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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우리의 미래이며 꿈입니다!!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며 꿈입니다!!

송신애 전문가
누리유치원
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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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른 사람의 감정을 무시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공감능력을 기르게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공감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올바른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말과 함께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행동하기 쉽지 않다면, 지금 할 수 없음을 말해주고 미안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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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어 과목에서 독해력이 부족한 아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아이가 국어 교과목에서 독해력이 부족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해력, 문해력은 아이들의 다른 교과목 학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자주 대화를 나누고 독서 습관을 기르는 것으로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겠습니다.요즘은 아이의 공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대신 그 공간을 책상과 책꽂이로 채워 서재화시킨다고 합니다.아이가 공부를 할 때 아이 옆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뒷이야기를 꾸며보거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답니다.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 확장, 어휘력, 집중력 등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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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숙제를 할 때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딴짓을 하는 아이, 어떻게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아이가 한가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일상생활에서 독서 습관을 길러준다면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해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기 전에 아이의 생활패턴을 체크해야 합니다.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관찰해보면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아이와 작은 약속을 했더라도 잘 지켜주세요.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선택권과 책임을 아이에게 부여해줍니다.아이에게 건강한 신체리듬을 만들어주세요.(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집안 환경을 차분한 느낌으로 정돈해주세요.(아이가 공부할 때 TV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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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독서에 흥미를 가지지 않아서 걱정인 아이, 어떤 책을 추천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독서에 흥미가 없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우선은 글밥이 적은 것을 선택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가면 학년별로 추천도서가 있으니 참고해도 좋겠습니다.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겠습니다.요즘은 아이의 공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대신 그 공간을 책상과 책꽂이로 채워 서재화시킨다고 합니다.아이가 공부를 할 때 아이 옆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뒷이야기를 꾸며보거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답니다.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 확장, 어휘력, 집중력 등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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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려서부터 말이 없고 감정표현을 못하는 아이는 그 아이의 성격인가요? 아니면 문제가 있는 건가요?
7세 아이가 별로 말이 없고 감정표현을 하지 않으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조카와 같은 성향을 지닌 아이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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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보일떄 어떻게 지도하죠?
아이가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보일 때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우선 다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올바른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말과 함께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행동하기 쉽지 않다면, 지금 할 수 없음을 말해주고 미안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역할놀이를 통해서 공감능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다른 누군가가 되어 그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할 놀이는 훌륭한 공감 능력 키우기 방법입니다. 보통 만 3, 4세가 되면 시작할 수 있는 역할 놀이는 엄마, 아빠 혹은 동물 등이 돼보면서 역지사지의 감정을 알게 됩니다.
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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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분리불안 증상이 심해지면 어떤 증상으로 나오나요?
아이가 분리불안 증상이 심해질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최대한 안정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생후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합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우는 등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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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 돕는 방법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양육자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이 좋습니다.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타 육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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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로운 활동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며 참여를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자신감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활동에 두려움을 느끼고 거부하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은 것 같습니다. 아이의 자신감은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웅변학원, 스피치학원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의 자신감은 자존감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면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기타 육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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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들은 무조건 애착인형을 가지게 되는건가요?
모든 아이들이 애착인형을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이나 개인에 따라서 다른 애착물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이불, 손수건 등으로 마음을 안정을 누리기도 합니다. 애착인형은 낯선상황에서 양육자를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애착인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시간이 흘러 아동이 되면, 아동은 점차 양육자와 떨어져지내는 시간이 많게 된다. 낯선 세상을 탐색하던 어린 아동은 양육자와 떨어져 놀다가도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양육자를 보고 표정을 살피고, 간혹 놀라면 양육자에게 쭐래쭐래 달려와 안겨 안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양육자의 역할을 안식처, 안전 기지(secure base)라고 부릅니다. 더 시간이 흐르면 이제는 양육자가 없더라도 스스로 안정을 찾아야 할 때가 오게 됩니다. 몇 시간동안 양육자가 외출하거나 혼자 잠을 자야 할 때, 아동은 안식처 역할을 해줬던 양육자의 상을 대신할 대상을 찾는다. 아동은 부드럽고 푹신한 것을 찾아 양육자의 상을 투영하는데, 그러다 보니 애착의 투사 대상으로는 주로 인형이 이용된다. 이렇게 애착의 투사 대상이 된 인형을 애착인형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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