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왜 기호식품이 된걸까요 몸에 해롭다고 금연 공익광고도 엄청 뜨는데 그럼 안파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만들기는 하면서 피지말라고 더 강조를 하니 이해가 안되네요

원래 코피가 잘 안나던 사람이였는데 지난 겨울부터 건조해서 그런가 코피가 아침에 갑자기 날때가 많더라고요 요즘도 갑자기 코피날때가 있어서 매번 당황하면서 지혈하긴 하는데 건조해서 그런걸까요? 코속 건조함을 어떻게 방지해야될까요?

질문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일단 올려보겠습니다 ㅠㅠ

부위가 허벅지 완전 안쪽(?) 생식기 주변쯤이고 간지럽거나 따갑거나 한적은 없는데 평소 분비물이 좀 있어서 팬티라이너를 착용하고 그래서 인지 땀띠나는 것처럼 주변이 따갑고 그럴때가 있었는데 어느날 뾰로지 난거처럼 무언가가 만져졌습니다. 아프지 않아서 딱히 신경을 쓰지 못했었는데 오늘 만져보니 뭔가가 여러개 만져지더라고요

혹여 땀때문에 접촉성 피부염이 생긴거라면 물집처럼 생겨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전에 파스는 아픈부분에 직접적으로 붙히는것보단 붙히는 방법이 있다고 본거같은데 갑자기 손목이 너무 시린듯이 아파서 파스 붙히려 하는데 그냥 아픈 부분에 올리면 되나요?

창문틀? 방충망?에 쌓인 먼지들 원래 청소해줬어야했는데 못해서 많이 더러워졌거든요 좀 닦아야할텐데 청소용 물티슈? 이런걸로 닦으면 되나요? 좀더 깨끗하게 닦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날이 덥기도하고 비가 많이오면 습하면서 덥고 찝띱하고 이러니까 입맛이 없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를 대신해서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있을까요?

요즘 카톡으로도 많이 온다고 하는데 뭐 돈을 빌려달라거나 링크를 뭘 들어가라던가 그런건 없었지만 어떤 사람한테 연락왔는데 누구냐니까 유치원 동창이라 했습니다 저는 현재 20대 중반이고요 동창이였던거 인증 해보라했더니 하나도 못했고요 번호는 없고 카톡만 있다고 했습니다 보이스피싱의 일종이였을까요?

사람도 되게 좋아하고 잘따르는 아이인데 문소리가 나면 불안한지 무서운건지 낑낑대요 괜찮다고 안아주고 달래주는데 이렇게 달래주는게 맞는건가요?

여름에 낮시간엔 아스팔트가 너무 뜨거워서 강아지가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신발을 신겨서 산책을 하면 좀 나을까요? 신발을 신기는걸 더 답답해 할까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잇몸이 부었다가 하루나 이틀정도 지나면 가라앉는데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자주 그러진않고 가끔씩 그럽니다 잘 붓지않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