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나아가는기획자
- 연애·결혼고민상담Q. 짝사랑하는 여자애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합니다여자애한테 이성적인 감정이 생기면 말을 잘 못해요. 평상시에는 조잘조잘 잘 떠드는데, 진짜 좋아하는 애 앞에서는 약간 굳어버리더라구요. 그렇게 되니까, 뭔가 대화주제를 여는 것도 못하고, 반응도 딱딱해져요. 그냥 친구였다가 이성적인 감정이 생긴 여사친이 있습니다. 제가 일본에 유학중이라서, 여자애는 일본애입니다. MBTI는 INFJ래요.최근에 둘이서 밥을 먹었는데, 긴장이 되니까 머리도 안 돌아가고, 그냥 고장(?)이 나버려서, 스스로 생각하기에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래 되게 친하게 지내고 즐겁게 얘기하던 사이거든요. 집 방향도 같아서 항상 같이 걸어가면서 얘기하기도 하구요. 근데 최근 만남에서 여자애한테 좀 실망감을 줬을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ㅋㅋ 제가 원래 텐션이 미적지근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MBTI로 따지면 ENFP 정도로 나오는 사람인데, 좋아하는 애 앞에만 있으면 원래 텐션이 잘 안나와서 문제입니다..질문 세가지 있습니다!대화할때 긴장 푸는 방법이 있나요?여사친이랑 서클 동료 느낌인데, 서클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방법이 있을까요?그리고 여자애한테 다음에 동아리에서 만날때, 끝나고 가볍게 카페 가자고 해볼까요? 집 근처에 카페가 있거든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짝녀랑 잘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일본대학에 재학중인 한국인 남자입니다. 관심있는 일본인 짝녀 A가 있고, 그 친구는 MBTI가 INFJ라고 합니다. 친구가 많아보이지는 않은데, 친한 애들이랑은 되게 잘 지내고 다정하게 대하는 편이에요. 1.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A와는 같은 서클에서 작년 5월부터 알고 지냈고, 처음에는 그냥 아는 사이였습니다.작년 11월에 제가 다른 좋아하는 여자애 문제로 고민할 때 A가 제 얘기를 들어주면서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서클 활동이 많이 겹치고 집 방향도 같아서, 활동이 끝난 뒤 둘이서 같이 걸어가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작년 12월 초에는 A, 저, 그리고 여자친구가 있는 일본인 남자애와 셋이서 술을 마셨는데, 그 자리에서 A가 제 연애 상황을 물어보고 연상·연하 취향 이야기를 하며 “연하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또 군대 이야기가 나왔을 때,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면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직 군대를 안 갔다왔거든요. (현재 기준으로 7~8개월 뒤에 갈 예정입니다.)12월 말에는 A, 저, 다른 일본인 남자 동기와 다시 술을 마셨는데, 그날 A가 본인이 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특전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제가 하나뿐인데 괜찮냐고 묻자, 본인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A가 먼저 “오늘 즐거웠다, 다음에 또 보자”는 연락을 보내왔습니다. 연락은 주로 서클 관련이 중심이고 사적인 연락은 거의 안 한다고 보면 됩니다. 솔직히 연락도 잘 안하구요. 답장은 성의 있게 오고 이모지나 스탬프도 자주 사용합니다. 답장 속도는 들쑥날쑥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서클 관련 얘기로, 처음으로 둘이서 만나서 밥을 먹었습니다. 근데 식사내내 서클 얘기만 하다보니까 좀 재미없더라구요. 분위기도 그다지 좋지는 않았고 그냥 보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어색했던 상황도 있어서, 제가 좀 시덥잖은 농담도 쳤거든요.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 가벼워보였을 거 같기도 해요. 일단은 이번달 16일에 서클에서 다시 A랑 만날 일이 생기는데, 그때 활동 끝나고 A한테 같이 밥 먹자고 제안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2. 질문짝녀랑 산책길 걸으면서 데이트도 하고 싶고, 카라오케도 둘이 같이 가고 싶고 그런데, 다짜고짜 둘이 가자고 하면 부담스럽잖아요? 아직 둘이서 식사한 것도 한번밖에 없구요.Q1.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데이트 얘기를 꺼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서클내 관계에서 개인적이고 이성적인 관계로 발해나갈 수 있을까요?Q2.16일에 만나기 전에 연락은 안 보내는 편이 나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모임 끝난 뒤 식사 제안, 상대가 망설이는 기색 보일 때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안녕하세요. 저는 일본대학교에 재학중인 한국인 남학생입니다. 같은 서클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고, 현재는 애매하지만 서로 불편하지 않게 지내는 관계입니다.조만간 서클 단체 모임이 있고, 끝난 뒤에 그 친구에게 “같이 밥 먹자”고 제안할 생각입니다.다만 걱정되는 점은, 만약 그 친구가 명확하게 거절은 안 하지만, 안 가고 싶어 하는 듯한 미묘한 반응을 보일 경우입니다.예를 들면“음… 오늘은 좀 피곤해서”“오늘은 집에 가서 밥 먹을려고 해서”이럴 때, 억지로 설득하는 느낌은 싫고, 그렇다고 바로 물러나서 기회를 완전히 놓치고 싶지도 않습니다.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한 번 더 제안할 수 있는 말이나 태도가 있을까요?또는, 도저히 당일날 식사 제안이 불가능한 경우,상대에게 부담 주지 않으면서 다음에 같이 밥 먹자는 흐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관심있는 이성친구랑 재미있게 대화하는 법관심있는 이성친구랑 재미있게 대화하는 법 알려주세요! 상대방은 일본인 INFJ여자인데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어떤 주제로 얘기하는 걸 좋아하나요?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합니다.대화 주제를 최대한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미필인데 짝녀한테 고백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일본대학교에 재학중인 한국인입니다. 짝녀는 당연하게도 일본인에, mbti성격은 infj입니다. 그리고 같은 동아리에 속해있습니다. 한달 전에, 저랑 짝녀랑 다른 친구랑 이렇게 셋이서 술을 마신적이 있었는데, 제가 미필이거든요? 그래서 다른 친구가 짝녀한테 '너는 남친이 군대 가면 기다려줄 수 있어?'라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남친이 군대에 가도 기다려줄 수 있다고 답하더라구요. 그 짝녀는 저랑 단둘이 술을 마신 적은 없고, 항상 다른 애를 껴서 셋이서 마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관련한 작은 선물을 주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저한테 호감이 있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동아리 동료이자 적당히 친한 친구사이인 거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처음으로 같이 단둘이서 식사(술X)를 했습니다. 근데 이 만남도 동아리에 관한 얘기를 하자는 핑계로 성사된거거든요. 식사 내내 거의 동아리 얘기만 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7-8개월뒤에 입대를 합니다. 제가 그 짝녀를 좋아하는데, 몇번 더 만나볼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번년도에 입대를 하게 되는데, 고백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짝녀랑 첫 단둘이 식사를 했는데 분위기가 영..일본대학에 재학중인 한국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일본인 INFJ짝녀랑 최근에, 처음으로 단둘이서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그전까지만해도 다른 한명 껴서 셋이서 술마시거나 그랬기 때문에, 단둘이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물론, 짝녀랑 둘이서 대화한 적은 많습니다. 집도 같은 방향이라서 평소에 같이 걸어가거든요. 근데 첫 데이트? (첫 단둘이서의 식사) 때, 제가 짝녀를 이성으로 의식하다보니까, 약간 긴장을 해서 살짝 어색한 기류가 흘렀거든요. 그럴때마다 제가 시덥잖은 농담을 치기도 했구요. 이번 만남도 '동아리 활동 얘기'를 핑계로 성사시킨 거거든요. 그래서 대화내용도 동아리 관련한 내용 위주로 얘기해서, 이성간의 설레는 대화도 없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면서 일상얘기를 했을때는, 평상시처럼 재밌게 얘기했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을 하자면, 뭔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이성 경험이 적다보니까, 평소에 친구끼리 대화하듯이 대하기도 했구요. 짝녀도 딱히 즐거워하지는 않아보였습니다. 평상시 짝녀와의 관계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관련된 소소한 선물을 준 적이 있습니다. 연락을 하면 답장이 10분내로 오거나, 늦으면 2~3시간만에 오기도 합니다. 약속을 제안할때 거절한 적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군대가면 기다려줄 수도 있다는 얘기도 했었습니다. (저 아직 미필이거든요)근데 짝녀측에서 동아리 활동 관련된 얘기를 제외하고 사적으로 선톡이 온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친절합니다. 5일뒤에 짝녀랑 동아리모임에서 만날 일이 있는데, 그때 다시 한번 밥 먹자고 제안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질문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짝녀가 INFJ인데, 첫 데이트? (단둘이 식사시간) 에서 분위기가 별로였다면, 다음 번에 다시 식사 제안을 했을때 거절을 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지금까지의 짝녀와의 관계도 고려해서 분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좋아하는 여자애랑 잘 되어보고 싶습니다.일본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입니다.같은 동아리에 일본인 INFJ 여자분(짝녀) 이 있는데, 최근 들어 친구 이상으로 신경이 쓰이기 시작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상대가 저에게 보이는 행동들•제가 좋아하는 작품과 관련된 소소한 선물을 줌•답장을 비교적 성의 있게 보내고, 가벼운 질문도 해줌•남친이 군대 가면 기다려줄 수 있다고 말함 (저는 미필 한국인)•저에게 “연하가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말함 (상대는 연하)•제가 입 댄 술잔을 마시는 것에 거부감이 없음•학교에서 마주치면 먼저 다가와서 말 걸어줌•제가 약속을 제안했을 때 거절한 적은 없음 (1번은 셋이서 모임, 1번은 둘이서 모임)📌 반대로 애매하게 느껴지는 부분•활동이나 약속 외에는 선톡은 거의 없음•답장 속도가 들쭉날쭉함 (빠르면 10분, 느리면 2~3시간)•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친절한 성격•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함 (제가 있는 자리에서)📌 현재 관계 상황동아리 활동이나 사적인 술자리에서도 다른 친구 1명을 포함해 셋이서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둘이 밥을 먹은 적은 최근에 딱 한 번 있는데,이것도 동아리 기획 이야기를 핑계로 만난 자리였고식사 내내 거의 동아리 이야기만 하다 끝났습니다.대화에 설렘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이미 서로 좋아하는 타입이나 좋아하는 사람 유무 같은 이야기는 다 해본 상태라서 이성적인 화제를 다시 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또 한 가지 고민은, 짝녀를 이성으로 의식하다보니까, 평상시와는 다르게 살짝 굳어버려서 분위기를 살리려고 시덥잖은 농담을 많이 쳤는데, 그것때문에 오히려 남성적인 매력을 잘 못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뭔가 첫 둘이서의 식사는 성공보다는 실패에 가까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은 부분첫번째!짝녀가 저한테 호감이 있는지 잘 모르겠고, 다음 번에 또 다시 밥 먹자고 제안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5일 뒤에 동아리 모임에서 저녁 시간에 다시 만나게 되어, 그날 모임이 끝난 뒤에 단둘이 밥을 먹자고 제안해볼 생각이긴 합니다. 두번째!만약 그 제안이 성사된다면, 친구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어떤 대화 주제가 적절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일본인 여사친과 꽤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데, 어제 처음으로 둘이서 단둘이 밥을 먹었습니다.그런데 제가 그 친구를 이성으로 인식하게 되다 보니, 평소보다 말이 조금 버벅거리고 긴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대화 소재도 생각보다 한정적이었는데, 처음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서로 웬만한 정보는 이미 알고 있다 보니, 설렘도 없고 이성에 관한 대화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좋아하는 이상형 타입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뭔지.. 그런 것들은 동아리 모임의 술자리에서 한번씩 얘기했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만남 자체가 같은 일본 대학 동아리에서 기획 중인 이벤트 관련 이야기를 하기 위한 자리였어서, 식사 내내 거의 동아리 이야기만 하게 됐습니다.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동아리·업무 관련 얘기에서는 제가 살짝 굳어 있고, 일상 이야기로 넘어가면 평소처럼 텐션도 올라가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되더군요. 아마 제가 업무성 대화에 흥미가 적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또 한 가지 고민은, 어색해질 때마다 분위기를 풀려고 농담을 자주 치게 되는데, 너무 웃긴 캐릭터로 보이면 남성적인 매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어쨌든 6일 뒤에 다시 동아리 활동으로 저녁 전에 만날 일이 있고, 그 활동이 끝난 뒤에 같이 밥을 먹자고 제안해 보려고 합니다.제가 이성친구는 꽤 있는 편인데, 여자와의 이성적인 경험이 부족하다보니까, 이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친구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자연스럽게 나아가기 위해, 어떤 대화 주제를 선택하면 좋을지, 어떤 태도나 행동이 도움이 되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참고로 mbti는 제가 enfp이고 여사친이 infj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