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평온한푸들
- 기타 육아상담육아Q.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여건상 충분한 시간이 되지 않네요.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대한민국의 가장이자 40대 남자입니다.아이들은 저와 축구나 야구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저도 함께 놀아주면서 삶의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그런데 회사일을 하다 보면 회식이나 개인적인 약속을 가질 때가 많고, 그러다 보면 아이들과의 약속조차지키지 못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지만, 다른 방법이 없네요. 아이들이 행복함을 지금보다 더 커지게 하려면, 저는 이외에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할까요?
- 역사학문Q. 우리나라 자살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아직까지 우리나라 자살율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것이 맞지요?우리나라 특유의 경쟁사회, 성공하지 못하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누구를 밟고 올라가야 하는 분위기..이런 사회양상 때문에 자살율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나 일본도 못지 않게 경쟁사회고 서로를 잡아먹고 올라가는 분위기기 클 텐데 왜 우리나라가 유독 심한 건지 모르겠네요.속 시원하기 이래서 그렇다, 라고 이야기할 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간밤에 한 잠도 못잤습니다. 대구 기온은 왜이렇게 덥나요.간밤에 한 숨도 못잤어요. 거의 40년 대구살이 인생 중 가장 더운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에어컨을 켜도 시원한 줄 모르겠고, 후끈하니 피곤해도 잠이 들지 않아요.인도나 동남아쪽 에어컨이 없는 지역에서는 어떻게 지나나 모르겠네요.대구가 특별히 타 시도에 비해 더 기온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 경상도여행Q. 이번 APEC 행사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데요. 어느 정도의 국제적 지위를 가진 행사인가요?예전에 부산에서도 에이펙 행사가 열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당새 동백섬 등 부산의 명소가 더 유명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경주는 한국에서 천년고도라고 해서 당연히 유명하고 중요한 도시지만 세계적으로는 어느 정도로 알려진 도시인지 알고 싶고요.또 이번 행사를 거치면서 얼마나 더 위상이 올라갈지, 국제적 지위로 어느 정도의 위상을 가진 행사로서 각인될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아내가 고양이 임보(임시 보호)를 제안하는데 장모님과의 갈등이 걱정되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SNS에서 구조된 고양이 이야기를 보다가 아내가 "일주일만 임보라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저도 마음은 가는데, 장모님이 고양이는 특히 더 싫어하십니다. 털 날림, 긁는 행동, 냄새 등을 이유로인데, 그럴 만도 한게 장모님이 저희 집 청소부터 빨래, 각종 집안일을 다 도맡고 계십니다.임보가 시작되면 정이 들어서 계속 키우게 될 가능성이 큰데, 이런 아내의 제안을 어떻게 꺼내서 장모님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
- 가족·이혼법률Q. 반려동물 키우기 찬반을 두고 집안 분위기가 갈라졌어요. 평화롭게 해결 불가능...아내와 아이들은 점점 더 키우고 싶어하고, 장모님은 단호하게 반대하시니 제가 가운데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이게 단순한 동물 키우기 문제를 넘어서 가족 간 감정 문제로 번지기 일보 직전이에요.가족회의처럼 공식적으로 논의한다 해도 서로 의견만 주장하다 마음 상해서 한쪽이 그냥 일어나버리고, 그러다 다시 하루 이틀 있다가 같은 상황이 반복되니 저도 이제는 조금 지칩니다.제가 가장이지만, 집안에서 아이들 식사나 옷, 청소까지 다 챙겨주시는 분은 장모님이니 장모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건강히 오래살고 싶어요. 현실이 뒤따라주지 못하는데 어떤 식으로 살아야 하죠?저는 아이2과 함께 네가족이 함께 사는 가정의 가장입니다. 나이는 40대 초이구요.한창 직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또 인간관계를 열정적으로 맺으며 살고 있는데,필연적으로 저녁 술자리가 많아지면서 취하는 날이 잦아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저는 좀 더 아이들과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고, 그렇지만 사회에서 중요한 사람들과의술자리나 모임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술자리 하는 시간에 저를 위한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제가 오래 사는데 더 도움이 되겠지만,그렇게 하지 못하니 아이러니를 느끼면서 어떻게 이 둘 사이를 잘 조율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사실 조율이 되는게 불가능하다고도 생각합니다.
- 반려동물 훈련반려동물Q. 회사 스트레스를 강아지 영상 보며 푸는 저를 보고 아내가 진짜 입양을 하자고 합니다. 가능할지..?요즘 야근이 많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자기 전마다 강아지나 고양이 영상을 보며 힐링하는 습관이 생겼더랬죠. 와이프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왜 안키우냐며 묻더라구요. 저도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 돌볼 시간이 없을거고, 아이 둘 챙기기도 바쁜데 어떻게 신경을 다 쓰겠냐 싶은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죠.애완동물을 감정의 위안처로 생각하다 현실에서 더 지칠 것이 뻔합니다. 그럼에도 마음 속 한 구석에서는 정말 입양해서 예쁜 모습 매일 보고 싶다는 상상도 하긴 합니다. 이게 가능할까요?
- 소아청소년과의료상담Q. 10살 아이가 원형탈모가 온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어느날 아침 등교를 함께 하며 머리 위를 봤는데 정수리가 하얀 것이 이건 그냥 머리카락이 눌려서 된 모양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 일단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주변에 아는 지인께 물어보던 중 어떤 유명한 교수님께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모양이다, 미녹시딜 처방하고 스테로이드 하면 되는데, 스트레스가 문제다 는 식으로 이야기해 주셨어요.나름 해결책은 찾았다 싶었는데...피부과를 갔더니 왠걸... 머리카락을 한두올씩 뽑는 버릇이 있는데 그것 때문이랍니다 참나.일단 탈모는 아니라 하니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이런 것도 결국 버릇이잖아요. 이 버릇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 반려동물 훈련반려동물Q. 아이들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장모님은 단호히 반대하십니다. 사실 저도 키우고 싶은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큰아이가 어느 날 "친구 집 강아지랑 놀고 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우리도 키우자"고 했습니다.작은아이는 바로 '이름은 뭐로 할까'하며 들떠 있는데 장모님은 "냄새나고, 털 날리고, 번거롭다"며 단호히 반대하고 계시는 일반적인 상황입니다.아이들의 마음을 꺾기도 어렵고, 장모님 입장도 십분 이해됩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내심 키우고는 싶어요. 얼마나 귀엽겠습니까???이런 상황에서 저는 누구의 편을 들고, 또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