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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양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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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슬 전문가
그레이트푸드
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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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물대신 옥수수수염차 먹음 어떤 효과를 볼수있을가요?
▣ 옥수수수염 효능노화방지 옥수수수염에는 항산화 작용에 뛰어난 플라보노이드, 루테올린, 클로로제닉산메이신이라는 성분들이 들어있어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 변비개선 부종완화 비뇨기질환 염증완화 콜레스테롤 감소, 혈관 건강 황달 및 황달성 간염옥수수수염차 효능과 섭취방법(부작용) (tistory.com)
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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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위장기능 약한 사람에 좋은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매실매실은 대표적인 위 건강 식품 중 하나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위액 분비를 정상화시키며, 매실에 풍부한 피크르산 성분은 항균작용을 통해 위장의 유해균을 죽이고 식중독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매실에는 ‘아마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있기 때문에, 생으로 먹지 말고, 즙이나 차, 장아찌 등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양배추양배추 역시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양배추 속 ‘설포라판’ 성분은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하며, 비타민U는 위점막을 만드는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위벽을 보호한다. 또한 양배추에는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이 함유돼 위암 예방에도 좋다. 양배추는 익혀 먹으면 비타민과 같은 영양성분이 손실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생으로 먹도록 한다.키위평소 소화불량을 자주 겪는다면 키위를 먹도록 한다. 키위 속 ‘액티니딘’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육류·콩류·유제품과 같은 단백질 식품의 소화를 돕고 아미노산 흡수를 개선한다. 액티니딘이 동물성 단백질(소고기)과 콩 단백질 소화 능력을 각각 40%·27%씩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뉴질랜드 메시대학 연구팀). 다만 액티니딘을 과다 섭취하면 가스가 형성돼 복부 팽만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소화불량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키위를 하루 2개 정도만 먹는 게 좋다.무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무는 열량이 낮고 전분 소화를 돕는 효소가 풍부하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에게 좋은 식품이기도 하다. 무에는 아밀라아제, 디아스타아제, 카탈라아제도 많이 들어있다. 특히 디아스타아제는 무 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만큼, 깨끗이 씻은 후 껍질째 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아밀라아제 성분은 열에 쉽게 파괴되므로, 센 불에 볶거나 끓이지 않고 생으로 먹도록 한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22/2022022201646.html
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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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눈이 침침하고 안좋은데 어떤 음식이나 식단을 먹으면 좋을까요?
◇구기자구기자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많다. 두 성분은 눈 조직 중 시세포가 밀집된 황반을 구성한다. 나이가 들면 황반부 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황반변성이 생긴다. 구기자가 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45~65세의 성인 27명을 모집한 뒤 두 그룹으로 나눴다. 그다음 한 그룹에겐 구기자 28g을 90일 간 일주일에 5번씩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엔 시판되는 눈 영양제를 섭취하게 했다. 90일 뒤 구기자를 섭취한 그룹의 황반색소 밀도 수치는 평균적으로 0.25 증가했지만 영양제를 섭취한 그룹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연구팀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눈을 위한 자외선 차단제와 같다”며 “특히 구기자에 있는 지아잔틴은 생체 이용률이 높아 쉽게 흡수된다”고 말했다.◇시금치시금치와 같은 녹색 잎채소는 질산염이 풍부해 녹내장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질산염은 망막 속 시신경의 혈류장애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미국 하버드대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이 성인 10만4987명을 녹색 잎채소 섭취량에 따라 다섯 그룹으로 나눠 25년간 녹내장 발생률과의 연관성을 추적한 결과, 녹색 잎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보다 녹내장 발생률이 20~30% 낮았다. 시금치를 먹을 땐, 통째로 단시간에 살짝 데친 후에 잘라야 한다. 데치기 전에 자르면 자른 단면으로 시금치의 영양소가 빠져나간다.◇블루베리안토시아닌은 시세포에서 빛을 감지하는 광색소인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한다. 게다가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물질이기도 하다. 이로써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주고 피로와 뻑뻑한 느낌을 감소시켜준다. 하루 약 40g(20~30알)씩 3개월 이상 먹으면 시력개선 및 감퇴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블루베리를 물에 오래 씻으면 안토시아닌이 다 빠져나간다. 따라서 블루베리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껍질째 먹는 게 좋다.영양제 말고도… 눈에 좋은 자연 식품 4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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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캄슘이 풍부한 미역의 효능을 알려주세요
칼슘은 동물성 식품에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식물성 식품인 미역에도 매우 풍부하다. 미역 생것 100g에는 칼슘이 149g 들어있는데, 유사한 식품인 다시마의 1.5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대표적인 칼슘 급원 식품인 우유 1컵(200ml)보다도 2배로 많다. 칼슘은 여성에게 특히 중요한 영양소다. 폐경과 갱년기를 겪으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골다공증 발병률이 높아지기 쉽기 때문이다.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는 칼슘 외에도 비타민 D, 비타민 K, 인, 마그네슘 등 다양하지만,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원료 자체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양소다. 고용량의 칼슘을 영양제로 먹을 때 신장 결석, 심혈관 질환 위험도 증가 등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만큼, 칼슘은 균형 잡힌 식단 안에서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우선으로 추천된다.[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760040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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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삼은 왜 바다은 산삼이라고 하는 건가요 ??
해삼은 영양성분상 수분이 90% 이상이고 주성분인 단백질은 4% 미만이지만 영양학적 질이 매우 높다. 해삼은 지질, 당질, 칼로리가 극히 적고, 무기질이 많다. 무기질 중에서도 칼슘과 나트륨, 칼륨이 많아 동물성 식품 중에서는 보기 드문 알칼리성 식품이다.https://www.fsis.go.kr/front/contents/cmsView.do?cate_id=0301&cnts_id=22479&select_list_no=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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