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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엽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전문가입니다.

이상엽 전문가
경주대학교/부동산학과
Q.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예비세대주
예비세대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은 대출 접수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세대주(예비 세대주 포함)입니다.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자여야 합니다. 대출 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총소득이 5천만원 이하이며, 순자산 가액이 3.45억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주택도시기금 대출, 은행재원 전세자금 대출 및 주택 담보대출을 이용 중이지 않아야 합니다.세대주로 전입할 예정이신 경우, 현재 세대주인 아버지와 분리하여 독립하시는 상황이라면 예비세대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s&p 500의 종류가 많던데 왜그런건가요
S&P500은 하나의 거대 지수입니다. 나스닥지수, 다우지수, S&P500지수처럼 지수이기 때문에 이 자체를 추종하는 ETF는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에는 훨씬 많은 S&P500추종 ETF들이 있습니다.
Q.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까지 걸리는 시간?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면 저는 하루 8시간 정도 공부해서 1년반정도 걸린것 같습니다.물론 제가 학습능력 자체가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은 정말 금방하시더라구요.우선 민법이 1차에서 난이도가 높고 2차의 경우 공법이 난이도가 높습니다.
Q.  주택청약이 로또라던데 궁금해요~~
주택청약을 '로또’라고 부르는 것은, 청약 경쟁이 치열하여 당첨될 확률이 낮고, 당첨되면 큰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이는 주로 민영주택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영주택은 민간 건설사가 지어서 공급하는 주택으로, 토지비와 건축비 등이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어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반면, 국민주택은 국가나 지자체, LH 등이 건설하는 주택으로, 공공택지 위주로 분양되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민영주택과 국민주택의 주요 차이점은 국민주택은 주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며, 민영주택은 이보다 큰 평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민주택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반면, 민영주택은 민간 건설사가 공급하기 때문에 분양가가 높습니다. 국민주택은 청약통장의 납입횟수와 납입총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반면, 민영주택은 청약 가점이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따라서, '로또’라고 불리는 주택청약은 주로 민영주택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민영주택의 높은 분양가와 치열한 경쟁 때문입니다. 국민주택도 경쟁이 치열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민영주택에 비해 분양가가 낮고, 공공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로또’라는 표현은 민영주택에 더 자주 적용됩니다.
Q.  최근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난이도는 어떤가요?
공인중개사 난이도가 낮지는 않습니다. 다만 민법과 공법이 많이 높은 수준이고 나머지는 무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래서 두과목을 조금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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