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
답변 활동
잉크
로그인/회원가입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박조훈 전문가
대학교 과학교육학석사 및 현직 중학교 교사
전문가 홈
답변 활동
잉크
전체
20일 전 작성 됨
Q.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지진 연구에 어떻게 활용되나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지진에 여러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지진파를 분석하고 자동화하거나 미세 지진을 탐지하고 패턴을 인식하고 예측하거나 조기 경보에 최적화되어 단층 활동을 분석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게 합니다.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의 경우 기존엔 사람이 수천개의 파형 데이터를 일일이 분석하였지만 딥러닝 모델을 통해 수십만개의 파형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였죠. 이에 따라 기존보다 6배정도 많은 미세지진을 감지하였따고 알려져 있습니다.
20일 전 작성 됨
Q.
지진 예측은 현재 어떤 수준까지 발전했나요?
지진의 예측은 인류가 오랫동안 해결호가조 해온 과제지만 여전히 완전한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죠. 지진 예측은 언제 어디서 어느정도의 강한 지진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하여야 하는데 이를 모두 다 예측하는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죠. 그렇기에 조기 경보 시스템을 통해 지진을 긴급 속보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 등이 거론되고 잇습니다.
20일 전 작성 됨
Q.
지구 주변에는 엄청난 우주 쓰레기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치울 계획이 있나요?
우주쓰레기는 기능을 잃은 인공위성으로 로켓의 잔해나 위성등의 파편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죠. 지구궤도를 초당 수~7km정도로 돌아가며 탄환보다 더 강력한 피해를 주게 합니다. 지구 궤도에서 무언가를 쫓아가고 붙잡는 것 자체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고 속도도 빠르고 궤도도 제각각이기에 하나하나 잡아들이기에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필요로 하게 되죠. 게다가 너무 작고 많아 충분히 추적되지 않는것들도 있습니다. 현재 시도중인 우주 쓰레기 제거 기술은 그물로 포획하거나 레이저 제거 등을 이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0일 전 작성 됨
Q.
화성에 가서 제2의 인류의 행성으로 만들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화성은 가능성있는 유일한 후보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의 길이가 지구와 비슷하고(24.6일), 계절이 있으며 극지방에 얼음이 있고 중력이 지구의 약 38%정도이며 이산화탄소의 대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온도가 영햐 60도 정도입니다. 조건이 어렵긴 하지만 완전히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죠. 금성은 지옥같은 환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성은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추운 환경이, 그외는 가스형 행성으로 현실적이지 않게 되죠.
21일 전 작성 됨
Q.
이번 간빙기가 그전 간빙기보다 더 길게 이어질것으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빙하기란 지구 평균 기온이 낮아 극지방의 빙하가 확장되고 간빙기란 빙하기 사이의 비교적 따뜻한 시기를 의미하죠. 지난 80만년동안 지구는 10만년을 주기로 빙하기와 간빙기를 반복해왔따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간빙기는 1만~1만5천년 정도 지속되었다고 알려져 있죠. 하지만 현재의 간빙기가 더 길어질수 있다고 보는 것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온실가스의 양이 증가하여 지구온난화를 지속하고 빙하기와 간빙기의 주기가 밀란코비치 주기에 의해지구 궤도 변화를 나타나게 한것이죠.
21
22
23
24
25
카카오톡
전화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