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회사 후배로 들어온 대학 선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너무 불편합니다.

저희 회사에 새로운 후배가 입사했는데 알고 보니 제가 대학 시절 정말 어려워하던 선배였어요.

지금은 제가 직급이 더 높아 후배로 대해야 하는데 예전 기억 때문에 자꾸 깍듯하게 대하게 됩니다.

회식 자리에서는 일부러 먼저 선배님이라 부르며 잔을 따르기도 했고요.

후배는 오히려 저에게 깍듯하게 대하고 선배님처럼 편하게 대해달라고 하지만 저로서는 도저히 그럴 수가 없네요.

이 불편한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가 후배가 된 이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까요?

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명한 대처는 결국 내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에요.

    회사에서는 직급이 곧 질서고 그 질서를 따라야 본인도 후배도 편안해져요.

    대학 시절의 위아래 관계는 그저 추억일 뿐 지금의 현실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후배에게 선배님이라 부르며 잔을 따르는 순간 오히려 후배에게 부담을 주고 본인 위치를 스스로 낮추게 돼요.

    차라리 나는 이제 회사에서 이 사람의 상급자다라는 걸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는 게 필요해요.

  • 지금 상황이 불편한 이유는 결국 본인이 예전 기억을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후배가 깍듯하게 대하는 태도를 보여준 건 오히려 좋은 기회입니다.

    그만큼 본인의 권위를 인정해주겠다는 뜻이니까요.

    굳이 억지로 친해지려 하기보다 차라리 지금처럼 거리를 두되 업무적으로만 깔끔하게 대하는 게 좋아요.

    후배가 불편하지 않게 업무상 선후배 관계를 분리하는 태도를 유지하면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될 겁니다.

  • 회사라는 공간은 학창 시절과 달리 직급과 역할이 우선시되는 곳이에요.

    과거 대학 시절의 기억 때문에 선배로 대하는 건 이해되지만 지금은 분명히 본인의 후배이고 조직 안에서는 본인이 상급자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해요.

    계속 선배처럼 대하면 본인도 부담스럽고 주변 동료들에게도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굳이 선배님이라 부를 필요는 없어요.

    차라리 사석에서는 편하게 하더라도 업무 안에서는 원칙대로 후배로 대하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 후배가 된 선배라는 상황은 누구나 당황할 수 있지만 사실 후배 입장에서도 더 난처할 수 있어요.

    상대는 이미 본인을 상사로 존중하려 하고 있으니 본인이 괜히 예전 기억에 얽매일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상대가 편하게 대해달라고 말한 만큼 조금은 선배의 바람을 존중해주는 게 관계를 풀어가는 열쇠입니다.

    처음엔 어색해도 업무에서는 철저히 직급 기준으로 개인적으론 친근하게 풀어가면 균형이 생길 겁니다.

  • 왜 과거에 얽매여 계시나요? 그냥 기본 예의만을 갖추되 회사에서 사무적인 관계로 지내면 될텐데요

    너무 지나치게 예의 차리면 주변 다른 동료들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 사실상 사회 관계에서 다시 만난 직급이 우선이니, 그냥 회사 후배 대하듯 그리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조금 친근감을 더해서 표현할 수 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직급이 우선이죠

  • 대학선배였지만 지금현실에서 회사생활에서는 어쩔수가 없지요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차츰생활하다보면 괜찮아집니다ㆍ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해서 대하세요ㆍ대학선배에게는 양해를 구하시고요ㆍ

  • 님이 그 선배를 어려워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나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제 회사에 들어와서 후임으로 들어온 학교 선배를 선배님이라 부르며 술까지 따라주고 하는 건 사회인답지 못한 태도 같습니다.

    예전에 선배님이라 불렀지만 사실 지금은 님이 회사에서 선배이기 때문에 현실상 맞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제부터는 그 선배를 그냥 형이라고 친근감 있게 부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그건 예전이고..

    현재에 맞게 마음가짐을 바꾸세요

    예의는 지키되..

    업무에선 선배시니까요!

    그후배도 그렇게 대해주시는게 편할꺼랍니다

    1. 업무에서는 후배처럼 대하기

      • 회사에서는 직급과 입사순서가 기준이에요. 선배라도 조직상 후배라면 업무 지시나 협업 시에는 다른 후배 직원과 동일하게 대하는 게 맞습니다.

      • 다만 말투나 태도에서 조금 더 존중을 담으면 매끄럽습니다. 예: “이 부분은 이렇게 처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처럼.

    2. 사적인 자리에서는 선후배 관계 유지하기

      • 점심이나 퇴근 후 대화에서는 대학 선배로서 존중을 표하면 어색함이 덜해요.

      • 선배 입장에서도 “회사에선 내가 후배”라는 점이 민망할 수 있는데, 학교 선후배로서 편하게 대해주면 마음이 풀릴 수 있어요.

    3. 존칭과 거리 조절

      • 너무 편하게만 하면 다른 동료들이 “특혜 준다” 오해할 수 있어요.

      • 기본은 존댓말, 친밀감은 상황을 보면서 조금씩.

  • 질문자님이 기억하셔야 할 건 지금 계신 곳은 대학교가 아니라 사회, 즉! 회사라는 겁니다

    학교 선후배 관계도 중요하지만 그건 결국 학교가 우선일 때 이야기고 회사에서는 입사와 직책이 우선입니다

    그러니 본인 마인드부터 바꾸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 친하고 나한테 잘해줬던 선배면 몰라도 어려웠던 사람이라면 불편한 관계였관계였다는 뭐가 문제죠 여긴 대학이 아닌 사회잖아요 꿀릴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회사후임이라 생각하고 대해야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처세를 바꿔야해요 안 그럼 먹힙니다 점점 힘들어지게 될거예요 초반이 중요합니다

  • 지금은 회사직급상 질문자님이 더높으니 막대하시면 됩니다.

    정말 어려워하던 선배였으면 권위의식이 쩌는 선배였을건데 원래 인생이라는게 뿌리는데로 거둔다는 말이있습니다.

    옭거니 하고 후임자로서 선배로서 위엄을 세우시면 될것으로 보이네요.

    군대를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군대에서 대학선배가 후임으로 들어왔다고 후임을 선임대접하고 깎듯이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군대나 직장이나 같은개념아닌가요?

    그냥 지금 상황에 맞게 행동하면되는데 오히려 생각이 많아서 관계를 더불편하게 만들고있는 것은 질문자님 본인이라는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어차피 질문용으로 만들어낸 말이겠지만요.

  • 대학생? 고작 몇살 차이밖에 안돼는데 꼰대질하는사람있으면욕먹어요. 그리고 대학은 저학년이어도 다양한나이때가 있는곳이서 선배후배 보단 나이로 따져서 나보다 저학년이어도 형누나라고 불러주는곳이에요.

    그리고 학생때랑 사회랑 같습니까?

    회사는 후배가 아무리 나이많아도 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곳이에요.그렇다고 막대하라는건 아니에요. 글쓴이가 어떤 스타일인지는 모르나 다른 후배들 처럼 똑같이 대하시고 존대어만 쓰면 될거같은데요. 지금 상황에서도 학생때랑 똑같이 대하시면 학생때랑 다름없어집니다. 만만하게 보여질겁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성격고치셔야 해요. 

  • 저도 우리회사에 선배였던 분이 제 후배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서로 상호존중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호칭은 서로 (직급)님이라고 부르고 서로 존댓말 쓰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문화상 나이 많은 사람을 후배로 두는것이 참 쉬운일이 아닌것같아요

    저도 비슷한경우의 경험이 있고 현재도 유지중인데 상호 존대가 그냥 서로 마음 편한것 같아요

    서로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존중하고 존대하니 별문제 없이 관계가 유지되네요

  • 너무 불편하시겠어요.

    그 선배가 직장 후배라는 마인드로 예의를 갖춰 행동하면 직장내에서는 선배로써챙겨주고 신경써주면 서로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선배가 내가 선밴데 하는 마인드로 글쓴이님을 무시하거나 만만하게 본다면 철저히 선.후배 수직관계 해야죠.

  • 당장은 어렵지만 나중을 위해서 본인이 더 편안한 길을 택하는게 옳은것 같아요 공과사는 철저히 구분지어야합니다. 그게 서로를 위하는일이죠

  • 우선 공과 사가 있고 선배도 그리대해달라고 하셨으니 존대를 하면서 지킬건 지키면서 그렇다고 혹시 잘못하는게 있으면 머라할건 하면서 그리대해야지 싶은데 참 말은 쉽지 곤란한 상황이신것 같아요 ㅜㅜ 힘내라는 응원을 드립니다. 아는 사람이 회사에 한명더 생겻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ㅜㅜ

  • 그 대학선배도 작성자님도 좀 애매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 대학선배도 직장에서는 대우를 해주시는거 같으니 회사에서는 먼저 입사하셨으니 작성자님 선배님이 맞고, 물론 선배라 해서 말을 놓고 이러지는 않으실꺼 같고 그렇치않고 둘만 있는 아주 사적인 자리에서는 대학 선배로 예우를 해줌 되실꺼 같은데요 ^^

  • 이런경우가 있습니다. 공과사를 구분해야 하는데요. 다른직원도 있으니 선배대접을 하면. 안됩니다.그냥 똑같이 직원처럼 해야 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상황이 상당히 곤란하실것 같네요.

    뒤바뀐 선후배 관계로 인해 심리적으로 압박이 있을수 있지만 우리가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였듯이 어딜가나 그 조직에 맞는 생활을 해야되기 때문에 지인이라고 특별하게 대우해줄순 없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맘 굳게 드시고 과거 선배님이셨던 후배님과 직장인으로서의 선후배 관계를 위해 편해질 수 있는 노력을 많이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편안한 회사 생활을 기원하겠습니다.

  • 공과사를 분명히 하겠다고 만나서 말하세요

    선후배라고 직위체계가 흐트러지면

    지금은 몰라도 장기적으로 문제는.분명 생깁니다

    그때가면 돌이킬수없어요 일은.분명히 하세요

  • 예전 생각 버리고 현재 위치에서 대하세요

    그분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지 싶네쇼

    시간이 지나면 관계 정리 당연히 되겠지요

  • 그거 표준 있는데요.

    회사에서는 후배님이 선배이니 선배의 자리를 딱 지켜야죠. 물론 그게 경우없이 행동하라는 뜻은 아니고요. 두 사람이 서로 존대하면 되겠죠. 후배를 선배로 대하면 회사에도 질서라는 게 있는데 엄청 꼬이겠죠. 학교 관련해서 만나면 후배를 선배로 대하면 되죠. 그 밖에는 선배, 후배가 아닌 상황에서는 형님 동생으로 지내면 되죠. 어려워 하던 선배이니 회사, 학교 행사 말고는 만날 일이 별로 없겠지만요. 이상하게 꼬이기 전에 교통정리 잘하세요. 너무 불편할 것 같으면 선배한테 양해를???? 구하세요. 속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지않을 수도 있지만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 보통은 회사 룰에 맞게 가고 질문자 동기나 그 외 선후배가 있을텐데 대학교 선배를 선배라 부르는건 이상하게 보일수있습니다 회사 내 직급을 지키는게 상호간에 더 좋을듯합니다

    업무 외 시간이나 따로 만날때 학연의 선후배를 따지는게 일반적으로 보이네요

    본인이 불편하면 어쩔수없지만 크게 보셔야해요

    어느 대학교인지는 몰라도 좋은 대학 선후배 아니고는 학연 끌어다 쓸거 아니시면 적당히 예의차리고 회사에서는 직급대로 사세요

  • 그냥 말그대로 선후배로 대하면 됩니다

    대학은 대학일뿐이구요

    지금의 상항이 맞는거지요

    그냥 후배로 대하세요

    단지 말은 반말은 절대 안되구요

    존칭해주면서

    그러면 서로 편하게 지내세요

  • 회사 같은 조직은 공과사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대학 시절은 과거이며 회사생활은 현실이기.때문에 대학 선배는 후배로 대우 하는게 맞으며 반말 만.하지 않는 선에서 관계를 명확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지금처럼 깍듯이 대우하면 주위 동료들에게 평가가 안 좋아지고 인사고가에 영향을 받습니다.

  • 회사에서는 선배대접을 받고 사석에서는 좀 더 편하게 대하면 좋지 않을까요? 서로 존중하며 지금은 회사 선배이니 서로 존대하며 소통하면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불편한 상황이네요.

    그래도 가급적 회사에서는

    편하게 하시되 하대는 하지 마시고 적당한 거리를 두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렇다고 회사인데 학교에서 처럼 선배님 하면서 깍뜻하게 하실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지금 현재 회사생활이 먼저죠. 예전 학교시절 선후배는 잊어버리세요. 그렇다고 막 대하라는건 아니지만 회식자리에서라도 선배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처음에야 불편하겠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아닙니까? 익숙해지실거에요.

  • 서로 존중하며 지내는게 가장 좋지않을까요

    작성자님의 기준을 정하고 거기에 흔들리지않으면 좋을것 갘아요

    서로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오 깔고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사람일은 모른다고 하죠 하지만 공과 사는 구분을 해야지요 학교 선배도 회사에서는 선배라고 하니 그렇게 놔두시고 나와서는 선후배 사이로 지내시면 될듯합니다

  • 저희 회사에도 이런 경우있는데 ㅎㅎ 사석에서는 선후배관계로 회사에서는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맘상하지 않고 지내더라구요..! ㅎㅎ 너무 선후배 관계를 강하게 어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공석과 사석 구분만 하면 안될까요?

  • 직장에서 선후배 중요합니다 선배님은 이미 마음잡고 후배님을 선배로 잘 대하니 후배님이 맘을 잘 잡고 회사일을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돠와주세요

  • 학교선배가 회사에서 후배가 되었으니 불편하겠지만 선을 정해 대하는게 좋을듯 하네요ᆢ업무를 처리할때는 후배로 사적인 만남에서는 선배로 대하면 문제가 없어요~

  • 상황이 아주 불변한 상황이 만들어진것같은데 그렇다고 너무 불변하게 안받아들이는게 좋을것같은데.우선은 학교섣매고 뭐고 필요없이 후배로 대하면 될것인데 존칭은 써야겠죠

    단손히,나보다 나이많은 회사직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나중에 좀 세월이 지나면 나보다 어린 팀장들이 많아지게됩니다

    그때 본인이 어찌 행돌할건지 한번 생각해보는것도좋겠네요

  • 회사란 곳은 이익을 내기위하여 공동의 목표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질문자님의 사적인 선후배관계는 업무시간이 끝난 후 혹은 점심시간 때 챙기시면 되겠습니다.

  • 조직사회는 어차피 직책이 있으니 그 직에 맞도록 협력해야죠! 선배라지만 후임은 후임이잖아요. 무시하라는게 아니라 서로 존중하시면서 서로를 위하면 될것입니다~~

  • 사회는 사회고 대학생활은 대학생활입니다 너무 신경쓰면 사회생활 못합니다 그리고 불편하다면 대면지시말고 비대면지시를 내려서 왠만하면 피하시길

  • 회원님께서 사회생활을 아주 잘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선배님도 예의를 지키며 관계가 어려우면서도 매끄러운 것 같아요.

    지금처럼 하시면서 좋은 사이로 지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