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연애·결혼고민상담어제 부부간 의견충돌이 있었는데, 소비와 관련하여 다투는 편입니다. 돈 개념이 맞지 않는 거 같은데 어떻게 맞춰가야 할까요?A. 돈을 물쓰듯이 써도 돈이 남는다면 문제될 게 없겠죠.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필수적으로 지출해야하는 금액을 나열해놓고 그 외의 돈만 쓸 수 있다. 그 돈을 니가 정말 쓰고 싶은 데에 쓰고 싶으면 별로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서는 아껴야하는 것이다 라고 알려주세요. 아무리 경제개념이 없어도 빚내서 쓰고 못갚으면 망한다는 것은 알테니 정해진 수입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 알려주면 알아서 조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만약에 전남친이 연락오면 답장할거야?A. 용건없이 자냐는 내용만 있는거면 차단하겠죠. 어차피 끝난 사람인데 그런데에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는거 이해안돼요. 그런데 저라면 일단 그런 카톡이 오기 전에 이미 차단을 해놓았을거예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회식자리에서 팀장이 속마음 얘길 했어요.A. 그 전에 그만둬도 퇴사30일전에만 퇴사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다음 직원을 구하는것은 회사에서 할 일이지, 님이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님이 퇴사통보를 하고, 그 전에 직원이 구해진다면 인수인계만 잘 해주시면 회사이 대한 도의도 지키는것입니다. 만약 직원이 안구해져서 인수인계를 못하더라도 그건 회사의 사정이지 님은 관계 없습니다. 어차피 퇴사를 한다면 다음 직장이 출근할 날짜가 이미 정해질텐데 이전 회사 사정봐주느라 새로 입사한 회사에 출근을 안할 수는 없잖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알람 시간에 제때 못 일어난 게 제 잘못인가요?A. 보통 사람들은 특별한 약속이나 할 일이 없을 땐 알람을 맞추지 않고 편하게 잡니다. 아마 언니는 님이 일정이 있어서 알람을 맞춰두고 늑장을 부린다고 생각해서 깨워준것일 수도 있습니다. 알람시간에 제 때 '못'일어난것이라면 잘못이 맞지만, 님의 경우에는 못일어난게 아니라 제때 일어날 필요가 없던 것이기 때문에 딱히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런 사정을 설명하면 언니도 납득할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오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질문 드립니다A. 팔은 안으로 굽는가고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생각만 하는 것은 그러려니 합니다.(결혼도 안한 남의 딸 데려다가 명절 전부치라고 한것, 자기 아들도 같이 밥을 먹었는데 자기 아들으 설거지한게 기분나쁘다고 한 것, 아무리 아들집이라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집에 무턱대고 들어와서 자고 간다고 한 것 등등)하지만 남친이 중간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여자친구는 전부치고 있는데 자기는 속편하게 자기아빠랑 놀면서 여친신경안쓴것, 어머니가 여친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한것을 어머니에게 반박하지 않고 그것을 여자친구에게 들으라는 듯이 전한 것, 여자친구와 사는 집에 들어와 자겠다는 엄마에게 거부의사를 전하지 않은 것) 결혼하면 고생할것은 확실하고, 그 고생을 하더라도 그 분과 결혼하고 싶다면 단단히 각오하고 결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전부터 그러는데 결혼하면...ㅎㅎㅎ저라면 그런 집에 안갑니다. 남자친구집에 방문했을 때 어머니의 위치가 나중 결혼 후의 님의 위치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아들 설거지 하나 안시키고 곱게 키우고 혼자 전부치고 아빠랑 아들은 놀고 그러는게 님의 미래라는 뜻입니다. 시댁에서는 님이 그렇게 남편을 모시길 바랄거예요.
- 연애·결혼고민상담20대 중반 커플, 2개에 15만원 커플링 비싼가요?A. 2개에 15만원이면 비싼게 아닌데요..사실 실버반지도 예쁜 디자인 하려면 그정도 하잖아요. 물론 커플링이라는게 꼭 금이나 다이아같은게 들어가야하는건 아니고 마음이 중요한거지만,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이 커플링에 한개에 만원도 안하는걸 하려고 한다는게 커플링에 돈을 쓰고 싶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보이는 것 같아서 저라도 기분이 안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친구분이 정말 자금사정이 안좋아서 어렵게 말을 꺼낸것일 수도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본인이 그만 연락하자고 해놓고 당일에 전화하는 심리는 무엇인가요?A. 그런 여자의 마음을 알려고 노력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 여자가 정말 마음이 흔들려서 그러는건지, 단지 어장일 뿐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도 하나 스스로 다잡지 못하는 여자에게 님의 시간을 투자하지 마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자도자도 요즘 너무 피곤한데요...A. 잠은 자면 잘 수록 늡니다. 6~8시간정도의 적정 수면시간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낮잠을 주무실 필요는 없고, 낮잠을 주무신다해도 많이 피곤하실 때 가끔 30분~1시간정도만 주무셔도 충분합니다. 만약 규칙적인 패턴으로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피로가 커진 갓 같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간, 신장, 갑장선 쪽에 문제가 있을 경우 쉽게 피로해집니다. 저희 아버지도 갑자기 피곤하고 힘이 없고 할 때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생각하고 꾹 꾹 참고 지내다가 결국 간암판정을 받으셨답니다...건강은 있을 때 지키셔야 합니다..건강 검진은 꼭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문제가 없다면 안심되서 좋고, 문제가 있으면 일찍 발견해사 좋은것이니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자식 키우면 고생하면서 살다 나이 먹고 황혼이혼 ?A. 결혼은 선택이죠. 하지만 지금 황혼이혼당하는 사람들처럼 살지 않는다면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사실 지금의 젊은 부부들을 보면 고작 한세대를 거친 것뿐인데도 옛날 우리 엄마아빠때와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아빠가 직접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고, 엄마도 나가서 돈벌고요. 어떤 결정을 할 때 서로 상의하고, 가부장적인 가장의 시대는 끝났죠. 어느 한쪽이 주로 이혼을 신청한다는건 그 시대에 그 한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참고 살았다는 거잖아요. 혼인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자녀밖에 없던거죠. 만약 영화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의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며 지냈다면 늙었다고 이혼하자고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저희 부부는 결혼 10년차이고 아이가 둘인데 물론 애키우면서 미울 때도 있었지만, 밥 먹을 때 맛있는 부분 서로 먹으라고 다투고, 각자 밖에서 맛있는거 먹거나 좋은곳을 가면 주말에는 같이 가보고, 추운날씨에 밖에 갔다오면 다른 사람 등에 손집어넣으면서 짖궂게 웃고 그러는데. 그런 시간들을 어떻게 아이들이 독립하고 늙었다고 잊을 수 있겠어요. 서로 주름보면서 니가 날 위해 청춘을 바쳤구나 하고 서로 안쓰러워하면서 절대 끝까지 손 놓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아마 황혼이혼하는 사람들은 쌓인 감정을 대화로 풀기회나 추억이 없던게 아닐까요?
- 생활꿀팁생활65세 회장 둘째 며느리와 불륜 드라마?A. 드라마는 현실을 바탕으로한 허구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야 하기 때문에 점점 더 자극적인 소재를 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불륜이 실제로 없는 일도 아니고요. 만에 하나 고소당할 까봐 실명은 못쓰지만 옛날에 아주 유명한 친일파중에 한명이 며느리랑 불륜이었다고 소문이 자자했고, 지금 아주 유명한 트로트가수도 젊을 때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기업 회장사모와 불륜관계가 들통나서 신문에도 실리고 했었죠. 우리나라가 예의지국이라지만 뒤로는 별짓 다하는 것 같아요. 예의와 도리를 아는 사람들이라 더 숨고 숨기고 수면아래에서 더 심한 일들을 많이 하죠.