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이명규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규 전문가입니다.

이명규 전문가
연세이명규내과의원
내과
내과 이미지
Q.  심장이 계속 먹먹한데요 어디쪽 문제죠?
안녕하세요.정확하게는 가슴이 먹먹한 느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며 먹먹함의 증상 만으로 심장 문제라고 확진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동반되어 혈압이 오르거나 혹은 흉통으로 식은 땀이 나고 가슴 두근거림으로 인해 일에 지장이 있는 경우, 심장 내과 진료를 통해 초음파, 심전도 등 심장 검사를 받는 것이 진단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Q.  저희 아버지가 넘어져서 외상으로 인한 경미한 뇌출혈 증상이 생겼다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머리 CT 에서 가벼운 뇌출혈이 있다고 해도 뇌압의 증가를 보여 두통, 어지럼증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진통제 등으로 조절이 되지 않고 일상 생활이 어려운 경우, 그리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입원 치료를 권하기도 하며 필요한 경우, CT 를 다시 촬영하여 더 진행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내과
내과 이미지
Q.  위암수술3년차정기검사중조직검사
안녕하세요. 조직 검사를 했다고 종양의 재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주로 위암 수술 후 위문합 부위에 흉터가 많이 남은 경우, 정상적인 조직으로 보이지 않아 조직 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 데 대부분 재발 보다는 수술 후 남아 있는 흉터 조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과
내과 이미지
Q.  왼쪽 옆구리 통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옆구리 통증의 가장 많은 원인은 근육통이나 신장 결석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음파 혹은 복부 CT 에서 신장 결석 등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상은 없는 상태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으며 디스크나 허리협착증에 의해서도 연관통으로 옆구리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정형외과 이미지
Q.  마사지로 두통이 좋아지면 뇌질환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마사지를 해서 두통이 좋아진다고 하여 질병을 판단할 수는 없으며 이보다는 두통이 자주 오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판단력이 떨어지고 어지럼증 등 동반 증상이 있을 때에는 머리 CT, MRI 등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정형외과 이미지
Q.  최근 발목을 접질렸고 병원가서 x-ray 찍어보니 부러지진 않았다고 하셨는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아파요
안녕하세요. 발목 골절이 온 경우, 만져서 통증 뿐만 아니라 조금만 움직여도 뼈가 어긋나면서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거동이 거의 힘들게 됩니다. 이보다는 타박상과 같이 근육과 인대를 다치면서 부종으로 인한 통증을 느낄 가능성이 높아 냉찜질을 하고 무리하게 걷지 않도록 하며 필요한 경우, 진통제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
내과 이미지
Q.  혈변이 나와서 암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늦다고 하던데, 그럼 직장을 다 잘라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직장암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고형암은 암이 발생한 위치가 수술을 할 때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이를 병기 결정에서도 위치는 중요하며 반드시 장루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항문 가까이에 직장암이 자리 잡은 경우, 항문 주변 근육과 피부를 포함해 제거하게 되어 장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과
내과 이미지
Q.  당뇨 의심 될까요..? 혈당수치 좀 봐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일단 당뇨라고 한다면 공복 혈당이 120 이상 증가하는 경우, 그리고 식후 2시간 이후 혈당이 여전히 200 이상 증가되어 있는 경우에 당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당뇨가 진단 되는 것은 아니며 이때 HbA1c 즉 당화혈색소 검사를 하여 7.0 이상 증가 된 경우에최종적으로 당뇨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피부과
피부과 이미지
Q.  하루에 머리카락이 몇개가 빠져야 정상일까요?
안녕하세요.보통 머리가락은 정상적으로 하루에 50~100 개 정도가 빠지게 되고 새로 자라나게 됩니다. 100 개 이상 빠지는 경우, 탈모의 위험성이 느는데 이와 함께 머리 숱이 감소하고 이마 라인이 올라가는 경우, 탈모가 진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신경과·신경외과 이미지
Q.  걱정, 불안, 공포, 초조 이런 감정들이 지속되었는데 심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실제로 협심증이나 부정맥 등 심장 질환은 A type 이라고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하고 급한 성경의 사람들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고 하며 신경이 예민하다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많아짐을 의미하는데 여기에는 노르에피네프린, 스테로이드 등 인체에 스트레스를 담당하는 호르몬 등이 분비되어 피부가 경직되고 동공이 확장되며 심장 박동이 증가합니다. 이때 분 당 심박수가 증가하고 혈압이 오르는 경우, 심장 부담이 증가하여 심장 질환의 유발 위험이 됩니다
3132333435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