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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양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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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슬 전문가
그레이트푸드
환자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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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은게 뭘까요?
공복에 먹는 하루 첫 끼니인 만큼 속에 부담이 안 가는 것이 좋다. 정확하게는 위장을 보호하는 음식이다. 위 점막을 자극하는 음식이나 소화가 어려운 음식을 먹으면 하루 종일 속이 불편할 수 있다. 만약 밥을 먹는다면 양배추를 살짝 쪄서 찐 양배추를 같이 섭취하면 좋다. 양배추는 손상된 위식도 점막을 재생하는 비타민U 성분이 풍부하고 적절한 포만감을 준다.아침에 먹으면 ‘보약’이 되는 음식들[핫피플의 음식처방]|동아일보 (donga.com)
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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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래와 김은 영양이 어떻게 다른가요?
파래는 해조류 중에서도 베타카로틴과 칼슘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필수 미네랄과 식물 섬유 함유량도 높다. 시력을 보호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보통 해조류에는 단백질이 10% 정도 들어 있는데, 김에는 40% 가량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또한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시력 보호, 야맹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혈압 감소와 콜레스테롤 배출, 비만 예방 및 악성 빈혈 예방 등의 효과도 탁월하다.바다향 물씬, 5가지 대표 해조류의 영양과 효능 (hidoc.co.kr)
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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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노루궁뎅이 버섯은 어떤 영양이 있나요?
노루궁뎅이버섯의 효능염증 억제 체내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라딘의 생성을 막아주며 체내 면역력을 강화하여 염증을 억제한다. ...치매예방 항암효과산삼보다 더 귀한 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효능 (hc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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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의 효능과 영양성분에 대해 궁금합니다
1. 소화 돕는 ‘다이아스테이스’예로부터 무는 천연소화제로 알려져 있다. 무에 풍부하게 함유된 다이아스테이스(Diastase)와 아밀레이스(Amylase) 등 소화 효소 때문이다. 다이아스테이스는 전분의 분해를 촉진하는 소화 효소로,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 때 특히 더 필요한 성분이다. 무의 뿌리에 다량 함유된 이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위산을 조절하여 위 기능을 향상시킨다. 또 무의 소화 효소는 위 통증 및 위궤양 억제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다이아스테이스 등의 소화 효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날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2. 기관지 건강엔 ‘시니그린’무의 독특한 쏘는 맛은 시니그린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기관지의 점막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하여 목이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유용하다. 해열과 기침 및 목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도 있어 목감기가 있을 때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무를 섭취할 때에는 목감기에 좋은 비타민 C가 껍질에 풍부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3. 노화 방지엔 ‘비타민 C’무는 100g 당 20~25mg 함유돼 있을 정도로 비타민 C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억제하고 활성산소 생성을 막아 노화를 방지해준다. 또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는 효능도 있다.[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741215 | 하이닥
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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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늙은 호박 효능 알고 싶습니다 붓기는 당연?
1. 면역력 강화늙은 호박 100g에는 비타민 A가 119㎍RE, 비타민 C가 15mg 들어 있다. 인체 점막의 저항력을 높이는 이 비타민들 덕에 인후염, 편도염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 A의 전구물질로서 비타민 A와 비슷한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이 712㎍ 들어있다. 우리 몸은 베타카로틴을 필요한 만큼만 비타민 A로 전환시키고, 나머지는 저장하는 방식을 취한다.호박이 노란색으로 보이게 하는 베타카로틴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해 감기를 예방하는데 뛰어나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우리 몸속에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 생기지만, 쓰고 남은 것은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해 손상을 가한다. 베타카로틴이 세포의 손상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 환절기 감기로 고생할 때 늙은 호박을 챙겨먹으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2. 암 예방에 도움베타카로틴은 폐암, 식도암, 위암, 방광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폐암과 유방암 예방에 탁월하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늙은 호박을 꾸준히 섭취하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5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또,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인 리그난과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레산이 함유돼 유방암 발병을 막을 수 있다.3. 혈당 조절과 부기 완화늙은 호박에 풍부한 섬유질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또한 카로틴, 비타민 C, 칼륨, 레시틴 등이 풍부해 늙은 호박을 먹으면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활발히 일어난다. 이로써 체내에 쌓인 노폐물이 배출돼 자연스럽게 붓기가 완화된다. 산모나 성형수술 받은 사람이 호박즙을 챙겨먹는 이유다.[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743686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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