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은 노후된 수도관과 신뢰도가 낮은 물탱크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간혹가다 수돗물 사고가 나서 안전하지 않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또 수돗물은 특유의 냄새가 나는 데요. 그 이유는 소독처리 과정에서 염소 및 유기화합물들이 생겨나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긴급한 상황에서는 끓여드셔도 됩니다. 먼저 물을 주전자에 보관해야합니다. 상온에 하루정도요. 물론 이때는 용기의 뚜겅을 열어 놔야 합니다. 이렇게 하루 정도 보관하면 수돗물안에 있는 염소물질, 유기 화합물 그리고 약간의 발암물질이 제거 됩니다. 그 다음 물을 끓이시고, 뚜껑을 닫고 식힌 후 드시면 됩니다. 이상 입니다.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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