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덩어리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적극성과 관심이 부족하다고 혼나는데요.솔직히 제가 성격이 소심하기도 하고 막 나서서 행동하는 타입은 아니기는 합니다.그렇다고 제가 일을 아예 손 놓고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합니다.그런데 팀장이 저에게 몇가지 예를 들며 적극성이 부족하다고 성격을 바꾸어 볼 생각 없냐고 하더군요.너 같은 사람 처음 겪어 본 다고..먼저 제가 입사한지 아직 3개월이 안되었는데 회사에서 징검다리 연차로 전원 다 쉬어라 공고가 왔는데 제가 연차가 없는데 쉴 수 있는지 안 물어봤다는거..두번째는 이제 1주뒤면 정규직 전환을 해야하는데 정규직 전환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 물어봤다는거..세번째는 팀장이 주말 출근해서 일을 했는데 무슨 일을 했는지 별 일 없었는지 안 물어본다는거..제 성격을 바꾸어야 하는게 맞을까요..성격이 쉽게 안 바뀌겠지만..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팀장 스타일 때문에 미치겠네요...일단 팀장이 ESTJ에 화가 많이 타입으로 쉽게 다가서긴 힘든 타입입니다. 저는 이제 3개월차이고 계속 일을 배우는 단계인데 진짜 두리뭉실하게 앞으로 이런 일들이 있으니 공부해놓아라 이러고는 진짜 몇주뒤 그 업무를 시작하고 니가 해라 이런식으로 던집니다..제가 못하니 막 열불을 내면서 내가 미리 공부해라고 했제 모르면 물어보라고 했제 이러네요..처음 해보는 사람이 무얼 물어보아야할지 무얼하지도 모르는데 이게 맞는건지..그렇게 혼자 열불내고 자기 혼자 일을 다 하는것 같다면서 결국 회사는 학교는 아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고 팀장 혼자 업무 처리 하고 저는 옆에서 눈치만 보다 끝납니다..앞에 친구들도 이런 이유 때문에 줄줄이 4명이 퇴사했다던데..고민도 되고 밤에 잠도 안오고 계속 버티는게 맞을까요 ㅠ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였는데 사람 잘 못 만난 느낌이 강하네요..
- 낚시취미·여가활동Q. 초보 원투 낚시꾼 질문드립니다.....원투낚시대를 사고 낚시를 한건 1년정도 된 것 같은데..고기를 낚아본적이 한번뿐히 없습니다.그것도 던져놓고 화장실 갔다가 잡힌..거의 낚시 시작하면 밑걸림 빼고 채비 다시하고를 반복하다 끝이 납니다.고기가 물면 초릿대가 심하게 흔들린다는데 본적이 없습니다..제가 항상 묶음추를 사서 쓰는데 이게 문제인걸까요..찌낚시로 바꾸어야하나 싶은데..장비탓하는것 같기도 하고..추가금이 발생되서 부담스럽고..뭐가 문제일까요 ㅠ 저는 항상 그리고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최근에 와이프랑 저희집 부모님이랑 저녁을 먹었는데요.현재 와이프는 제가 뒷바라지 해주어서 만학도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부모님에게 와이프가 비록 제 뒷바라지로 공부하고 있지만 진짜 열심히 한다는걸 말하고 싶어서 하루 3~4시간씩 자면서 열심히 한다.그리고 20대랑 30대랑 다르니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이렇게 얘길 했는데 저희 어머니가 그냥 자연스럽게 그래 며느리야 20대랑 30대랑은 다르지..이 한마디를 했습니다.그 이후로 와이프가 계속 제 바가지를 긁고 있습니다.어머니가 간접적으로 공부도 못 따라가면서 아들돈으로 학교다니고 있다고 깐거 아니냐면서 20대랑 30대 머리가 다르다는 말을 굳이 왜 했냐면서 기분도 나쁘고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다신 시부모님 안보고 싶다면서..제가 미안하다고 해도 들을 생각도 안하고..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생활꿀팁생활Q. 주위 자녀있는분들 돈 문제 궁금해요. 주위에 자녀가 있는분들 보면은 적금은 커녕 매달 돈이 마이너스라고 하더라구요.주위분들 평균 급여는 세후 월 300전후 입니다.일단 아파트 대출도 있고 자식이 어려서 외벌이인 상태고 근데 이런게 점차 나아져야 하는데 자식이 커질수록 좀 더 큰집으로 이사도 가야하고 사교육비도 더 많이들어서 걱정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이 상태라면 자식이 다 커서 독립하지 않는 이상 계속 마이너스라는 소리고 중간에 누가 아파서 일을 못하게되면 더 큰 일날 것 같은데.. 저 급여때 서민들은 다 이렇게 살고 있는게 맞나요?정말 하루살이 같아 보여서요..
- 생활꿀팁생활Q. 어렸을적부터 게임을 취미로 하고 있어요.제 학창시절에 PC게임이 흥행을 했었고 지금은 성인이고 직장인이지만 학창시절 만큼은 아니더라도 취미로 계속 PC게임을 합니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간섭없이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근데 매번 내가 이 게임 할 시간에 다른걸 했으면 내 발전에 많이 도움되었을텐데라는 생각에 현타가 와서 게임을 지우기도 합니다.그러면서도 제가 다른 술/담배도 안하고 스트레스를 풀 요소가 없으니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이것 역시 너무 과하지 않고 적당히만 한다면 문제없을까요..나이가 먹어갈수록 솔직히 게임하는 친구들도 다 떠났기도 하고 다른 취미를 찾는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 자동차생활Q. 자동차 정비를 해본고 싶은데요.질문요!제가 국가에서 나오는 점검이랑 현대차에서 점검 받으라고 날라오는 그런거 말고는 개인적으로 점검을 받아본적이 없는데요.이제 차도 10년이나 타서 점검을 개인적으로 시간날때마다 받아보고 싶은데 동네에 공임나라? 이런데가서 전체 점검 좀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어딜가야 바가지 안쓰고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일요일밤만 되면 잠을 이루지 못하겠어요.입사한지 두달차라 아직 업무 파악도 안되었고 심리적 압박이 있어서 그런지 밤만 되면 업무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어찌어찌 눈을 감아도 결국 꿈속에서도 시달려서 설잠을 계속 자요..자다 깨길 반복하고..그렇게 아침에 눈뜨면 너무 피곤하네요..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어려서부터 학폭?비슷한걸 당했습니다. 제가 병은 아닌것 같은데.. 한번 무슨 일로 웃으면 그 표정이 계속 유지가 되어 웃고 있습니다.그런탓에 어렸을때부터 제 성격이 모질기도 했고 친구들이 저를 많이 놀리고 괴롭혔습니다.괴롭혀도 웃고 있고 싫다고도 안하고..이렇게 괴롭힘 당하다 도가 지나치면 싸우고 어머니가 학교에 불려가고 이런 생활이..반복되었습니다.중학교 올라가니 일진들이 저한테 빵 사오라고 시키기까지 하더군요.물론 빵 사오라고 쥐어준 돈을 집어던지고 싸우긴 했지만요.친척 또한 나이 비슷한 동생들은 저한테 형이 아니라 말 놓고 무시하기 일쑤였고요.성인이 된 지금은 이런 제 얼굴이 사회 생활에서는 인상이 좋다고 장점이 되었지만 여전히 저한테 모질게 하거나 막말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따지거나 반박을 하진 않습니다.학창 시절때 처럼 맘에 쌓아두다가 한번에 쏟아 낼 뿐..제 인생은 나아진게 맞을까요..사람 성격이 이래서 화도 잘 못내는 제가 사회 나오니 무시 받는게 이어지는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고..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 후임이 뭔가 기싸움이 느껴집니다.저는 이제 입사 두달차 경력직 대리이고요.입사하니 제 밑에 9개월 된 사원이자 후임이 있었습니다.아무래도 업무적으로나 회사 돌아가는건 이 후임이 저보다 훨씬더 잘 아니 한달정도는 계속 물으면서 배웠습니다.한달정도 지나니 팀장이 저만 따로 불러서 이제 사원업무는 그만 배우고 자기 일 또는 자기가 오더 내린 일을 하라더군요.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 후임이 계속 뭔가 제가 하겠습니다.하고 일을 계속 놓치 않을려고 하는게 보입니다.그래서 제가 팀장한테 뭔가를 보고 할려하면 후임이 미리 했다고 하고..이러니 제가 벙지기도 하고 설 자리가 줄어든다고 해야하나..후임한테도 팀장이 원하는 방향을 얘길 했는데..제가 카리스마도 없고 순두부상이라서 그런지..무시하는것 같기도 하고..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