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젠 헤어진 남친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 합니다...

남친과 헤어진지 3주째네요.

많이도 싸우고 서로 상처도 줬지만 1년동안 좋았던 적도 참 많았습니다.

많이 사랑했기에 후회도 없어요.

헤어질때 악담도 들었지만 그 사람도 화가나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미워하지 않을래요. 그래도 좋은 기억이 더 많으니까. 지금은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추억만 남겠지요. 사랑하면 애가 되나봐요.

돌이켜보면 나도 왜그랬나 싶기도 하니까요.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아리고 아프지만 1년간 함께 보냈는데 어찌 안 그렇겠어요...

이제 마음으로 놓아주고 저도 차차 정리하려고 합니다. 한동안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모든건 순리에 따르려구요.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깊이 사랑했던 만큼,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으실 텐데도 참 성숙하고 예쁜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시네요.

    ​미워하는 마음보다 좋았던 기억을 먼저 떠올릴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는 증거입니다. 슬플 때는 마음껏 슬퍼하고, 그리울 때는 그 감정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상처도 잘 아물게 될 거예요.

    ​작성자님의 따뜻한 마음만큼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는 더 큰 행복과 좋은 인연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헤어짐 이라는건 정말 아프죠 쓰라리고요 이 마음 자체가 굉장히 힘들고 회복하기도 힘듭니다 저도 느껴봐서 알아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괜찮아 지더라고요 시간이 약입니다 정말 질문자님이 하실거 하시면서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될거에요 그리고 헤어진건 다시 되돌릴 수 없기도 하고요 되돌린다 해도 또 헤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잊어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전연애안한지가 10년이넘었어요. 부러울따름입니다. 여성같은경우는 남성보다 연애하기가 무난하니 새로운남자찾을수있을거에요 그대의사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