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평온한푸들
- 무역경제Q. 국제적인 무역이나 외교마저 자국 이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지금,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은 여전히 가능성이 있을까요?회사에서 수출 쪽 신규 시장을 검토하는 TF에 참여하는 중인데, 최근 들어 각국의 보호무역 조치나 규제가 너무 심해졌습니다.과거엔 품질과 가격이 좋으면 통했는데, 요즘은 '국산 제품 우선 구매'같은 정책장벽이 너무 크네요.지금 같은 정세에서, 작은 기업이 해외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은 과연 남아 있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와이프가 늘 저의 휴식을 방해합니다. 쉰다는 것 자체를 게으름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주말에 소파에 앉아 TV를 보거나 그냥 멍때리고 있으면, 아내는 "당신은 애들 방학인가?", "내가 노예야?"같은 말을 합니다.물론 가사와 육아 분담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가끔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다들?저의 휴식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말을 꺼내려면 어떻게 말해야 갈등 없이 전달될까요? 이미 저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면 아예 말하지 않고 더 큰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나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아내가 제 외모와 체형을 지적합니다. 정말 다이어트를 해야 관계가 나아질까요?결혼 전보다 살이 10kg 쯤 찌면서 아내가 자주 외모를 지적합니다.아내는 사실 아직까지 예쁜 외모를 유지하고 스스로 관리도 하면서 처녀시절 못지않게 가꾸고 있거든요."당신 배나온 것 좀 봐라", "운동 좀 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자존감이 무너집니다.문제는 이게 단순한 건강 걱정이 아니라, 아내의 애정이 줄어든 느낌이라 그 시선이나 행동 자체가 마음이 무겁게 받아들여집니다.제가 변화해야 하는 문제이긴 한데, 각종 업무와 육아로 정신없는 와중이라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할까요? 아니면 아내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아내가 저의 부모님에 대해 '노골적인 무관심'을 보입니다. 이 상황, 그냥 지나쳐야 할까요?명절이 다가오면 아내는 "나 이번에도 안 갈래"라고 말합니다.결혼 초엔 그래도 시댁에 신경쓰려 했지만, 갈등이 쌓인 뒤로는 "내가 왜 그 사람들에게 예의를 차려야 하나"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저는 장인, 장모님께 최선을 다해서 예를 표하고 선물, 용돈, 식사 등 각종 행사나 기념일에 챙기는 것은 다해 오고 있습니다. 아내는 시댁에 한해서는 아예 끊고 살자는 입장이네요.이럴 때 저는 계속 중간 역할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거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부부 관계를 살리기 위해 여행이나 데이트를 제안해도 아내는 거절합니다. 계속 시도해야 할까요, 아니면 멈춰야 할까요?결혼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함께 외출하거나 하룻밤 여행이라도 다녀오자고 제안하면, 와이프는 늘 "귀찮아", "아이들 맡기기 어려워"라며 거절합니다.저는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이런 시도를 하는데, 거절이 반복되니 점점 저의 의욕이 꺾입니다.이런 상황에서 계속 시도해야 할까요? 아니면 관계 회복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와이프가 이혼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꺼냅니다.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연애할 때의 철부지 없는 시절은 지나갔잖아요. 감정적으로 예민한 상황이 될 때마다 아내는 "그냥 이혼하자", "이게 결혼이냐"는 말을 쉽게 꺼냅니다.저는 그 말을 정말 무겁게 받아들이는 입장인데 아내는 그게 감정표현이라고 합니다.이런 말이 반복되다 보면 관계에 영향을 줄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아내가 SNS로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은 많은데, 저와는 대화가 없습니다. 질투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아내는 요즘 이스타그램과 친구 단톡박에 정말 자주 시간을 씁니다.그런데 정작 저와는 일상의 얘기도 잘 하지 않고, 대화하자고 하면 '피곤해', '잠깐만'하며 넘깁니다.자꾸 외로워지고, 아이들과의 대화 외에는 저는 점점 뒷전인 느낌입니다.이럴 때 서운함을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 가족·이혼법률Q. 아내가 제 가족과의 만남을 계속 피하는데, 어떻게 해야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몇 년 전 제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 사소한 갈등(본인들에게는 사소하지 않을 수 있겠죠)이 있었고, 그 이후로 아내는 제 가족 모임이나 부모님 생신도 거의 참석하지 않습니다.저 혼자 참석하거나 아이들만 데리고 가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럴 때마다 괜히 눈치가 보입니다.제가 중간에서 계속 조율하고 있지만 점점 지칩니다. 무슨 이유때문에 오지 못했다고 변명할 때마다 괜한 거짓말로 뻔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눈에 보이기도 하구요.이럴 때 남편으로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갈등이 더 깊어지지 않고 봉합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부부 대화가 '보고'와 '지시'로만 흘러갑니다. 어떻게 하면 진짜 대화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요즘 우리 부부는 서로에게 말은 하지만....진짜 대화는 없는 느낌입니다."애 학교 숙제 확인했어?" , "내일 시댁 가야 해", "카드값 너무 많이 나왔어"같은 실용적인 이야기만 하고,서로의 감정이나 일상에 대해선 거의 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저도 시덥잖은 농담이나 사소한 신변잡기같은 대화를 아내와 하고 싶은 생각이 크거든요. 그리고 예전 연애할 때는 그렇게 했었고...다시 대화를 회복하려면 어떤 시도부터 해보는 게 좋을까요?
성 고민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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