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희망을가진청둥오리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아침부터 재수없게 아빠한테 뺨 맞았네요.제가 작년 10월쯤부터 ㅈㅅ시도를 여러 번 했는데요.1. 쿨드림 ODX에서 알게 되었고, 진짜 여러 알 먹고 자면 토할 거 같고 어지럽고, 발음도 꼬이고 그랬어요. 그래도 잡생각이 없어지니까 좋더라고요.2. 목 매달기아파트 안 구석구석 봤는데, 너무 들키기 쉬운 장소나 공개적인 장소에만 좀 높이 줄을 걸 때가 있어서집에서 그 앉아서도 목 경동맥 잘 조이면 죽을 수 있다고 하길래 해봤는데.. 목이 두꺼워서 그런가 잘 안 죽더라고요 ㅋㅋ..3. 락스 + 수면제 과다복용일반적으로 수면제 과다복용하면 안 죽는 거 아는데좀 안 아프게 죽고 싶어서 락스랑 같이 먹었어요.이거 때문에 병원에서 좀 입원하다가 나왔네요 어휴4. +수면제 과다복용한 번 더 한 적이 있는데 해마에 손상이 와서 기억이 안나요..아무튼 이렇게 ㅈㅅ시도를 한 적이 있고 지금은 안하고 있긴 한데, 얼마 전에 제가 제 삶에 대해 완전히 놓고 사는 거 같으니까 가족들이 저에게 불만을 말하더라고요.그래서 그거 때문에 싸우다가 진지하게 안 살고 싶고, 죽고 싶다고 다시 말했는데 그걸 아빠가 들었나봐요.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거 같은데 ㅋㅋ.. (물론 지가 가정폭력+집안 말아먹음+가출+바람 등등..때문에 ㅈㅅ시도를 한 거지만..)오늘 아침에 제가 아빠한테 짜증내니까 그거 가지고 뺨 때리더라고요 무튼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네요. 장례식도 안 치뤄줄려고요.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단답’이라는 게 싸가지 없는 건가요?6일 전쯤 가족들이랑 크게 싸운 이후로 감정 조절이 잘 안 되고, 무기력한 것도 더 심해졌어요.누군가랑 대화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무섭게 느껴지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고, 밥 먹는 것도 귀찮고, 그냥 뭐든 에너지를 쓰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힘든 티를 일부러 내려고 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감정을 잘 숨기거나 조절하지도 못하는 상태여서 가족들이랑 대화도 많이 안 하게 되고, 말을 해도 “응.”, “어.”, “~했어.” 이런 식으로 짧게 대답해요.근데 그걸 보고 형제가 저한테 “ 싸가지 없다. 3살 차이 나는데 자기가 만만하냐, 누구한테 배웠냐 등등.. ”솔직히 일부러 무시하거나 예의 없게 행동한 것도 아니고,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비하한 것도 아닌데 이게 그렇게까지 싸가지 없는 행동으로 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예전에도 이 문제로 혼난 적이 있는데, 내가 지금 힘든 상태에서 또 같은 걸로 계속 지적받으니까 너무 버겁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작년 10월쯤에 ㅈㅅ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우울증, 불안장애 등 진단을 받았어요. 어느 정도 살만 하다고 느껴지니까 올해 2월까지만 약 먹고 그 이후로 정신과에 안 갔거든요..? 이런 행동 때문에 무슨 일을 겪으면 감정 조절이 안되는 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람은 분수에 맞는 사람들끼리 사귀어야 하는 걸까요..어릴 때는 금전적으로 부족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지금 저희 집 형편이 안 좋아지다 보니까 항상 친구들이랑 놀면 금전적으로 비교가 되는 거 같아요..상황 1.친구 A는 올해 페스티벌, 아이돌 콘서트 다녀왔고,간간히 서울에도 놀러가는 편이에요.그리고 부모님이랑 같이 놀러도 자주 다니고요..친구 B도 서울에 놀러가고, JPOP 콘서트나 공연을 많이 다니는 편이에요.친구 C는 한 번에 크게 많이 소비하는 편은 아닌데옷 사러 간다고 하면 항상 5~7만원씩 소비를 하고,일주일에 3~4번은 놀러가는 거 같아요.콘서트 비용 10~15만원에 서울 왕복 비용 4~5만원거기서 먹거리랑 굿즈 이런 거 사면 최소 15만원은 들 거 같은데.. 저는 이런 거 애들이 같이 가자고 해도 가정사 들키기 싫어서 가기 싫다고 말을 해요..상황 2.제가 금전적으로 부족하니까 어디 놀 때, 뭐 먹으러 갈 때 같이 먹는 음식을 많이 시키면 좀 부담스러워요.이것 때문에 제가 자존심 깎일 거 같아서 막 시키지 말자 이런 말도 잘 못하겠고.. 진짜 아예 돈이 안될 거 같을 때만 돈이 부족하다.. 싼 거 시키자 이렇게 간접적으로 말을 해요.. 그래서 뭔가 애들이 눈치 보는 거 같고 좀 저랑 잘 안놀려고 하는 거 같아요..결론적으로 이런 거 때문에 자주 스트레스 받고 있다가3일 전에 엄청 싸워서 부모님에게 따로 말씀 드렸는데어쩔 수가 없대요.. 언니도 그렇게 불평을 안하고부모님도 나름 애를 쓰고 있는데 왜그러냐..이러면서 니 또래 다른 친구들은 알바 1~2탕씩 뛴다.대학 비용 벌려고, 집 안이 안 좋아서 이러고 있다..정 불만이 있으면 알아서 알바를 해라.. 이렇게 말하니까 할 말도 없어지고.. 그냥 SNS 다 지우고 친구들이랑 연을 끊어야 하나 생각도 들어요.
- 종합소득세세금·세무Q. 국가장학금 지원구간 개편 관련 질문..1. 저희 언니 대학 등록금 기준으로 3구간이 나왔는데‘가~마’ 5구간 체계로 바뀌면 내년에 장학금 금액이 줄어드나요?2. 지금 부모님께서 한 분은 배달 일을 하시고, 다른 한 분은 아르바이트를 하시고 계신데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서 세금 신고를 하면 지원 구간이 바뀌나요?3. 국가장학금이 세금이나 이런 걸 어느 정도 떼어가나요..? 예시를 들어서.. 4. 기초•차상위는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에 들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