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에한방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버스에 탈때 의자에 가방먼저 던지는 아줌마들 꼭 자리 비켜줘야할까요?오늘 아침에 버스타고 출근할일 있어서 버스를 탔는데 서서 가다가 제 앞에 사람이 내리길래 앉으려고했습니다.그때 나이도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는 아줌마 두명중 한명이 가방을 먼저 옆에서 툭 던지는 거에요.너무황당해서 말도 안나오더라구요.그냥 모른척하고 가방들어내고 앉을려다가 출근길부터 싸울까봐 참았습니다.이런경우 그냥 양보하는게 맞는건가요?
- 생활꿀팁생활Q. 보통 얼마의 가격대의 안경을 구입하시나요?안경의 가격대는 그 기능성과 소재에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인걸로 아는데요.간만에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맞출려고 하는데 얼마정도의 안경을 맞춰야 가성비있고 호구안당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예전에 동네 안경점에서 맞춘적이 있는데 친구가 그당시 제안경가격을 듣더니 호구잡혔다고 하더라구요.이번엔 대략적으로라도 가격은 정해놓고 갈려구요.보통 렌즈는 얼마대로사고 안경테는 얼마대로 구입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사람 보는 앞에서 손으로 안가리고 이쑤시개로 이빨쑤시는 상사에게 말을해도 될까요?저희팀은 5일중에 거의 2일 이상은 모든 팀원끼리 점심을 먹습니다.그런데 팀장님은 항상 식사후에 그자리에서 이빨에 낀거를 이쑤시개로 뺍니다.심지어 직원들이 다 식사가 끝나지않아도 본인만 다먹으면 그래요. 문제는 손으로 가리거나 뒤를 돌아서 하는것도아니고 정면을 보면서 입안이 다 보이게요.정말 입맛이 떨어집니다.도대체 이분은 왜이러시는 걸까요?모두가 불만이지만 팀원들 말을 못해요.이분이 또 한 성깔하거든요.저라도 그러지마시라고 말을해야할까요? 아님 그냥 조용히 다른부서로 갈때까지 지낼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에 반바지 입고 출근하시는 남자분들 계신가요?저희회사는 말로는 자율복장이라고 하는데 은근히 반바지를 입을려고 하면 상사들이 꼭 한마디씩 합니다.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주지 않거든요.그래서 하루는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는데 부장님이 뭐라고 하더라구요.혹시 다른 회사도 자율복장인회사중에 반바지 가능하신 남자분들 있는지 궁금합니다.회사규정에 자율복장이라고 되어있으면 가능한거 아닌가요.
- 생활꿀팁생활Q. 입맛이 너무없을때 어떻게해야 입맛을 돌아오게 할수있을까요?요즘들어 날씨탓인지 스트레스 탓인지 통 입맛이 없습니다.하도 굶어서 배가 꼬르륵하는데도 입맛이 도통 없습니다.이정도로 입맛없는적은 처음인것같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지 입맛이 다시 돌아오게 할수있을까요?겸험담이든 인증된상식이든 뭐든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입맛이 없는것도 고통이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소개팅에 나와서 ㅈㄴ를 입에 달고 있는 사람은 걸러야 하겠죠?동생이 소개팅을 나갔는데 나온 여자가 외형은 완전 자기스타일이었다고 합니다.하지만 동갑이라 말편하게 놓기로 합의본 순간부터 그 여자분이 말을 할때마다 ㅈㄴ를 입에 달고 산다는거에요.솔직하게 저라면 아무리 외형이 제 이상형이라도 입이 더러우면 바로 손절할것같은데 동생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당최 이해가 안가요.아무리 외형이 마음에 들어도 처음보는 날 소개팅에 나와서 ㅈㄴ를 입에 달고 있는 사람은 걸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냉장고안에 유통기한이 일주일이 지난 새 우유가 있는데 마셔도 괜찮을까요?먹을걸 찾으려고 냉장고를 뒤지는데 우유가 안뜯은 새거가 있습니다.그런데 유통기한이 딱 일주일 지났어요.우유통도 그렇게 빵빵하지는 않습니다.그래서 저는 괜찮겠지하고 먹을까 했는데 어머니께서 버리라고 말리시네요.우유가 작은것도 아니고 큰거라서 너무 아까운거에요.유통기한이 일주일정도 지난 새 우유정도는 먹어도 크게 문제 없지 않을까요?아님 제가 미련한건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친구가 내 애인과 따로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딱한번 친구들 모임에 애인을 데려간적있습니다.그이후로는 한번도 그런자리를 가진적이 없어요.그런데 어느날 애인과 데이트하는데 카톡소리가 들려 누구냐 물어봤는데 제 친구라고 하네요.순간 당황했지만 나쁜짓한것도 아닌데 머라고 할수없어서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갔습니다.그런데 그전까지 둘다 저한테 서로 연락한다고 말한적이 없어요.친구처럼 지낼수있겠죠.. 그래도 저한테는 말해야하는거아닌가요?저는 아직도 그냥 계속 찝찝합니다.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 생활꿀팁생활Q. 싸이 콘서트 예매시작하고 바로 당근에 올라온 예매표거래 암표 신고 가능한가요?싸이 콘서트 예매가 20시에 시작했습니다.그런데 20시 10분부터 3~10만원정도 웃돈을 받고 표를 파는사람들이 있는데요.이렇게 웃돈을 받고 파는것자체로 암표거래 신고가능할까요?너무 얄밉네요.인터파크 홈페이지에도 암표 판매는 신고해라고 되어있던데 이정도도 암표거래에 해당되는지 자체를 모르겠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회사 동료의 삼촌이 돌아가셨다는데 부조를 해야할까요?내일 회사 동료가 갑자기 휴가를 써야한고 합니다.그럼 내가 대신 기안을 올려주겠다고 얘기를 하다보니 삼촌이 돌아가셨다고 하네요..평소에도 자주 얘기하고지내는 사이이긴한데.. 못들었음 모르겠지만 삼촌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냥 조용히 넘어가기도 찝찝해서요.보통 친구들도 삼촌돌아가신거는 서로 잘 안알리잖아요..다른사람들은 저처럼 이렇게 우연히 지인의 삼촌 부고 소식을 듣게되면 부조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