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mJong입니다.
옛날 어른들은 참 지혜로왔습니다.
손톱을 깎으면 튀게 마련인데 호롱불 밑에서 깎다보면
손톱이 어디로 튀었는지 모르잖아요.
문제는 밥 한톨도 흘리면 줏어 먹던 시절이라 그 손톱이
언제 입으로 들어갈지 모르기에 그런 이야기들을 지어내
밝은 낮에 손톱을 깎도록 유도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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