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롯데케미칼의 부채상황은 어떤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부채비율은 약 73%입니다. 다른 2021년 48%, 2022년 55%, 2023년 65%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설비 투자 및 차입금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총 부채는 약 14조 5640억 원입니다. 롯데케미칼의 부채비율은 과거에 비해 상승한 것은 맞습니다. 이는 대규모 설비 투자와 영업 부진으로 인한 차입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심각한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BPS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주가 소유한 주식 1주당 순자산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냅니다. 롯데케미칼의 BPS는 34만 원대로, 현재 주가에 비해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해석될 수도 있지만, 미래의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반영될 것일 수도 있습니다.
Q. 선물가격이 낮은 주식은 현물가격도 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낮다고 해서 반드시 나중에 현물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지속적으로, 그리고 큰 폭으로 낮게 형성되는 현상은 시장 참여자들이 해당 주식의 미래 가격을 현재 가격보다 낮게 예상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현물 가격 하락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선물 가격은 현물 가격에 해당 주식을 만기까지 보유하는 데 드는 비용과 기대 수익을 반영하여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시장에서는 보유 비용 때문에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약간 높게 형성되는 콘탱고 현상이 나타납니다.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낮은 백워데이션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시장 참여자들이 해당 주식의 미래 가격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이는 현물 가격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Q. 금융시장에서 역선택의 문제가 왜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시장에서 역선택 문제가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입니다. 즉, 거래 당사자 중 한쪽이 다른 쪽보다 더 많은 정보, 특히 자신의 자본 현황이나 사업 전망에 대해 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기업 경영진은 회사의 재무 상태, 사업 계획, 위험 요소 등에 대해 투자자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정보는 외부 투자자가 완벽하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기업은 투자 유치를 위해 긍정적인 정보를 강조하고 부정적인 정보는 숨기거나 축소하려는 유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공시 제도가 있지만,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도록 강제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