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보험 가입할때 치질을 고지를 안한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사는 가입 전 의무고지 사항을 누락한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출산과 치질은 인과관계가 없으니 괜찮다"는 주장은 보험금 지급 심사에서 통용되지 않습니다. 보험사는 질병의 인과관계보다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자체를 위반했는지를 먼저 따지기 때문입니다.암이나 다른 질병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때, 보험사가 전체 병원 기록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과거 치질 수술 사실이 발견되면 고지의무 위반으로 조사를 받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담당 설계사를 통해 보험사에 알릴 의무 위반 사항을 자진 고지하고 심사를 다시 받으시는 것이, 나중에 큰 보험금이 필요할 때 지급을 거절당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합니다.치질 고지한다고 가입이 거절될 일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 에이 치질은 뭐... 맞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고지위반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판단의 근거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암보험 문제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은 보험금 지급 시 '고지의무 위반'과 직결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보험사 가입 심사 질문지에는 보통 "최근 3개월 이내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건강검진 포함)를 통해 추가검사(재검사)를 받은 사실이 있느냐"는 항목이 있습니다.의사가 '검사 권유'를 했다는 것은 해당 질환에 대한 확진을 위해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이행하지 않고 가입했다면, 보험사는 이를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만약 폐암 진단을 받게 된다면, 보험사는 과거 해당 CT 소견을 근거로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거나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피검사를 받는 것은 보통 '고지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보험 가입 질문지에 "최근 1년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해 추가 검사(재검사)를 받은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이 있다면, 정기적인 피검사라도 의사가 상태 확인을 위해 '추가 검사'를 지시한 것이므로 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그리고 약도 단순히 '약 처방'만 받은 것인지, 의사가 상태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한 것인지에 따라 해석이 갈릴 수 있습니다.지금이라도 가입하신 보험사의 '고지의무 질문지'를 다시 확인하십시오. 위반 사항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보험사에 추가고지를 통하여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고지의무 위반은 보험사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금저축 가입후 적절한 투자 포트폴리오 제안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연금저축은 두 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하나는 연금저축보험 그리고 다른 상품은 연금저축펀드입니다, 포트 폴리오를 말하는거 보면 연금저축보험이 아닌 연금저축펀드로 보이는데요, 그럼 연금저축펀드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연금저축펀드는, 증권사 등을 통해 가입하며, 가입자가 직접 ETF나 펀드 등 주식형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운용 실적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직장인을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자산 보존과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 주식형 자산 40% : 채권형 자산 60% 비율을 권장합니다.주식으로는 S&P500이나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 등으로, 채권은 국채 위주의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ETF로 변동성을 낮추고 자산을 지킵니다.개인적으로는 이런것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보험사의 자동 재배분(리밸런싱)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연금저축보험의 자동 재배분 기능을 활용하면 설정한 자산 비중을 주기적으로 맞춰주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험 계약자 변경 및 주소보정명령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정말 짜증나시겠네요, 보험료를 지금까지 열심히 내가 냈는데 계약자 및 수익자가 새아빠라고???? 화가 나겠지만, 원칙적으로 계약자 변경은 '현재 계약자(새아버지)'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면 아래의 방법으로 처리하실수 있습니다먼저 현대해상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연락 두절된 계약자의 동의 없이 계약자 변경이 가능한 예외적인 방법(예: 피보험자 단독 변경 등)"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또한 질문자님께서 지난 6년간 보험료를 직접 납부했다는 '금융 거래 내역(통장 이체 내역)'을 모두 확보해 두십시오. 이는 향후 법적 분쟁이나 보험사 심사 시 질문자님이 실질적인 권리자임을 입증하는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새아버지의 주소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상 타인의 주소를 보험사가 직접 알려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법적인 절차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보험 관련 분쟁으로 소송을 제기할 경우, 법원에 '주소보정명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원을 통해 주민등록상 주소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는 보험사와의 분쟁이나 법적 다툼이 발생했을 때 가능한 절차입니다.실종 선고 및 법적 조치: 가족 간의 연락 두절 상태가 길어질 경우, 법률구조공단 등의 도움을 받아 법적 절차를 밟는 것을 고려해 보셔야 할 수 있습니다.가장 간단한 방법은 기존보험을 실효시켜 버리는것입니다(보험료 3개월이상 안내면 실효 됨, 실효는 해지와 비슷한 효력이 발생함) 실효 시켜 버린 후 본인 이름으로 다시 보험을 준비하시는게 가장 깔끔하니다.그 동안 냈던 보험료는 돌려 받지 못하지만 더 이상 새아버지 명의의 계약에 내 돈이 들어가는 밑 빠진독에 물붓기는 막을수 있습니다,연락이 끊긴 가족 명의의 보험은 나중에 반드시 문제를 일으킵니다. 처음 서두에 안내해 드린 방법은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그냥 뚝딱 되는게 아닙니다, 물론 새 아버지 연락처를 알고 있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두 사람(새아버지, 본인)이 고객센타 방문하면 금 방 끝나기는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족 중에 통풍이 생겼는대 실비청구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아버님이 통풍이 있다고 해서 동생분의 실비 청구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실손보험은 '개인'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므로, 가족력은 가입 시 고지 여부와 관계될 뿐 치료비 보장과는 무관합니다.아버님이 '안 된다'고 하신 이유아마도 "보험 가입 전 질병"에 대한 오해이거나, 동생분이 병원을 가기 전에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던 상황을 걱정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은 '사고나 질병 발생 후'에 가입하면 보장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기 전부터 이미 보험이 유지되고 있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동생분이 병원 진료를 받기 전부터 실비 보험이 유지되고 있었는지 가장 먼저 확인하십시오.청구 서류: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처방전(약제비가 포함된 경우)을 챙겨 보험사 앱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만약 아직 실비가 없다면 지금 가입해도 통풍 치료비는 보장받을 수 없으니, 지금 치료 중인 병원 기록을 잘 관리하여 나중에라도 가입 시 심사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동생분이 치료받고 있는 실손보험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청구하십시오. 정당한 권리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내 명의로 사업을 하다 의료보험료를 안내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사업장 폐업 후 건강보험료는 '지역가입자'로 자격이 자동 전환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하고 진행해야 할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사업장을 폐업하셨더라도 건강보험공단에 '폐업 사실'이 실시간으로 연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시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지사를 방문하여 폐업 사실을 알리고, 지역가입자 자격이 제대로 정리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사업장 폐업으로 소득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 소득 기준으로 보험료가 부과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해촉증명서' 또는 '폐업사실증명원'을 제출하면 소득이 없거나 줄어든 것을 증명하여 보험료를 대폭 감액하거나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독촉장이 계속 날아온다는 것은 체납된 금액이 있다는 뜻입니다. 자격 정정과 보험료 조정 신청을 완료한 후, 남은 체납액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신청을 통해 한 번에 큰 금액을 내야 하는 부담을 줄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지금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세무서에서 발급받은 '폐업사실증명원'을 챙겨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연락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보험료 산정 기준을 조정하지 않으면 폐업 후에도 계속 과거 기준의 보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간경화가 있으면 암보험 가입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간경화 진단을 받으셨다면 암보험 가입 준비 과정에서 고민이 많으실 텐데, 왜 가입이 까다로운지 실무적인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간경화는 간세포가 딱딱하게 굳어가는 질환으로, 의학적으로 간암의 '직전 단계'로 간주됩니다. 보험사 입장에서 간경화 환자는 이미 암 발병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위험도가 너무 높아 인수를 거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이미 병이 현재 진행 중이라면, 보험사 심사 기준에서는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이 아니라 '확정된 위험을 떠안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가입이 제한됩니다.TV 광고는 왜 다 된다고 하나요? "누구나 다 가입 가능"하다는 광고는 보통 '간편심사(유병자) 보험'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 간편심사 보험도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 등 중대 질환은 가입 심사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는 광고일뿐입니다, 무조건 가입이 되는 것은 아니며, 본인의 구체적인 병력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보험을 가입하고 싶다면, 현재 다니시는 병원 기록(진단 시점, 현재 상태, 투약 여부)을 확보하여 설계사에게 '가심사(사전 심사)'를 요청해 보세요. 간경화라도 상태가 매우 안정적이라면 일부 제한적으로 가입 가능한 상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살면서 꼭 있어야만하는 보험가입 정보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52세 여성분께서 건강을 염려하여 다시 보험을 준비하시는군요. 보험은 '낭비'가 아니라 내 자산을 지키는 '방어막'입니다. 가장 중요한 '꼭 있어야 할 3대 보험'만 정리해 드립니다.실손보험 (가장 필수): 병원비의 대부분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2026년 5월 6일부터 출시된 5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항목의 자기부담률이 50%로 조정되었으니 가입 시 이 점을 반드시 확인하세요.종합보험 (암·뇌·심장 진단비): 살면서 큰 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감당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보험입니다.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준비하여 나중에 보험료 인상 걱정 없이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수술비보험;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이 50% 입니다, 즉 병원비가 100만원이면 50만원만 지급한다는 점입니다, 수술비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실손보험의 이러한 자기부담률을 보충하기 위함이라고 보시기 바랍니다운전자 보험: 운전을 하신다면 사고 시 형사합의금, 벌금 등을 보장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월 1만 원 내외로 준비 가능하여 부담이 적습니다.건강 걱정이 되셔서 가입하시는 만큼, 현재 앓고 있는 질환이나 약 복용 여부를 정확히 고지해야 나중에 보험금 지급 시 문제가 없습니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면 실손보험부터 가입하고, 여력이 되는 선에서 암·뇌·심장 진단비를 추가하는 순서로 접근하세요.특정 설계사나 지인에게만 의존하지 마시고, 최소 2~3곳의 상품을 비교하여 내 상황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설계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후유장해 청구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네, 가능합니다. 후유장해 보험금은 실손보험(실비)과는 완전히 별개의 개념이므로, 이미 실비로 병원비를 지급받으셨더라도 추후 후유장해 발생 시 정당하게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자면, 실손보험은 실제로 지출한 '치료비'를 보상하는 개념이지만, 후유장해 보험금은 사고나 질병 후 신체에 남은 '영구적인 기능 상실'에 대해 약관상 정해진 지급률만큼 지급하는 '정액 보상'입니다.병원비(실비)를 받았다 해서 후유장해 청구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두 보험금은 서로 연관이 없으므로 각각 청구하여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청구 시점치료가 완료된 후 의사에게 '후유장해 진단서'를 발급받아 가입하신 보험사에 청구하시면 됩니다.따라서 나중에 증상이 고착화되어 장해 진단이 가능하다면, 반드시 별도로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나이가 24살 입니다. 어떤 보험을 들어야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가장 무서운 사람 아니 가장 부담스럼 사람이 바로 보험 설계사입니다, 나한테 무슨일 하냐고 묻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직업 알면 불편해 집니다, 모르는게 낫습니다 라고 말합니다친구가 혹은 선배가 보험영업을 한다면 괜히 뭔가 하나 들어줘야 할거 같은..그게 보험입니다, 보험이 아주 중요한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건데 마치 하나 선물 들어주듯이 가입하는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오거두 절미하고,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1. 실손보험 (가장 우선순위)5세대 실손보험은 기존 4세대 대비 비급여 항목(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등)의 자기부담률이 50%로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상당히 안좋아졌지만 그래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2. 종합보험 (암·뇌·심장 진단비)큰 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 외에 생활비까지 보장받는 핵심 보험입니다.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20년~30년 사이로 납입기간을 잡고 보장기간도 90세나 100세 정도로 주니하세요.3. 운전자 보험 (선택 사항)운전을 한다면 필수입니다. 월 1만 원 내외로 저렴하니, 운전을 시작할 때 가입해도 늦지 않습니다.4. 수술비 보험실손보험의 경우 이제는 비 중증치료는 자기부담금이 무려 50% 입니다, 이젠 수술비를 준비하셔서 높아진 자기부담금을 보완하셔야 합니다친구의 제안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내 소득의 5~7%를 넘지 않는 수준으로 설계받아야 유지가 가능합니다.친구에게 설계안을 받되, 다른 곳과 비교해보지 않으면 비싼 특약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입 전 반드시 최소 2~3곳의 설계안을 비교하세요.친구에게 "일단 실손보험과 암·뇌·심장 진단비 위주로 가입하고 싶으니, 비갱신형으로 설계해서 보내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그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참고로 상품이름에 " 종신" 이라고 쓰여져 있다면 사망을 보장하는 보험으로 가장 보험료가 비싸며 본인에게는 맞지 않는 상품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