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격고있는데요. 하루 평균 몇시간을자는것이 좋은지 몇시부터 자서 몇시쯤 일어나는것이 가장 좋은지 궁금합니다. 제 지인은 저녁 7시부터자서 다음 날 새벽4시쯤 일어나는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저한테도 추천하는데요. 저랑은 생활패턴이 너무 맞지않는것 같아서요. 몇시부터 몇시까지 자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저는 한국에선 불면증이 심했어요. 하지만 호주로 오고부터 잠이 많아졌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졸리고 아침을 먹고나면 더 졸린데요. 집에서 재택 근무하는 날은 좀 나은편인데 출근하는 날은 하루종일 하품이 끊임이 없어요. 졸면서 일하는 날도 많은데요. 정말 괜찮을까요? 출근전날은 보통 5-6시간 자는것 같아요.

양파를 깔때마다 눈이 심하게 아픈데요. 모두 그런줄 알았는데 아프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픈사람은 눈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모든 재판이 판결이 나고 항소가능 일자까지 출국 금지가 되나요? 아주 중요한 범죄만 출국금지가 되는거 아닌가요? 호주사는 친구가 한국에 재판을 받으러가는데 무죄가 나오더라도 검사측에서 항소할수있고 항소여부가 완전결정될 때까지 본인이 출국이정지될거라고 생각하고있는데 그게 맞나요?

대출조회를 계속하면 신용도가 떨어지나요? 더 낮은 금리 알아보거나 지금 당장 필요하지는 않더라도 대출가능조회를 하면 신용도가 떨어질까요?

수술할 당시 두꺼워서 다음에 한번 더 수술할 수 있겠다고 말씀하셨어요.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시력이 나빠진거 같아요. 안경없으면 표지판도 잘 보이지 않아요. 다시 수술을 해도 될까요? 그럼 앞으로 10년은 또 잘 보일까요?

이럴때 만약 미국주식을 사면 환율상으로는 손해를 보는건가요? 주식가격이 만약 10%가 올랐는데 달러가치가 10%떨어지면 저는 본전이 되는건가요?

평소에 일하느라 어깨 목이 많이 아파요. 쉬는 날은 푹 쉬려고 오래누워있으면 또 허리가 많이 아파요. 일을 해도 아프고 쉬어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형사재판에서 가벼운 벌금형이나 무죄판결을 받을경우도 검사측에서도 항소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항소는 일주일이내에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재판후 바로 해외로 출국을 하게되면 다음재판까지는 지명수배 상태가 되나요? 다음 재판일을 잡고 그때까지는 괜찮은 건가요?

헤어라인부터 대략 1-2Cm위쪽으로 머리가 아파요.

전체적으로 아프지만 헤어라인과 정수리쪽 귀위로 2cm정도 부분이 아파요. 그냥 두통약만 먹어도 되는건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