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잔소리하는 남편과 싸우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나요?A. 자기는 손이 없나 발이없나..진화가 덜 돼서 사족보행하느라 앞발을 못쓰는게 아니라면 지 발로 걸어서 지 손으로 갖다먹으라고 하세요~남이 주는거 받아먹고 투정부려도 되는건 세상에 애랑 개 뿐이예요~애도 아니고 개도 아니면 사람답게 행동하라고 하세요~만약 남편이 외벌이로 가사도우미 두고 쓸 정도 벌어오면 기꺼이 비위 맞춰주셔도 되겠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엄마가 바람피우는 것 같습니다 어떡하나요?A. 어머니도 한 여자로서, 아니 여자이기전에 한 사람으로서 사랑받고싶은 마음은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 배우자와 한평생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고 싶었을텐데 뜻대로 되지 않았을 그 긴 시간을 버티며 살았을테지요. 그래서 본인의 행복을 찾아 새로운 사람을 만난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본인의 행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빼앗아선 안됩다니다. 사람이라면 도의적으로 이전관계를 끝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전혀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본인만을 위한 그런 행동은 자녀인 님과 배우자인 님의 아버지를 기만하고 힘들게 하는 짓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깔끔하게 이혼하고 그 사람을 만났다면 응원을 해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사실 서로 마음이 떠서 별거를 하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만 묶여있을 뿐 사실상 이혼입니다. 그 어머니의 남자친구도 본인가정에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당히 밝히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저라면 그냥 어머니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난 이제 다 컸으니 엄마의 인생을 살라고요. 지금 엄마의 비도덕적인 행동은 더 나를 괴롭게하니, 이제 아빠와 이혼하고 깨끗해지라고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상대방이 35살인데 연애해도 되는거겠죠?ㅜㅜA. 님이 절대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일단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결혼생각이 없었어도 만나보고 사람이 괜찮으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도 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고 해도 사람이 영 별로면 헤어지는게 맞으니까요.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장하면서 지금 내게 찾아온 소중한 인연을 차버린다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요. 인생은 이래도 저래도 후회라지만 그래도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게 그나마 후회를 적게 하는 방법아닐까 싶어요.
- 생활꿀팁생활대왕고래사업은 대국민사기극일까요?A. 글쎄요. 다른 성공한 나라들도 한번에 성공하지 못하고, 특히 노르웨이는 서른번 넘게 시도한 후에나 성공했다고 하니 1차시추가 실패했다고 해서 정말 실패인지는 모르지요. 특히 우리나라 독도근처에는 어마어마한 지하자원이 있다고 하는데 포항이라고 없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구요. 지금 윤석열이 탄핵되고 이것저것 잘못한게 많으니 국민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그렇지 대왕고래사업까지 사기극인지는 분명치 않아요. 시추결과도 양이 적어서 경제성이 없다고 한거지 아예 없다고는 안했어요. 만약 후대에서 다시 탐사해서 거기서 나오면 윤석열을 기리는 사람들이 또 생기겠죠. 하지만 분명한건 아직 우리나라 기술이나 재정능력이 넉넉치 않은데 무리해서 시추선을 대여해서 우리나라 상황에 맞지 않는 사업을 한건 맞는 것 같아요.
성 고민고민상담
A.-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기억력 안 좋은데, 반복 해주면 그래도 되겠죠?A. 성격이 급하고 효율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다보니 급하게 이것저것 동시에 하는 편이고, 그러려다보니 뭘하나씩 빼먹고 마무리를 끝까지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할 일을 조금 줄여보세요. 컴퓨터활용능력이 있고, 그걸로 먹고 살 정도이면 지능이나 암기력이 크게 떨어지는 편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무엇이든 반복을 해주면 단순암기든,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것이든 당연히 향상이 됩니다. 그리고 글이나 숫자를 외우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못합니다. 암기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외워야 할 내용을 사진찍듯이 위치와 모양을 기억합니다.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 습관이 없던 사람은 글자체를 읽는 것을 어려워해서 끝까지 읽는것도 어렵고, 그 글을 외우는것은 당연히 어렵습니다. 종이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고, 짧은 신문기사같은 것의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기를 연습하다보면 긴 글도 쭉 훑고 내용을 쏙쏙 필요한것만 눈으로 뽑아낼 수 있게 됩니다. 하루이틀로 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연습되면 충분히 좋아집니다. 님이 기억력이 안좋다고 생각하신다면 앞으로 더 노력할 동기가 생긴 것이니 전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3일 뒤 남친이랑 100일 되는데 아직 연락 없을때..A. 고작 100일인데 그 중에 반을 연락안하는게 연인관계라고 보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잠수이별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후로 남자친구가 연락이 없는데, 님은 연락을 해보셨나요?만약 님이 연락을 했는데도 씹은거면 이대로 연 끊으시고, 자존심때문에 연락을 못해보셨다면 지금이라도 연락해보세요. 연락안한다고 연애에서 주도권을 쥐는게 아니예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걸 까요??A. 아뇨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아무리 모의고사라고 해도 실제처럼 시간맞춰 봐야하는건데, 시간을 초과해서도 못풀었다는건 본인실력이 부족한게 맞죠. 모의고사를 보면서 시간을 신경안쓰고 보는거면 그냥 문제집푸는거랑 다를게 없잖아요. 또 실제 수능에서도 다리떨거나 펜떨어뜨리거나 책상을 두드리는 등 신경거슬리는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본인이 어떤 환경에도 방해받지 않고 문제를 푸는 능력을 키워야지, 자기 한명을 위해서 다른 아이들을 조용히 하라고 하는건 이기적인 것 같아요. 그럴거면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를 가야지 왜 학원에서 그러고 있나요?실제 수능이었으면 걔는 영점처리예요. 물론 학원은 공부하기위해 가는 곳이니 공부하겠다는 친구를 배려해줄 수도 있겠지만, 배려는 강요하는게 아니죠. 학원에서 특별히 쉬는시간에 조용히하라고 규칙을 정해놓은게 아니라면 딱히 그 친구의 요구를 들어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 친구가 학원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었던거라면 단톡방에 올릴게 아니라 학원에 건의했어야죠.
- 연애·결혼고민상담전남친한테 보고싶다는 연락이 와서 놀랬어요..A. 님에게 차여서 헤어지긴했는데 아직도 님을 잊지못한거겠죠. 근데 님이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왜 전남친연락에 의미를 두려는지 모르겠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저만 이해가 안 가는걸까요?????A. 친구여자친구가 빠지는게 왜 자기가 삐질 일인지도 이해가 안되고,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가 삐지는걸 여자친구의 1년을 날리는 것보다 중요하게 여기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인생 생각없이 사는 사람과는 사귀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