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왜 간식을 주면 숨기나요?
껌을 주면 자꾸 여기저기에다 숨겨요.
숨겨놓고 까먹어서 딱딱해지기 일쑤구요.
어떤때는 제가 준 간식을 제 품안에 숨기기도 해요.
늘 부족하지 않게 주고 있다 생각하는데
아껴뒀다 먹으려고 그러는걸까요?
이유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껌을 주면 자꾸 여기저기에다 숨겨요.
숨겨놓고 까먹어서 딱딱해지기 일쑤구요.
어떤때는 제가 준 간식을 제 품안에 숨기기도 해요.
늘 부족하지 않게 주고 있다 생각하는데
아껴뒀다 먹으려고 그러는걸까요?
이유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고칠수있나요 ㅜㅜ
자꾸만 집 벽에다 쉬야를.... 벽지가 남아나지 않을지경..
현명한 방법 추천해주심 잘 훈련시켜 보겠습니다.
주로 실외배변하긴 하는데 들쑥날쑥해요.
감사합니다
때를 자주 미는편도 아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간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온 몸에 각질이 붙어있는 느낌이에요.
바디스크럽 제품은 몇번 사용해봤는데 제품을 잘못 골라서 그런지 별 효과가 없던거 같은데요.
혹시 추천해줄만한 방법이나 제품 있으심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위염을 달고 사는 30후반 여자입니다.
만성으로 한두달에 한두번씩 증상이 나타나는데
속에 부담가는걸 좀 먹었다거나, 과식을 하거나, 인스턴트 기름진거 먹으면 증상이 잘 나타나요.
그리고 한가지 긴가민가한게 비타민제를 먹어도 속이 쓰리거나 하거든요. 신경성인지 모르겠는데 그후론 비타민제 복용을 끊었어요.
그치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좀 챙겨먹긴 해야할거같고.. 해서 질문 드립니다
만성위염을 달고사는 사람이 비타민제 복용해도 괜찮나요?
6세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현재까진 크게 병원에 돈 들어갈일이 없었는데요
좋은 보험상품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푸들 5.5kg 중성화안한 수컷 강아지 입니다.
애견인분들, 혹은 보험설계사분들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집앞에 있는 건물에서
주차장용도의 부지에 천막을 설치해서 물건을 내다 놓고 팝니다. (24시간 운영하는 마트에요)
그 때문에 인도가 좁아져서 다니기도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한데요.
민원을 넣으면 해결이 될까요?
민원을 어디에 넣으면 좋을지, 절차와 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맛이 차이가 많이 큰가요?
언더씽크형 정수기는 자가설치하거나 설치기사 불러서 설치.. 때되면 알아서 필터 갈아야함.. 등등 불편한건 있지만 유지비가 저렴하고
렌탈 정수기는 설치 관리 알아서 해주지만 유지비가 들고..
장단점은 확실한데 물맛이 차이가 있을까요?
지난주 수요일 신경치료 받고, 통증이 계속 있습니다.
신경치료는 신경을 죽이는거라고 알고 있는데 왜이렇게 통증이 심한거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이라 오늘은 연차까지 쓰고 집에서 쉬고 있네요.
혹시라도 치료가 잘못된건 아니겠죠?
제가 위가 자주 아파서 꾸준히 먹는 약도 있고.. 좀 조심하는 편인데요.
특히 커피를 좀 마셨다하면 여지없이 속이 쓰려서 고생을 해요.
자주 가는 병원이 있는데 거기선 위경련이나, 위통에 잘 듣는 약을 주시곤 하는데
최근에 주말에 아픈적이 있어서 (자주가던 병원은 주말에 일찍 문 닫음) 다른 병원을 몇번 방문했었거든요.
그곳 의사선생님은 자꾸 저한테 장염이라고 하시는거에요.
장이 아픈데 왜 위가 아프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제가 제 몸의 통증도 제대로 모르고 느끼는 사람인것처럼 대하시는데
막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사실 속 쓰림이 너무 심해서 작년초에는 큰 병원에서 위 내시경도 해봤는데.. 이상은 없고 작은 혹같은게 있다 그랬나? 하면서 제거했다고 하긴 했었는데..
저는 속쓰림이 너무 심하거든요. 아픈 위치도 계속 같구요. 설사 같은것도 안하는데.
왜 그 선생님은 자꾸 장염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위염과 장염 증상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사실 오늘도 속쓰림이 너무 심해서 주말에 여는 병원에 방문했더니 또 다시 장염약을 처방해주시더라구요.
그 약 먹었는데도.. 지금도 아프긴 해요.. 근데 이게 심리적인건지.. 전 어쨌든 의사선생님들 말은 다 믿고싶은데.
아프니까 짜증만 나구.. 어느 병원으로 다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이 게임중독인거같아요.
심할때는 10시간~12시간도 넘게하구.. 잠이 부족해서 피곤해하면서도 퇴근하고 오면 밥먹고 컴퓨터부터 켭니다.
본인은 중독이란 자각이 없는거 같은데
게임을 조금 방해받으면 욱해서 화를 잘 내는게 저는 아무리 봐도 중독 같거든요. 일상생활에 지장 받으면서 할 정도면 중독으로 봐도 될까요? 어떻게 나아질수 있는지 대처법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