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더리움의 적정 가격은 얼마라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더리움의 적정 가격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2025년 말 기준 4,000~5,500달러 수준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낙관적인 분석에서는 ETF 승인, 디파이(DeFi) 시장 성장,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예: Pectra, 레이어2 솔루션) 등으로 인해 5,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반면, 보수적인 시각에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경쟁 체인 성장, 규제 이슈 등을 이유로 2,500~3,500달러 수준에 머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현재 이더리움은 시가총액 2위의 대형 코인으로, 실사용 기반과 기관 투자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에 비해 상승 탄력은 다소 약한 편이지만, 장기적으로는 2021년 전고점(4,867달러) 회복 및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요약하면, 이더리움은 2025년 기준 4,000~5,500달러가 적정 가치로 거론되고 있으며, 네트워크 성장과 시장 환경에 따라 추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기아의 현재 시총은 저평가 구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기아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34~37조 원 수준으로, 최근 PER(주가수익비율) 4배대, 배당수익률 5~6% 등 주요 지표를 보면 업종 내에서 확실히 저평가된 구간에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실제로 영업이익률도 10% 이상으로 현대차보다 높고, 자사주 매입과 고배당 정책 등 주주환원도 적극적입니다. 다만, 미국발 관세 부담, 중국 시장 부진 등 외부 변수로 실적 압박이 있는 점은 주가의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2025년 말 기준 목표주가를 13만~15만 원으로 제시하며, 현 시총 대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구간은 저평가 매수 기회로 보는 전문가 의견이 우세합니다.
Q. 우리나라 경기가 계속 불황이라는데 언제부터 불황이였는가요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경기가 본격적으로 불황 국면에 접어든 시점은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로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기준치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경기 침체가 현실화되었고,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더 근본적으로는 2000년대 초부터 경기 회복이 짧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도 경기 수축 국면이 이어졌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계부채 증가, 부동산 시장 침체, 수출 둔화, 인구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구조적 문제들이 겹치면서 경기 불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잠재성장률이 지난 30년간 크게 하락해 경기 회복력이 약해졌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불황은 단기 충격뿐 아니라 구조적 요인들이 누적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