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기주도적인곰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이런 저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게 봐줬으면 하는 생각 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서 고민이에요.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는 거, 내가 아무리 좋고 잘해도 미워할 사람은 미워한다는 거. 머리로는 알아도, 결국은 전혀 머리대로 따라주지 않아요.상대방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너무 쓰게되고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나를 불편해하면 어떡하지, 내가 한 말 때문에 내 이미지가 나빠지거나 또는 이 사람이 나를 안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들이 좀 많이 심한 편이라서요. 또 단체 활동에서는, 저의 말에 다른 사람들이 반응도 잘 안해주고 관심도 많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의 말에는 반응도 좋고 관심도 많아보이면 특히 더 불안해져요. 이 단체 활동에서 제가 섞이지 못하는 것 같고, 저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 들거든요.메시지나 대화 할때도 상대방의 말에 대한 제 대답이랑 리액션을 과하게 신경 쓰게 되기도 하다보니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자체가 피곤해져요. 그리고 요즘 점점 더 심해져서 이런 사소한 일들 하나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다던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상대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에 저 자신을 자꾸 숨기고, 바꾸면서 억누르는 것도 심하고 눈치랑 신경을 너무 많이 쓰다보니까 멘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져서 남겨봐요.이런 저, 어떻게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웹툰·웹소설방송·미디어Q. 요즘 괴출(괴담 출근)을 보고 있는데요! 배경 설명 짧게 해주실 수 있는 분!!이번에 괴담 출근 웹툰이 나온다고 해서,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도 했고 인기가 많아서 소설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1화를 봤는데 주인공이 들어간 그 괴담속 세계관이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혹시 읽고 몰입하면서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있으신가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제가 고등학생인데, 어른이 되고싶지 않아요어른이 되고싶지 않아요. 영원과 청춘, 추억이란 단어 하나 하나에 설레하는 열여덟에 남고 싶어요. 늦은밤 학원이 끝나고 친구와 천천히, 가끔은 달려가는 쌀쌀한 귀갓길, 학원 선생님 몰래 나가서 사오는 딸기라떼, 자습시간 선생님 몰래 보는 OTT 영화, 거지 학교라고 돈 없는 학교라며 투정을 부리면서 먹는 급식이 다 너무 소중해서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요.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는 그저 한 편의 추억이 되는게 무서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미루는게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정말 누군가가 목에 칼을 대고, 하지 않으면 죽일거야라고 하지 않는 이상 절대 안할 것 처럼 무슨 짓을해도 안해요. 혼나거나 호되게 당하면 정신차린다고 하는데, 혼나거나 호되게 당해도 정신 못차리는 거 보면 아직 덜 혼나고 덜 호되게 당한거겠죠. 다행히 마감 기한이나 시간 안에는 다 끝내서 다행이긴한데, 미리미리하면 결과도 더 좋아지고 더 여유롭게 할 수 있을텐데 이러는 제가 이해가 안가고 고치려고 하는데도 별짓을 써도 안되니까 답답하고 제가 밉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의욕이 없고 만사가 귀찮아 지는데 번아웃인가요?아무것도 하기 싫고, 모든 일이 버겁고. 잠만 자면서 누워서 넷플만 보고 유튜브만 보면서 있고 싶어요. 가벼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 일마저 버겁게 느껴지고, 원래 이것저것 하는 걸 좋아하면서 열정도 넘치고 적극적인 성격이었었는데 이젠 일이 생기면 회피부터 하게돼요. 번아웃일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수고했습니다” 저보다 직급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분에게 쓰면 안된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수고했습니다”라는 말은 자신보다 나이와 직급이 낮거나 자신과 비슷한 나이와 직급을 가진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말이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거나 위의 직급을 가진 분들에게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하면 예의없다고 생각한다는데, 정말인가요? 그렇다면 수고했습니다 말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