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남편이송년회하구술마니먹구 늦게들어오는거싫던데요 제말은듣지도안는남편이싫은데요 신경쓰지않는게나은가요?.A. 회사에서 가는거면 빠지기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요즘은 많이 완화되었지만 그래도 남자들이 많은 직장에는 아직 꼰대문화가 있고, 특히 지금 30대후반이상의 연령대에는 mz사상이 많이 없어서 회식, 술자리빠지는거 상사들 싫어하는 경우 많아요. 술먹고 행패부리거나 사고치면 혼내시고 집에 들어와 퍼질러 자는 정도는 걍 냅두세요~자주 그러는것도 아니라면서요~너무 행패부리면 동영상 찍어서 두고두고 놀려먹으세요. 재밌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직장동료가 퇴직하면 기술을 요하지 않는 당구장을 차릴거라는데 조언해줄말이 있을까요?A. 잘 아는 분야에 대해서만 조언하시면 됩니다. 나름 그 친구분도 생각해보고 내린 결정일텐데 잘 모르는 분야이 대해서 조언하다가는 친구관계도 망가지고 안좋은 소리 듣기 십상입니다. 만약 님의 전문분야이거나 오랫동안 관심있게 알아본 분야에 대해서만 조언하셔야 합니다. 조언도 옳다 그르다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님이 아는 지식내에서만 살짝 알려주시고 님이 조언을 했을 때 그 친구가 듣기 싫어하면 조언이 아닌 군소리가 되기 때문에 바로 멈추시고 그 친구가 하는대로 그냥 놔둬야합니다. 망하더라도 그것 또한 경험이고, 혹시 그 사람의 장사수완에 따라 사업이 잘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판단해서 조언하는것은 삼가야합니다.
- 생활꿀팁생활현대 대한민국 사회에서도 여전히 ‘자식 농사’가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될까요?A. 옛날엔 자식농사를 잘 지었다는게 자식을 키워서 늘그막이 효도받는다는 뜻이었다면 지금은 자식들이 부모에게서 독립해 사고 안치고 스스로 벌어 스스로 먹고 살 수 있으면 잘 지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들도 자식에게 바라는게 크게 없어진 것 같아요. 그냥 자식이 잘 자라서 행복하게 살기만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식농사라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자식농사 잘 지었다는 말의 개념이 좀 달라져간달까요.
- 드라마방송·미디어안녕하세요 장나라,남지현 배우 나오는 굿파트너 재밌나요??A.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극본을 실제 이혼전문 변호사가 쓴거라 실제사건을 소재로 썼다고 해요..다만 방송용으로 많이 순화시킨건데도 아주 속 뒤집어지기 때문에 혈압이 높다면 주의해서 보심이 좋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졸업식날 메이크업샵에서 화장하고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 어차피 졸업식날 많은 학생들이 가벼운 메이크업을 합니다. 10년도 더 전에 졸업한 저도 비비와 틴트를 얇게 발랐습니다. 친구들도 많이 그랬구요. 그러니 당연히 돈이 있으면 샵에 가서 받아도 되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결혼준비를 하거나 결혼 올리고 임신기간일 때 외벌이 하는 경우!A. 임신기간에는 외벌이를 해도 경제적으로 충당이 되는 경우 태교를 위해 엄마쪽이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있고, 특히 난임이었거나 고위험산모인 경우에는 일을 그만두고 충분히 몸을 돌보는걸 권고하기도 해요. 하지만 결혼준비를 위해 일을 그만두고 남편돈으로 생활하는건 이해가 안돼요. 결혼준비 외의 일을 할 수 없는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은이상 결혼하기로 하자마자 일을 그만두고 남편돈을 쓴다는건 취집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남편될 사람과 상의해서 결혼전부터 합가해서 내조하기로 하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구요. 그런 경우는 상호협의하에 하는 것이기 때문이 그럴 수 있죠.
- 생활꿀팁생활너무 억울해요.. 맨날 저만 나쁜 사람이 돼요..A. 님이 스스로 중심이 서야해요. 님이 불안정하면 남의 말에 휘둘리게 돼요. 친구들이 너를 위해..걱정돼서..이런 말로 님을 휘두르려해도 님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으면 "고맙지만 내 생각엔 이게 맞아" 하면서 님이 스스로 결정한대로 행동할 수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친구들이 님을 무시하거나 님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은채 막대할 수가 없죠. 님이 화를 내면 바로 사과한다는 점을 봤을 때 그 친구들이 님을 걱정한건 맞는 것 같아요. 정말로 님을 무시하고 착한척 배려하는 척 하는거라면 실제로 님을 위해 뭔가를 해주지 않아요. 그것도 그 친구들한텐 시간과 감정을 투자해야하는 일일테니까요. 정말로 척일 뿐이면 그냥 말로만 지껄입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아요. 그 도움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친구들의 호의는 호의로 받아들이고 감사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이 필요할 것 같아요. 졌잘싸라는 말이 있잖아요. 노력이 항상 좋은 결과로 나타나진 않지만 그래도 노력한 그 과정은 알아줘야하는거거든요. 다만 앞서 말했듯 님이 판단하기에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없으면 님의 생각대로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의 말은 참고만 하시고 중요한건 스스로의 판단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여직원이랑 제차로 출장을 갔다온후 날아온 과속 과태료 반반하자고 하는게 맞을까요?A. 출장비는 각자 받았는데 님차로 님이 운전해서 가셨으니 차라리 미리 얘기해서 카풀비를 받으시는게 나았을거예요. 과속은 운전한사람이 한거고, 동승자가 과속을 하라고 시킨것도 아닌데 과태료를 반반하자는건 말이 안돠는 것 같아요. 만약에 동승자가 과속이라도 해서 제 시간에 도착해야한다고 압박을 한거면 반반하자고 해도 되겠지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회식송년회때는술먹다보면 엄청마니먹어서취해서오는데요 이런경우가싫으면제가말해야할까요??A. 회사분위기가 꼰대문화가 있으면 회식을 빼거나 술을 잘안마시는 사람에게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없어졌지만요 아직도 그런 회사가 있긴 하더라구요. 회사에서 가는거면 그러려니 하시구요 만약 자발적으로 동호회같은데서 하는 송년회에 그러고 왔으면 혼꾸녕을 내셔야죠. 저는 술먹고 화장실에서 드러눕고 헤실거리는걸 동영상으로 찍어두고 온가족이 함께 웃으면서 봤는데 아주 재밌고, 신랑이 쪽팔린지 앞으론 안그러더라구요~제가 꿀물을 타줬는데 개처럼 핥아먹으려하고 화장실에 누워있는거 제가 옷 벗겨서 씻겨주고, 렌즈도 빼주고 해줄건 다 해주는데 신랑이 몸 못가누고 기어다니는 영상이라 남편한테 나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또 그러면 내쫓는다 큰 소리 칠 수도 있고 애들한테도 왜 그랬냐 혼나고 그때 한동안 남편이 저한테 아주 잘하더라구요. 거의 1년 지났는데 남편이 술자리 간다고 하면 또 영상 찍히고 싶지 않으면 적당히 먹고 와라 합니다. 그러니까 정말 적당히 먹고 와요.ㅋㅋ
- 회사 생활고민상담디자인 업무 신입인데 질문하는게 스트레스에요ㅠㅠA. 일이 처음이고 지금은 실습생 위치이기 때문에 질문이 많은것이 당연해요. 아무도 님이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해서 싫어하지 않을것이고, 만약 싫어한다면 그 사람이 잘못된거예요. 다만 질문을 받는 직원들의 업무에 지장을 줄 만큼 자주 질문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한번 질문한 것은 다시 질문하지 않도록 잘 메모해서 숙지하시고, 한가지 업무를 처리할 때 한번 머리속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문제가 생길 것 같은 부분을 적어뒀다가 한번에 질문을 해보세요. 질문을 무서워하지 마세요. 일을 처음 배울 때, 어릴 때는 몰라도 그럴 수 있지 하고 알려주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모르는건 능력없다고 욕먹습니다. 지금이 일 배울 타이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