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천장쪽 누수로 인해 윗층에 방문해보니,

윗층도 같은곳에서 누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윗층으로 가보니 그집도 동일한 문제가 있어서 또다시 그 윗층에 찾아갔으나,

그집에 지속적으로 사람이 없어서 내용 전달을 못했다고 해요.

관리실에서 통화를 해보니 지금 당장은 못 가고 약 일주일후에나 고쳐줄 수 있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 피해자 입장에서는 할수있는 조치가 없는 건가요?

(당황스럽게도 저를 제외한 다른층 입주자들은 일주일후에 온다고 했으니 기다려 보자는 입장이라

저만 너무 예민한건지 의문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헐거워진 구멍에 나무젓가락이나 이쑤시개를 충분히 박아넣고,

나사를 돌리면 빡빡하게 고정이 된다고 했는데 제가 해보니 여전히 헐겁더라구요..

또 어떤분은 문을 신문지 등으로 고정시키고 경첩을 망치고 쳐서 물리적으로

경첩을 이동시켜 바로잡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 방법을 사용해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혹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몇년 전 확인을 해보니 코인 종류가 2만개가 넘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보다 훨씬 많아졌겠지요..

그렇다면 기존에 없던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최소 2만가지나 된다는건가요?

데이터 공유 기술이나 송금 기능 등 몇가지는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존에 없던 기술이고 기존의 시스템에서는 활용할수없어서

코인으로 만들어서 창업들을 한걸까요?

뭔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 생각을 끊어내지 못하고 최소 몇주간

그 문제에 과몰입하는 경향이 심합니다.

예를들어 누군가 내게 존중심 없이 말을 하거나 행동하면 그 상황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아요.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겪게되는 그런 불합리한 상황들 때문에 항상 예민하고,

불쾌합니다. 만족스러운 삶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대범하게 생각을 끊어내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파트 출입구 바로옆에 불법주차를 장시간 해놓아서 불법주차 신고를 하려고 알아보니 휴대전화 번호로 인증하여 개인정보를 받더라구요..심지어 인적사항도 넣어야 하던데 이게 과연 필요한가요? 간소화될 여지는 없는건가요?아무렇지 않게 개인정보 요구하는 나라가 또있나요?

요즘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기간에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곳곳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되어 피해를 입는 경우 어디에 비용청구를 해야하나요?

시골에 1,000평 가량 토지가 있습니다.

인기 지역도 아니고 주변에 특별한것도 없어서 땅의 가치는 크지 않아요.

혹 이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요?

내놓은지 오래되었으나 매매가 되지 않아 담보 대출이 가능한지 질문 드립니다.

분산원장으로 각 정보가 블록화되어 관리되는 방식이 금융의 주류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분산원장 방식의 단점도 궁금합니다..

자경을 하지않아 매도시 세금이 많이 나온다며 모친께서 자경을 하다가 8년후 매도를 하시겠다며 토지를 양도해달라고 하십니다.

제가 상속받을 당시 약 8백만원의 세금을 냈었습니다.

다시 모친께 양도할때도 비슷한 금액의 세금이 나오나요?

약 천평은 토지입니다.

전동 칫솔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 피가 날수도 있다는 안내는 받았는데

몇주째 사용중인데도 피가 나네요.

문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침을 뱉으면 피가 섞여 있는건데요..

치료가 필요한걸까요 아님 사용법을 바꿔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