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살자
- 연애·결혼고민상담Q. 이젠 헤어진 남친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 합니다...남친과 헤어진지 3주째네요.많이도 싸우고 서로 상처도 줬지만 1년동안 좋았던 적도 참 많았습니다.많이 사랑했기에 후회도 없어요.헤어질때 악담도 들었지만 그 사람도 화가나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미워하지 않을래요. 그래도 좋은 기억이 더 많으니까. 지금은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추억만 남겠지요. 사랑하면 애가 되나봐요. 돌이켜보면 나도 왜그랬나 싶기도 하니까요.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지금도 아리고 아프지만 1년간 함께 보냈는데 어찌 안 그렇겠어요...이제 마음으로 놓아주고 저도 차차 정리하려고 합니다. 한동안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모든건 순리에 따르려구요.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휴지기 탈모로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요제가 5월 중순에 원인 모를 급성 독성 간염 으로 간수치가 천이상 올라 아파서 5일 압원 했었어요. 그 후 6월 중순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제가 7월 초에도 자궁 복강경 수술을 했거든요. 6월 중순부터 최근까지도 머리가 정말 많이 빠졌어요.계속 머리가 많이 빠지더니 지금은 머리숱이 원래 머리숱의 반도 안 되는 거 같아요. 두 번의 수술과 남친과의 이별로 스트레스가 너무 컸나봐요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게 겹쳐서인지 이젠 가르마가 횡해서 모자를 쓰지 않으면 안 될 정도예요. 긴 머리에 머릿결도 좋았었는데 머릿결도 푸석해지고 가르마도 넓어지다 못해 누가 봐도 비어 보일 정도로 숱이 빠지다 보니 상실감이 너무 크게 오네요. 휴지기 탈모는 머리가 어느 정도 빠지다가 다시 난다고는 해요. 며칠 전부터는 빠지는 양이 줄어드는 게 보이기 시작했고요.. 다시 머리가 난다 해도 6개월에서 1년 동안은 보기 싫을 텐데 마음이 참 신난하네요... 머리숱 부자였는데 머리카락이 이렇게 많이 빠지는 거 보니 몸이 참 힘들긴 했나 봐요. 휴직기 탈모 머리 다시 정상적으로 나겠죠?평생 이렇게 아파 본 건 처음인데... 힘든 일은 겹친다고. 1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랑도 헤어졌어요.우선은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제 몸만 생각해야겠어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 못 놓는다고 하더라고요.남자친구와 이별한 지 2주째 되어 가네요.그 사이 제 생일도 있었는데 생일날 전화가 왔었는데 제가 받지 않았습니다.그러고는 연락이 없어요.싸우고 냉각기를 가진 적이 있지만 이렇게 길게 떨어져 본 적은 처음이네요.힘들지만 마음을 정리하고 있습니다.사귄지 1년이라 정이 남아 있어 많이 힘드네요.남자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는 놓치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자존심이 센 사람이라도 정말 사랑한다면 손을 내밀거나 잡지 않을까요?그렇지 않는다면 사랑이 딱 거기까지인 거겠죠.이 사람 없이는 죽을 것 같이 사랑하진 않았던 거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이 사람은 나를 죽도록 사랑한 건 아니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잊으려고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이 딴 여자랑 밥 먹으러 간대요 제가 속이 좁나요?남친이랑 심하게 다퉜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런데 저희는 평소에 체험단으로 식사를 가끔 하거든요. 공연도 보고요.. 헤어지자마자 남친이 저도 알고 있는 공연 가끔 같이 보는 여자분이랑 단 둘만 공연도 보고 체험단 식사도 하기로 했다는 거예요. 제가 확김에 헤어지자고 했지만 후회가 될 거 같아. 먼저 사과를 했고요. 토요일 오늘 같이 공연 보러 갔는데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분이랑 공연도 같이 보고 식사도 같이 하기로 했다고요.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본인은 그분을 여자로 보지 않는다. 그냥 아는 지인이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제가 싫다고 했고 공연은 일 있다고 얘기하고 본인은 가지 않고 두 장 모두 그분한테 줬어요. 근데 식사는 하겠다는 거예요. 저도 오라고 하는데 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 안 간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취소하지 않고 둘이 식사를 하러 간대요. 제가 기분 나쁜 게 이상한 거예요? 저 너무 속상하거든요. 그럼 다음에 맛있는 식사 사 드린다고 하고 취소히라고 해도 기어이 간다네요.너무 실망스러워요.아무리 지인이어도 동창도 아니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인데 여러 명이면 몰라도 단 둘이 그것도 일반 식사가 아닌 주류를 먹는 자리에 제가 그럴 이렇게 싫다고 하는데도 단 둘만 식사를 한다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남친은 저 보고 이상하다는데.. 저는 이해도 안 되고 너무 속상합니다.
- 환경·에너지학문Q. 여름이 점점 더 더워지면 어쩌죠? 너무 더워요10년 뒤 20년 뒤에 여름은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의 지구의 생길 재앙이 너무 걱정되네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2 30년 뒤에 어떻게 지구가 변할지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여름이 이렇게 덥지 않았던 것 같아요. 선풍기로만 있어도 충분히 지낼 수 있었는데 현재는 에어컨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여름이 온 것 같아요. 참 걱정이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부자가 되고 싶어요~ 얼마가 있으면 행복할까요?다들 이런 상상하지요. 부자가 되고 싶다.돈이 부족함이 없어서 가고 싶은 여행도 마음대로 가고 사고 싶은 물건도 마음대로 사고...시간을 마음대로 쓰며 돈도 마음대로 쓰고 그렇게 사는 인생은 얼마나 행복할까요?오늘은 이러한 상상을 해 보면서 잠자리에 듭니다.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건강을 잃어 오래 못 산다면 뭘 하고 싶어요?건강을 잃어 오래 못 산다면 뭘 하고 싶어요?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내게 시간이 1년이 남아 있다면 여러분들은 뭘 하고 싶으세요?..생각만 해도 참 먹먹해지네요. 죽을 날을 알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은 어떤 느낌일까요?사람은 누구나 죽어요. 우리는 매일 죽음을 향해 하루하루 다가가고 있어요. 이런 생각이 들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모두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 막막하고 막연한 1년의 시간 동안 뭘 하고 살아야 후회가 없을까요.. 제가 시안부 인생이라는 건 아니고요. 최근에 많이 아팠어서 건강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40대 후반의 free 그리고 행복의 기준직장을 그만두고 시간을 마음대로 쓴지 3년 차네요.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은퇴를 했어요. 저는 직장생활이 맞지 않았는데 오랜시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지요. 출산하면 몇 년 쉬고 또 일하고를 두 번 반복했고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습니다.지금요? 제 시간을 제 맘대로 쓰니까 너무 행복해요. 블로그로 생필품이나 원고료도 소소하게나마 받고.. 맛집도 다니고 소소하게 나머 생활비 절약하면서 살고 있어요 노후준비가 원하는 만큼 완벽한건 아니지만, 알뜰하게 살면서 시간을 마음대로 쓰는게 더 행복하네요.. 40대 후반의 은퇴 너무 이를까요?지금은 일 할 마음이 아예 없어요ㅡ
- 계절가전디지털·가전제품Q. 에어컨 몇 시간 키세요? 여름이 무섭네요저희집은 에어컨이 3대인데 낮부터 요즘은 계속 돌아가네요. 5시~8시까지는 안 키는거 같고 거의 풀이예요. 안 킬수가 없는 날씨라..앞으로 여름이 더 걱정이네요 점점 심해질텐데 ..
- 산부인과의료상담Q. 어제 수술을 했습니다.. 무통해도 아프네요...어제 3시에 수술 둘어가서 2시간 반 수술하고 회복 후 8시즘 병실로 올라왔습니다.산부인과 복강경인데 무통을 해도 아프네요.자궁을 일부 절재하는 큰 수술이았어요..9시부터 잠들어서 지금 깼네요.수술 경과를 아직 못 들었는데 잘 됐길 기도합니다. 유착이 심해 1시간 반 걸리는 수술을 2시간 반에 걸쳐 했답니다. 고생 많이 했다구요..정말 건강이 최고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