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평온한푸들
- 주식·가상화폐경제Q. 아내 몰래 주식 손실을 봤습니다. 말해야 할까요, 아니면 혼자 해결하는 게 맞을까요?작년부터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주식투자를 했는데, 수익은커녕 손실이 2,000만 원 가까이 됩니다.아내는 이런 투자에 부정적이라 아예 말을 안 했었는데, 지금도 말하면 “왜 내 허락도 없이 했냐”는 말부터 시작해서 이혼 이야기까지 나올까봐 매우 두렵습니다.이런 경우, 솔직히 말하고 책임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먼저 복구를 해두는 게 나을까요?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았습니다. 식단, 운동, 일상에서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1년에 한 번 받는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이 높게 나와 ‘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특별히 몸에 이상을 느끼지는 않지만, 병원에서는 “지금부터라도 관리하셔야 합니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막연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하라’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효과적인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직장인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퇴직 이후의 삶이 너무 막막합니다. 뭘 준비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회사에 오래 있다 보니, 정작 퇴직 후 삶에 대한 준비는 하나도 안 된 느낌입니다.지금은 그저 하루하루 일하는 데만 집중하지만, 10년 후 내가 뭘 하고 있을지 그려보려면 막막하기만 합니다.퇴직 후를 생각해볼 때, 현실적인 준비는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 치과의료상담Q. 치과 치료 하나 받는 것도 비용이 부담스럽습니다. 중년 가장으로서 건강관리, 어디까지가 '투자'일까요?최근에 이가 시려서 병원에 갔더니 임플란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나에 150만원 넘게 든다고 해서 바로 나오긴 했거든요.40대가 되니까 몸 여기저기에서 '경고등'이 켜지는데, 비용 문제 때문에 그냥 참는 일이 많습니다.이 시기에 가장으로서 건강을 어떻게 ‘우선순위’로 둬야 할지 감이 잘 안 옵니다. 실제로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가족·이혼법률Q. 아내와의 지출 기준이 너무 다릅니다. 월급은 같은데 생활 방식은 너무 달라요.아내는 자잘한 데서 아끼지 않고 큰돈 쓸 때도 과감한 편이고, 저는 반대로 불필요한 지출을 크게 보기 때문에 자주 갈등이 생깁니다.예를 들어 이번에 아이들 침대 매트리스를 300만원짜리로 바꾸자고 하더군요. 저는 현실적으로 감당이 안 된다고 했는데, 아내는 '애들 건강'을 이유로 강하게 주장합니다.서로의 소비 기준이 이렇게 다를 때, 부부가 현명하게 기준을 맞춰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20년 된 친구가 자꾸 ‘내가 힘들 때 넌 뭐 했냐’며 섭섭함을 표현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최근 연락을 자주 하며 지나간 일들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놨습니다."그때 너는 내 편이 아니었어"라며 감정을 반복적으로 표현하는데, 저는 기억조차 잘 안 나는 일도 많아요.이런 관계, 끊을 수도 없고 계속 끌고 가자니 너무 피곤한데,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 가족·이혼법률Q. 아버지가 건강 문제로 일을 쉬게 되셨는데, 일에 대한 미련과 불만이 강해 가족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아버지가 최근 건강 악화로 일을 그만두셨는데, 그 뒤로 가족과 대화도 줄고 표정도 굳으셨습니다.특히 "이렇게 끝낼 줄 몰랐다"며 혼잣말을 자주 하사고, 어머니와도 자주 충돌합니다.장남으로서 정서적 지지와 함께 현실적인 지원을 어떤 방식으로 드리는 게 좋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아내가 자꾸 시댁과 거리 두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설득하거나 이해를 도울 수 있을까요?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같은 날마다 아내가 "이번엔 그냥 쉬면 안되?"라며 거리를 두려 하니다.시부모님도 아내가 점점 냉담해진다고 느끼는 것 같구요.중간에서 너무 힘든데, 이 갈등을 해결하거나 완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양육·훈육육아Q. 부부 사이에서 감정 싸움이 길어지면 아이들도 영향을 받을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최근 아내와 반복적으로 각종 감정 싸움을 반복하다 보니, 아이들 앞에서도 자주 냉랭한 분위기가 됩니다.아이들이 조용히 눈치를 보는 것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고 미안한데, 또 감정이 잘 조절되지도 않아요.다툼 자체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아이들 정서에 영향이 덜 가도록 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같은 부서의 20대 후배가 SNS에 회사 비판성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조치하는 게 좋을까요?팀 후배가 개인 SNS에 회식, 야근, 관리자에 대해 비꼬는 글을 자주 씁니다.익명도 아니고, 실명이 연결되어 있어 외부 사람이 봐도 회사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수준입니다.정식으로 제재해야 할까요, 아니면 사적으로 식사나 차라도 마시면서 설득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