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그냥
- 연애·결혼고민상담Q. 우리 커플과 지인 커플 보니까 비교되고 위축이 되네요...일단 저와 남친은 장거리인데 장거리 아닌 커플들이랑 비교가 되고 예를 들어 저처럼 장거리이면 남친이 여친있는 지역가서 동거하거나아니면 결혼하거나 이런거보면 제 상황과 자꾸 비교가 되요..전 남친이랑 장거리이고 남친은 일이 막 옮길수없는거라 그 지역에만있어야되거든요 결혼하려면 먼 남친 지역에서 결혼하고 살아야하는..?그런 상황도 올수있지않을까라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져요..제 남친도 제게 잘하지만..제가 욕심이 많은것 같기도 하고..기왕이면 더 서로 가까이 있었으면 좋았을껄..아쉬움 동시에주변 보면 남친들이 여자있는쪽으로 오고 또 일을 옮길수 있어 가능한거라 또 부럽네요..ㅠㅠ 기분도 그렇고 묘하네요ㅜㅜ
- 연애·결혼고민상담Q. 영상통화할때 게임하는 남자친구..남친과 장거리이구요 요즘 일주일에 몇일씩 영통을 하는데 오늘도 했어요 남친이 게임중에 헤드셋 끼고 친구와 소통하면서 겜을 하더라구요뭐 그것까지 솔직히 상관없어요 근데 친구랑 소통하고 헤드셋 끼니말을 걸어도 제대로 듣지도 못해서 두세번 말해야하고 제말을 들어도어떤말을 했는지 멀티를 못해요 왠지 말거면 남친 방해하는것 같고..그냥 정적으로 있다보니 카메라만 킨채 암말 안하는것도 불편하구요남친은 그냥 영상통화한채로 뭐 일상생활을 바라는것 같은데전 그게 불편하고 솔직히 좀 서운했어요 기분이 좋지 않아서 너 게임하니까그냥 끊자고 했거든요..제가 예민한건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 문자가 왔어요남친은 미국인 저는 한국인 저희는 국제커플입니다.남자친구와 미래를 약속하고 있고 서로 여건이 되면 왔다갔다 장거리연애를 하려고 합니다 남친은 미군이고 미군에 일하는 한국인 남자들이있어요 제 남친은 여태 미군 동료들과 친구 또는 가족에게 저와 연애를 자랑하듯 얘기하고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자랑하고 다녔어요미국 사람들은 딱히 뭐 크게 선입견이 없기에 그 사랑 응원한다고 부럽다며 남친을 지지해주었고 남친은 항상 기뻐하며 제게 말했습니다다들 우리 사랑을 응원한다구요..근데 하필 거기 미군에 있던 한국인 동료들이 제 남친에게 네 여자친구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서 살면 불행할거다 넌 네 여자친구를 납치하는거와 같다 넌 네 여자친구 불행했으면 좋겠냐 네 여자친구는 분명 미국에 살면 맨날 기족을 그리워할거고 괴로움속에서 살아갈거다 네 여자친구에게상처주는 행동하지말라고 얘기했다던군요..물론 그 동료들이 그렇게 얘기한건 같은 한국인이다보니 제가 고생할까봐 절 먼저 생각해준건지 알수없지만..남친은 그얘기를 몇개월동안 들었고 그 생각에 혼자 괴로웠다합니다그러다 제게 헤어지자 통보를 했고 저는 이유를 물었습니다남친은 구구저절 다 얘기했지만 전 여전히 혼란스러워서 네가 헤어지고 싶은데 핑계대는것 같다 변명하지말라 네가 헤어지고싶으면 헤어져 주겠다너와 같은 사람 만나고싶으면 그렇게 헤어지자고 얘기했고 남친은 자꾸그게 아니라고 얘기했습니다 남친은 자꾸 그들의 말처럼 제게 그런 상처를 춰서 제가 불행하게 살까봐 무섭다고 말했고전 그 사람들 말에 그런 결정을 했다는게 화가나서 네가 아픈가냐 내가 아픈거고 내가 외로운건지 뭔상관이냐고 그렇게 말해버렸어요..내가 감당할 문제라고요..남친은 네가 미국에 나와 함께 산다는게 괜찮다면 난 이제 됬다고 하고 얘기를 끝냈어요그래서 의심스러워 네 마음은 여전히 단단하냐 책임감 있냐물었고 그렇다고 얘기를했어요저또한 정말 오늘 갑작스럽게 있던일이라 정말 아직도 정신이 혼란스러워요 물론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니 다른나라 사는거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러기에 남친을 너무 사랑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도현실적인 이 남자를 택해야된다 마음을 먹었고 저는 천천히 남친 나라를 오가며 미국 나라를 적응하려고 생각하고있었어요누구는 마음 먹기 쉽겠냐고요 근데 본인은 동료 사람들 얘기 듣고 그런 선택을 하고 헤어지자 통보한게 아직도 솔직히 좀 실망스러워요..머리가 그냥 너무 띵하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헤어지는게 답인건지 잘 모르겠어요..처음 25년을 사는동안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첫 연애를 했어요..함께 있을때 안싸우는데 떨어져있으면 항상 싸웠어요..남친은 직업군인이에요 부대마다 여유로운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더라구요 남친은 미군이라 미국에서 한달 한두번 쉬면서 일해요..휴가또한 저 한국온다고 한국에 휴가를 아껴두느라 잘 안쓰더라구요시차도 15시간이라 문자 하는게 귀할정도에요 전에는 연락 하루 5통도적어 서운해서 몇번 논쟁하다가 남친이 바쁘니까 하루에 한번 연락으로만족하려고 엄청 노력하고있어요 쉴때라도 연락 좀 평일보다 많이 하고싶은데 평일 밀린 숙소청소에 새차에 할일이 많아서 주말도 연락이 잘 안돼요..전 정말 많이 서운해서 긴 장문의 문자를 보냈지만 바쁘니까 중간 끊겨서 답장이 오고 직장에서 이런저런일이 있어 문자를 못했다는 말을해요..그걸 알면 저도 이해를 해야하지만 그러기에 저도 많이 노력 했어요도저히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고 네가 잠신 휴식이 필요한건지진짜 헤어지고싶은건지 선택을 해라 하길래 너도 나와의 관계가 벅차고힘들지 않냐 헤어지고싶을수도 있는데 넌 왜 대체 연락은 잘안하면서 헤어지잔 소리를 안하냐고 물어봤어요그러니 자기는 헤어짐의 대해 계속 거절할거라면서 네가 헤어지고싶으면 결정을 해라 이러더군요..전 꼭 회피하는 기분 들어서 너도 헤어지고싶음 헤어지자 말하지 왜 나한테 선택하게 만드냐해서 본인은 그럴맘이 전혀 없다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럼 당분간 제가 그냥 연락 서로 하지말자고 했어요..남친은 가족이 미국에 있지만 거리도 엄청 먼곳에 부대가 배치되어있고친구도 가족도 저도 못만나고 타지에 혼자 있어요힘든걸 알기에 많이 노력하려는데 잘 안되는것 같아요 저도..많이 저딴에는 할만큼 노력을 했어요...저 관계 어떻게 하죠..??
- 연애·결혼고민상담Q. 주말만 되면 연락이 안되는 남친..그냥 주말에 아예 연락하지 말까요주말만 되면 연락도 뭐고 귀찮아지나봐요 이걸로 여러번 싸워서답장은 좀 빨리 하려고 노력은하는데 귀찮은 티가 나요 답장오면또 거기에 답장해주는 셈이라서요..주말에 쉬면서 연락 왤케 안되냐 하면 평일 일해서 밀린 방청소 하고새차 하고 컴터 게임하고 이것저것 하면 자긴 바쁘데요..해외 롱딘데 어찌된게 일할때보다 주말이 연락이 안되니..기본적으로 일어날때나 잘때 문자 남기기로했는데 오늘은 잘때 문자안오길래 어제 이어서 온 답장 그냥 읽고 씹었네요주말에 그냥 아예 연락을 이틀동안 하지 말까 고민되네요 오는 문자에 그냥 답만 해야겠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연락문제로싸운게 10개월이 넘고 평일은 오히려 일하니까 제가 이해해주는데주말에 안되는건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요 남친은 자기 주말 패턴 항상똑같으니까 제가 그닥 신경 안쓸줄 알았데요..하 그냥 연락문제 다 포기해야하나봐요 많으면 하루 5번도 안되게 문자하는데 이거마저 이러면그냥 안해야될것 같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나이 먹고도 엄마한테 서운해요...제가 팔에 화상입었어요 크지않지만 살이 뜨거운 촛농에 지져져서 살아 파였어요 화상연고 바르고 밴드 붙이는데 엄마는 조심좀하지네가 잘못해서 화상입은거구만 하고 더이상 제가 약을 바르던아무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괜찮냐 한번의 질문도 없어요..근데 문득 든 생각이 제가 어렸을때 종아리 전체가 다 피가 흐르고스크레치가 심하게 나서 밴드를 10개를 넘개 붙일때에도 엄마는한번을 제몸에 약을 발라준적이 없어요 어렸을때 무슨일로 다치면혼자 제가 약 다바르고 다 해결했다보니 지금 저는 다컸는데도 한번을 걱정안해주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오네요..엄마가 심하게 화상입을때 흉터 다 사라질때까지 연고 발라주고 아프면 약 사다주고 음식해주고 뭐든 뒤치닥거리 다 했는데 정작엄마는 제게 그 어떤것도 해준게 딱히 없네요..그 한번의 걱정 한번 상처난 부위 약발라주는거 받아본적이 없네요..나이 먹었는데도 너무 서러워요..남자친구보다 걱정을 안해요 엄마가..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내 중심적인 연애 어떻게 하는거죠..?전 연애를 하면 저보다 상대가 더 중요하고 먹는것도 제가 먹는것보다상대를 더주고 모든 포커스가 상대한테 맞춰져요..왜냐하면 너무 사랑해서요..너무 사랑하니까 저보다 상대를 더 중요하게생각하는것 같은데..영상같은거 보면 나를 중심으로 두고 연애하라하는데..그걸 어떻게하는건가요..제 남친은 본인중심이에요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다 느껴질때도 있어요전 안그러다보니 남친한테 서운할때가 정말 많아요..근데 자꾸 저만 마음이 아프니까 남친처럼 저도 제 중심,절 먼저 사랑하고생각하고싶은데..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누가 좀 제게 알려주세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제가 속이 넓지 못하고 너무 좁은걸까요..?요즘 남친과 다투면 원래 저 타입은 바로화내고 푸는 스탈인데남친만나고 나서부터 제 성향이 바껴버렸어요 화난 감정으로 말하면상처줄것 같아서 이제는 생각할시간이 필요해졌어요..남친은 대화로 잘 푸는데도 전 요즘 그게 안되요..같은일로 특히반복되었거나 제가 서운한 기분을 같은일로 여러번 느꼈다면그 푸는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아요 이제는 문자 남친이 해명하고달래줘도 속이 안풀려요..아예 연락을 몇일안하고 저 혼자 생각하고싶어요..자꾸 이렇게 풀면 남친도 걱정하니까 안하려고 하는데 연락하면 좋은마음으로 답장이 안보내지고..계속 서운한 감정들이쌓였던 감정들이 자꾸 올라와요..제가 속이 너무 좁은걸까요..ㅠㅠ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제 연락을 귀찮아하는것 같아요..평일에 일한다고 문자 늦고 주말은 본인 시간 보낸다고 늦어요무엇보다 해외롱디기때문에 만나는건 어려운일이고 연락 하나로의지하며 살아가는데..일이 힘들고 주말 쉬고싶은건 알겠는데 연락할때 제가 질문 세개 하면 세개 답만하고 끝이에요어쩌다 한번 뭐하냐 말 정도고요..하트 이모티콘 붙이지만 결국 문자 내용은 제 질문에 답만하는거에요..그러면 전 할말도 없구요귀찮아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서 제가 답답하다 못해서 귀찮아하는것 같다 하니 평일에 일하고 주말은 평일에 못했던 잡일들을 하느라 그렇다 설명하더라구요 근데 게임을 더 많이 하거든요그래서 알겠다 이제 내 질문은 끝났고 게임 하라고 하니 읽고 씹었네요;제가 질문안하면 문자가 이어가지 않을것 같아요..귀찮아하는게 느껴지니 저도 그냥 연락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말해봤자 변명만하고..연락도 심지어 자주 하지도 않거든요 저는..근데도 그 연락 하나 하기 힘들어해서 저러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어요 방법 알려주세요 지혜로운 방법남친이 평일은 일하느라 주말은 겜하거든요 게임 하면 답장하기 귀찮아해서 묻는말에 대답만해요그래서 겜한다 할때 그냥 제 할일하고 2시간 답장안하니 걱정된다하길래 답장했더니 또 귀찮아하더라구요 평일은 바빠서 주말은 겜하느라..그래서 얼마전에 게임 재밌게 하라고성질나서 문자보내니 읽고 그대로 편하게 게임을 하더라구요 답장도 안하고..읽씹했어요전 이해가 안가는데 겜하라고 답장안하면 신경쓰인다 하고 답장하면귀찮아하고 뭐 어쩌라는건지..어차피 답장해도 겜하느라 대화도하룻동안 몇번 못하고 끝나는데 안해도 어차피 별 차이도 안나는데..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하죠 연락을..?? 성질나서 쉴때 그냥 안해버릴까 싶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