떻게 될까요? 보험사는 다른 부위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15% 전액을 주지 않고, 이미 보상받은 목의 장해율 10%를 차감한 나머지 5%만 지급하게 됩니다.반대로 이번에는 '단일 사고(하나의 동일한 사고)'로 목과 허리가 동시에 망가졌다면, 이때는 목의 장해율과 허리의 장해율을 합산(최대 100% 한도)하여 훨씬 더 큰 보상금을 한 번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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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당했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병원 측에서 "병원 보험사 측에 번호를 넘기겠다"라고 한 것은, 사실상 본인들의 의료 과실을 인정하고 '의료배상책임보험'으로 접수해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질문자님은 무책임한 병원과 직접 싸우실 필요 없이, 보험사에서 위탁받아 연락이 올 '손해사정사'와 보상금(합의금) 규모를 놓고 협상하시면 되십니다.MRI 촬영 중 환자가 뜨겁다고 통증을 호소했음에도 촬영을 강행한 방사선사의 과실, 그리고 3도 화상(괴사)을 단순 딱지로 오진하여 방치한 주치의의 진단 과실이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병원 측의 과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책정될 사안입니다.여기서 질문자분이 할 방법은병원쪽에서 제시하는 금액을 받고 끝내던지(금액 제시가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아니면 너무 터무니없다라는 생각이 들면 독립 손해사정사를 고용하여 보험사와 전문가 대 전문가로 맞붙는 것이 최종 합의금 면에서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그들의 처음 제시금액에 두배를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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