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살피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에서 아웃사이더가 된 것 같아 외롭습니다. 제가 뭘 잘못해서일까요?최근들어 회사 동료들이 점심 식사를 하러 갈 때 저만 빼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동료들은 저만 모르는 회사 내 소식을 공유하기도 하고 제가 말을 걸어도 시큰둥하게 반응합니다.저는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그들이 저를 피하는 것 같아 외롭습니다.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 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이런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35살 친동생이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데 제가 잔소리하는 게 맞을까요?35살인 친동생이 취업은커녕 이렇다 할 계획도 없이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부모님은 그저 너도 고생이 많았을 텐데 이제 쉬어라 하시며 모든 것을 감싸주십니다.동생은 밤낮이 바뀌어 살고 가끔씩은 제게 용돈을 달라고 손을 벌리기도 합니다.며칠 전 동생에게 형이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이제는니 앞가림 좀 해라고 말했더니 오히려 형은 왜 남 일에 간섭하냐며 화를 내더군요.부모님은 동생을 좀 이해해줘라고 하시고요.제가 잔소리하는 게 맞는 건지 그냥 외면하는 게 나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후배의 짝사랑을 상대 여팀장님께 알려주는 게 좋을까요?제 후배가 15살 많은 여팀장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후배는 밤낮으로 그 여팀장님 이야기만 하고 제게 조언을 구합니다.저는 후배가 짝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한편으로는 이 관계가 불가능할 것 같은데 여팀장님께 후배의 마음을 슬쩍 알려주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아니면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고 모른 척해야 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제 회사 후배로 들어온 대학 선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너무 불편합니다.저희 회사에 새로운 후배가 입사했는데 알고 보니 제가 대학 시절 정말 어려워하던 선배였어요.지금은 제가 직급이 더 높아 후배로 대해야 하는데 예전 기억 때문에 자꾸 깍듯하게 대하게 됩니다.회식 자리에서는 일부러 먼저 선배님이라 부르며 잔을 따르기도 했고요.후배는 오히려 저에게 깍듯하게 대하고 선배님처럼 편하게 대해달라고 하지만 저로서는 도저히 그럴 수가 없네요.이 불편한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선배가 후배가 된 이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가 제 적성에 너무 맞지 않는데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는 10년 넘게 다녔지만 제 적성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매일 아침 출근하는 것이 고통스럽고 업무에 흥미를 잃은 지 오래되었습니다.결혼을 앞두고 안정적인 직장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매일 불안합니다.40살 이 나이에 새로운 분야로 이직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아니면 그냥 적성에 맞지 않아도 참고 다녀야 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에서 제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동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회사에서 제가 열심히 고민해서 낸 아이디어를 한 동료가 자신의 아이디어인 것처럼 상사에게 보고했습니다.저는 제 아이디어를 빼앗긴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그런데 이 문제를 상사에게 이야기하면 동료와의 관계가 깨질까봐 또 걱정됩니다.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제 후배가 15살 많은 타부서 여팀장님을 좋아합니다. 이 관계 말려야할지 응원해야할지 고민입니다.저와 친하게 지내는 30살 후배가 45살인 타 부서의 여팀장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후배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합니다.하지만 저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너무 커서 걱정됩니다.만약 사내 연애라도 시작하게 되면 주변 시선은 물론 두 사람 모두 회사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제가 후배에게 솔직하게 현실을 말하고 이 관계를 포기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제 동생이 태국여성과의 국제결혼을 고집합니다. 제가 막는 게 맞을까요?얼마 전 친동생이 태국인 여성과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부모님은 어디서 본 적도 없는 사람과 결혼이 말이 되냐며 완강하게 반대하고 계십니다.동생은 사랑하는데 뭐가 문제냐며 부모님과 크게 다투고 집을 나간 상황입니다.저는 동생이 훗날 문화적 차이로 힘들어할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부모님의 반대를 무시하는 동생이 괘씸하기도 합니다.제가 동생을 설득하는 것이 형으로서 당연한 도리일까요?아니면 동생의 결정을 존중해 줘야 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의 생일에 명품 가방 사줘야 할까요?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생일이 다가옵니다.여자친구는 평소에 갖고 싶다고 말했던 명품 가방을 은근히 선물해 주기를 기대하는 눈치입니다.저는 결혼 준비에 돈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고가의 선물을 해주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가방 가격이 몇백만 원인데 이 돈을 굳이 선물에 써야 할까 싶습니다.주변에서는 결혼 전 마지막 생일인데 통 크게 한 번 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친구는 명품에 집착하는 여자라면 다시 생각하라고 말합니다.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물을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결혼하지 마라고 말하는 결혼한 친구의 말은 진심일까요?결혼 소식을 들은 친구가 저에게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혼자 사는 게 제일 편하다'며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친구가 진심으로 저를 걱정해주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결혼 생활에 만족하지 못해서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혼란스럽네요.이 친구의 말이 진심인지 너무 궁금합니다.진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